국가철도공단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5년도 상반기 신규 채용한 철도 인재 180명을 임용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4월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면접전형을 거쳐 일반, 보훈, 기능, 실무직 등 5개 모집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직원 47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특히 인공지능(AI) 등 정부의 연구개발(R&D) 투자 정책 이행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디지털 트윈 전문가 3명을 신규 채용했다. 임용된 직원들은 30일부터 약 5주간 입문·OJT(On the Job Training) 교육을 통해 공단의 비전 및 핵심 가치 공유, 직무기초역량 함양, 성공적 현업 적응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각 소속 부
하나은행은 급여이체 인정기준 사각지대에 놓인 손님의 금융 혜택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급여이체 인정기준을 기존 ‘건당 50만원 이상 입금’에서 ‘월 합산 50만원 이상 입금’으로 완화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에는 건당 50만원 이상 입금된 거래만 급여이체로 인정됐으나, 이번 인정 기준 변경으로 월 기준으로 합산 50만원 이상 입금되는 경우에도 급여이체 실적으로 인정된다. 급여이체 실적으로 인정받으면 각종 수수료 면제, 금리 우대 등 하나은행에서 금융거래 시에 다양한 금융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제도 개선은 기존 급여이체 인정기준에서 소외됐던 배달·운전·배송 등 플랫폼 종사자, 프리
키움증권은 금융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제16기 고객 패널’을 7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고객 중심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부터 금융상품과 서비스 개선, 금융소비자보호 등에 대해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고객 패널을 모집해왔다. 지난해부터는 더욱 다양한 고객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매년 2회 모집하던 고객 패널을 4회 모집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16기 고객패널은 키움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패널 모집기간은 7월 6일까지이다. 패널로 선정된 고객은 7월 7일부터 7월 13일까지 키움증권의 금융상품 및 금융소비자보호 및 금융 서비스 등과 관련해 자유롭고
KB국민카드가 소상공인 매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KB 전통시장온누리카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카드는 신용 및 체크카드 2종으로 전통시장과 온누리상품권 이용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 서비스는 전통시장 가맹점 이용 할인, 온누리상품권 차감 결제 시 할인, KB Pay 쇼핑 이용 할인 등 3개 영역으로 구분된다. 영역별로 이용실적에 따라 신용카드는 최대 10%, 체크카드는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영역별 할인한도 합산 시 신용카드는 월 최대 3만원까지, 체크카드는 월 최
KB금융그룹은 30일, 그룹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고객과 사회, 투자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2024 KB금융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24 KB금융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KB금융의 중장기 로드맵과 실행 체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공시기준인 ISSB(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의 공시 요건과 KSSB(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의 공시기준 초안을 충실히 반영한 지속가능성 관련 정보를 담고 있다. KB금융은 ▲탄소중립 추진(KB Net Zero S.T.A.R.) ▲ESG 금융 확대(KB Green Wave 2030) ▲다양성 확대(KB Diversity 2027)의 3가지 전략방향에 기반해 고객, 지역사회 등을 대상으로 지
국가철도공단은 이재명 정부의 ‘진짜 성장 전략’에 발맞춰 실효성 있는 철도 정책과제를 발굴·이행하기 위한 전담 조직인 ‘이재명 정부 정책 이행 태스크포스(TF) “TGF+I”’를 공식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TF는 이재명 정부가 제시한 ‘진짜 성장 3대 전략’인 ▲기술 도약(Technology) ▲모두의 성장(Growth) ▲공정 생태계(Fairness)에 공단의 ▲‘혁신 역량(Innovation)’을 결합한 ‘TGF+I 4대 전략’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실행조직이다. 공단은 이성해 이사장을 TF 단장으로 전략별 정책과제를 담당하는 기술 도약·모두 성장·공정 생태계 조성·혁신 등 4개 팀을 편성했다. 각 팀은 업무 연관성이 높은 본부장(상임
BMW 테크 오피스 아시아-태평양 코리아가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5’에 5년 연속 참가했다고 30일 밝혔다. 2021년부터 매년 넥스트라이즈에 참가한 BMW 테크 오피스 아시아-태평양 코리아는 올해 행사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내에서 BMW가 주력해 온 혁신 역량과 주요 활동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협업 기회를 모색했다. BMW 테크 오피스 아시아-태평양 코리아는 행사 기간 동안 부스를 운영하며, 최근 BMW 그룹이 주목하는 기술 분야를 소개하는 ‘BMW 테크놀로지 트렌드 레이더(BMW Technology Trend Radar)’를 중심으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지청장 박철준)과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지사장 윤기한)는 지난 24일 쿠팡 고양센터를 방문해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쿠팡 고양센터 내 작업자들의 작업 환경과 체감온도 등을 확인하고, 휴게시설 운영 현황 및 온열질환 민감군 관리체계, 폭염 대응 조치의 이행상태를 점검하는 등 여름철 건강장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인 ▲물 제공 ▲바람·그늘막 설치 ▲휴식 제공 ▲보낼장구 지급 ▲질환자 응급조치를 전파하고 포스터, OPS(One Page Sheet) 등 관련 안전보건자료도 제공했다.
◇기관장 임용▲ 광주광역본부 본부장 이동원 ◇전보▲안전문화홍보실 실장 신수환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안전보건정책연구실 실장 박정재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직업환경연구실장 실장 유재흥 ▲산업안전보건연구원 흡입독성연구센터 센터장 김용순 ▲부산광역본부 광역사고조사센터 센터장 이동욱 ▲대구광역본부 경영교육센터 센터장 송정원 ▲인천광역본부 광역사고조사센터 센터장 이상회 ▲대전세종광역본부 본부장 안원환 ▲서울남부지사 지사장 김종일 ▲경남동부지사 지사장 심연섭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송석진 본부장이 관내 경기 용인시 소재 건설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 수칙’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관내 건설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강화를 위해 진행됐으며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전파 ▲건설 현장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 점검 ▲건설 현장 추락사고 예방 등 전반적인 안전보건 실태 점검이 이뤄졌다. 이날 방문에서 송 본부장은 추락 재해 등 건설 현장 안전 점검과 더불어 현장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건설 현장 사고사망자 감소를 위한 대응에 대한 논의를 했다. 특
기아가 지난 한 해 동안의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ESG 관련 정보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MOVE'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아는 고객, 투자자, ESG 평가기관 등 국내외 여러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위해 매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인사말에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 속에서도 기아는 'Sustainable Movement for an Inspiring Future(영감을 주는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움직임)'이라는 ESG 비전 아래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언제나 최우선으로 삼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환경·사회 문제의 적극적인 해결을 모색하는 가치 있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삼성생명이 AI 음성 분석 기술을 활용해 고객 통화 중 실시간으로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AI 성문일치도 분석'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콜센터 상담 중 동의받은 고객의 목소리를 인공지능이 분석하고, 보이스피싱범 및 과거 녹취된 성문과 비교해 동일인 여부를 판단한다. 만약 목소리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영상통화 등의 2차 인증 절차가 진행돼 고객을 사칭한 금융사고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보이스피싱과 딥페이크 음성 등 금융범죄가 지능화되면서, 기존 비밀번호나 휴대폰 인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권에서는 개인 고유의 생체 정보를 활용
미래에셋증권은 자체 개발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개인·퇴직연금에 이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일반주식계좌, 비과세종합저축까지 확대 적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일상 투자 전반에서 더 많은 고객이 인공지능(AI)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단순한 계좌 유형 추가를 넘어, AI 기반 자산관리의 범용성과 접근성을 크게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로보어드바이저는 AI가 투자자의 성향, 시장 상황, 계좌 현황 등을 실시간 분석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다. 미래에셋증권은 2022년 9월 퇴직연금에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처음 도입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