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 제고 및 거래 편의를 위해 금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직원 대상 장애인 응대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Sh수협은행은 기존의 어르신·장애인 전용 창구를 ‘어르신·장애인·영유아 동반 보호자·임산부 섬김금융 창구’로 개편해 고령자와 장애인은 물론 임산부와 영유아를 동반한 보호자도 영업점에서 금융상담시 우선 안내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금융 거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 유형별 고객응대 매뉴얼을 정비하고 영업점 현장에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장애인 전담직원 대상 상황별 응대교육을 진행한다.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K-pop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NH농협은행,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K-pop 음악저작권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장 형성을 위한 앵커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디지털 원화 생태계 확산을 주도할 혁신적 문화금융 서비스 모델을 완성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뮤직카우, NH농협은행, 아톤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뮤직카우 본사에서 뮤직카우 정현경 의장,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 아톤 김종서 의장을 비롯해 3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원화 스테이
LG전자가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AI 기반 고효율 HVAC(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냉난방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B)이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행사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첨단 기술, 정책 해법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는 ‘Energy for AI & AI for Energy’를 주제로 인공지능(AI)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 구축에서 수행할 역할을 조명한다. LG전자는 약 270제곱미터(㎡) 규모의 부스에 주거·공공·상업 시설 맞춤형 HVAC 솔루션을 체험하는 공간을 구성
삼성화재는 2시간 이상 해외출발 항공기 지연·결항을 실손 보장하는 ‘항공기 지연(2시간 이상)·결항 손해 (실손형)(국내 출국 제외) 특약’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외 2시간 항공지연 특약은 ▲해외공항에서 국내공항으로 입국하는 항공편 ▲해외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항공편(경유, 이동)에서 2시간 이상 항공이 지연 및 결항되는 경우에 발생하는손해를 실손으로 최대 50만원까지 보장한다. 해외에서 항공지연 시 지연된 항공편을 기다리는 동안 발생한 식음료 비용, 숙박비를 비롯한편의시설 비용 등이 발생할 경우 해당 특약을 통해 발생한 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로써 삼성화재 해외여행보험은 지난 1월 출시된
DB손해보험은 지난 26일 DB금융센터에서 ‘2025년 제3차 소비자평가단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소비자 관점에서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DB손해보험은 2010년부터 소비자평가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품질 개선과 고객 신뢰 구축에 앞장서는 중이다. 이번 주제는 ‘금융 취약계층 가입/보호 프로세스 점검’으로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개선제안 사항이 도출됐다. 주요 제안 사항으로는 ‘금융 취약계층 전용 상담서비스 제공’, ‘디지털 취약계층 금융교육 확대’, ‘외국어 안내서비스 강화’등이며 향후 빠른 시일 내에 서비스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LS증권은 건설중장비 부품기업 진성티이씨의 보유 자사주를 활용한 교환사채(EB) 발행을 27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환사채 발행규모는 약 151억원이다. 교환대상 주식은 진성티이씨가 보유중인 자기주식 124만 8388주다. 발행조건은 만기 3년, 표면 및 만기이자율 0%다. 풋옵션은 포함되지 않았다. 조달 자금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으로 활용된다. LS증권은 이날 발행되는 교환사채 물량을 단독으로 인수해 곧바로 투자자 대상 셀다운을 진행한다. LS증권은 앞으로도 다양한 재무전략을 제공해 기업들의 유연하고 효율적인 자금조달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현대해상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현대해상이 공동주관사로 참여하는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서 국내 어린이 보험 1등 기업으로서 부모와 아이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 ‘아이마음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아이마음 캠페인’은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는 ‘아이마음 탐사대’로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의 천근아 교수와 함께 발달지연·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조기 개입 솔루션을 찾는 150억원 규모의 공모 사업이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공모 결과, 아동의 언어·사회성을 개선하는 AI(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발달지연·발달장애 아동의 생활
신한투자증권은 고객 중심 경영과 소통 체계 강화를 위해 대고객 피드백 플랫폼인 ‘신한 새로고침’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신한 새로고침’은 “고객의 말씀으로 매일 새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이 제안한 불편 개선 사례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고객 소통 플랫폼이다. 단순한 고객응대 차원을 넘어, 채택된 제안을 실제 제도와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고객의 의견이나 불편 사항에 대한 개선 내용을 적용 전과 후로 비교해 시각적으로 제공한다. 기존 VOC(Voice of Customer) 제도가 일회성 응대로 그치는 경우가 많았던 단점을 이번 플랫폼을 통해 보완했다. 또한 채택된 개선과제를 진행 단계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국민디자인단과 함께 국민이 직접 서비스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실험하는 '리빙랩 활동'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올해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정책과제에 선정되면서 서비스디자이너, 국민, 에스알 직원이 함께 활동하고 있는 국민디자인단은 지난 25일 수서역에서 서비스 문제 해결을 위한 실험을 열었다. 화장실 앞 긴 대기줄로 인해 역사 맞이방을 이동하는 고객들과 동선이 겹치는 점을 발견하고, 바닥 선을 만들어 대기하는 동선을 조정했다.또한, 캐리어를 소지하고 화장실을 이용하기 불편한 고객을 위해 화장실 앞 짐 놓는 공간을 시범 운영했다. 바닥 선은 서울시 버스정
KB증권은 대표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KB M-able(마블)'이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2025년 증권앱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전국의 증권앱 이용자 2100명을 대상으로 한국소비자원의 서비스평가 모델(KSEQ)을 적용해 주요 증권사 앱의 만족도와 이용 실태를 평가했다. 평가는 3대 부문 만족도(서비스품질, 서비스상품, 서비스체험)와 전반적 만족도, 기대 대비 만족도 및 이상 대비 만족도 등 포괄적 만족도를 각각 50%씩 반영해 종합만족도를 산출했다.KB증권은 종합만족도 3.63점을 기록하며 주요 7개 증권사 평균(3.55점)을 웃돌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서비스 이용 과정(3.72점)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지청장 김진하)과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안성환)는 26일 관내 중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5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정부의 산재예방정책 강화에 따라 추진중인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와 연계해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 사례와 현장에서의 사망사고 다발 고위험 작업 중심의 안전수칙 등 사업장 스스로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토록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중점을 뒀다.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는 5대 중대재해(추락, 부딪힘, 끼임, 화재·폭발, 질식) 및 폭염 예방을 위한 12대 핵심 안전수칙의 자율적인 확산을 유도하는 고위험 사업장 관리·감독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6일 주요 협력사와 함께 '반복·예측'되는 산업재해 근절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결의대회는 2016년 SRT 개통 이후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산업재해 발생 유형과 장소 등을 분석해 반복되는 재해 예방대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에스알 최고안전책임자(CSO)와 협력사 사업 책임자 등 도급인과 수급인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점검을 정례화해 현장의견을 신속히 검토하고 즉각 반영하는 등 산업재해 재발 방지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에스알은 이날 결의대회 후 바로 점검에 나서 수서역 내 승강기 유지보수 업무를 살펴보고 작업자 보호구 착용 상태 및 안전관리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는 동아오츠카와 협력해 전국 소규모 건설현장을 순회하며 진행한 '폭염안전보건 5대 수칙' 릴레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올해 6월 1일 시행된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개정 사항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폭염 대응 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건설현장에 실효성 있는 예방 수칙을 전파하기 위해 기획됐다.양 기관은 7월 말부터 약 한 달간 , 경기서부·광주·전북·충남·서울 등 5개 권역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가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응급상황 대처 요령 ▲개정 법령 안내 등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실천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근로자의 컨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