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수원 전역을 누비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일정으로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권선구 구운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침인사를 진행한데 이어 장안구 일대 차량유세와 인계동 먹자골목 골목유세를 이어가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이날 저녁에는 팔달구 나혜석거리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마지막 합동유세를 갖고 본투표 참여를 호소할 예정이다.이 후보 측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 일정을 시민 접촉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출근길 시민과 골목상권 상인, 직장인, 청년층 등을 직접 만나 민생과 지역 발전 비전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오산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자필 손편지를 공개하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이날 공개한 손편지에서 선거운동 기간 동안 자신에게 보내준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전하는 동시에 시민의 뜻을 더욱 낮은 자세로 받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이 후보는 편지에서 "지난 시간 저는 시장 후보로 시민 여러분을 만났지만 오늘은 한 사람의 오산 시민으로 이 글을 쓴다"며 "33년 전 오산에 정착한 저에게 오산은 삶의 터전이자 아이를 키우고 꿈을 키운 소중한 도시"라고 밝혔다.이어 "이번 선거기간 동안 시장과 골목, 아파트 단지, 출근길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에 대한 중앙당과 경기도당 차원의 지원 유세가 선거운동 막바지까지 집중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같은당 주요 인사들은 최근 잇따라 오산을 방문해 이 후보와 함께 시민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현장 중심 일정을 소화하며 유권자들과의 접촉을 이어갔다. ◇중앙당·경기도당 인사들 오산 집결국민의힘은 이번 선거운동 기간 동안 주요 당직자와 정치인들을 오산에 보내 지원 유세를 진행했다.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를 비롯해 나경원·안철수 국회의원 등이 오산을 방문했으며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과 김은혜·김용태 국회의원 등도 지원 활동에 참여했다.선거운동 마지막 날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새벽 환경노동자들을 찾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민생 현장 중심의 총력 유세에 나섰다.같은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야탑역 광장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는 등 선거운동 종료 직전까지 시민 곁을 지키며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이날 새벽 성남시 환경노동자들을 만나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김 후보는 “새벽 동틀 무렵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환경노동자들의 헌신이야말로 성남을 움직이는 가장 소중한 힘”이라며 “시민의 건강과 생명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는 만큼 더욱 안전하고 존중받는 노동 환경을 만
인천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첫 단추가 될 선도지구 공모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총 21개 구역, 4만6100호 규모가 신청서를 제출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시는 2일 지난해 12월 구월지구, 연수·선학지구, 만수1·2·3지구, 갈산·부평·부개지구, 계산지구 등 5개 노후계획도시를 대상으로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실시하고 지난 1일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공모 결과 노후계획도시기본계획(안)에 따른 특별정비예정구역 39개 구역 가운데 21개 구역이 신청에 참여했으며 총 4만6100호 규모가 접수됐다. 평균 주민 동의율은 76% 수준으로 집계돼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지구별로
오산시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인 ‘야맥축제’가 올해 1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시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오산오색시장 일원에서 ‘제13회 야맥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16년 첫 회 약 2만명 규모로 출발한 야맥축제는 수제맥주와 전통시장, 문화공연이 결합된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약 9만8000명이 방문하며 경기남부권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전국 수제맥주 총출동…오색시장 곳곳이 축제장‘같은 순간을 즐기고 함께 만들어가는 오색의 시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전국 28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2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인다.제주의 감귤 에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공식선거 마지막 날인 2일 인천 전역을 누비며 마지막까지 유권자 표심을 잡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분 단위로 일정을 쪼개 소화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유 후보는 “인천의 미래를 결정할 골든타임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투표 참여를 간곡히 호소했다.이날 유 후보는 남동구와 부평구를 시작으로 계양구, 서구, 영종국제도시, 연수구 등 인천 전역을 촘촘하게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실핏줄 유세’를 이어갔다. 대규모 군중 집회보다는 골목과 시장, 거리 곳곳을 찾아 시민들과 눈을 맞추고 손을 잡는 방식으로 진정성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체력은 지쳐도 시민 사랑은 더 강해졌다”선거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본 투표일을 하루 앞둔 2일 첨단산업 육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핵심 축으로 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정 후보는 이날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병점역 집중유세와 골목유세, 장지동과 반송동 일대 주민 만남을 이어가며 “화성시의 미래는 첨단산업에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장과 행복을 동시에 실현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이번 선거를 “대한민국 정상화와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어 갈 중요한 선택”이라고 하면서 “새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화성시를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정 후보는 특히 반도
경기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청사진을 제시했다.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에 대응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기도 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소상공인·벤처 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혁신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통시장도 AI 시대…디지털 경쟁력 강화이번 공약의 핵심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이다. 추 후보는 AI 기반 서비스 확대를 통해 전통시장이 변화하는 소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안성시민들에게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안성 발전은 여기서 멈출 수 없다”며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이날 지난 6년간 다져온 미래산업과 교통 인프라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안성의 대전환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한 번 더 일할 기회를 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김 후보는 호소문에서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응원 덕분에 안성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도전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지금 안성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시작한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고 완성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반도체·미래모빌리티 기반 마련…안성 대전환 완성해야”김 후보는 지난 민선
해외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항공권과 숙박비, 그리고 만만치 않은 유류할증료다. 하지만 올여름, 먼 하늘길을 오르지 않아도 세계 각국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 경기도에서 펼쳐진다. 도내 곳곳에는 각국의 전통 음식과 문화를 고스란히 담아낸 다문화 거리와 이국적인 맛집들이 자리하며 또 다른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안산 다문화음식거리에서는 우즈베키스탄과 중앙아시아의 정통 요리를 맛볼 수 있고 수원의 대학가에서는 튀니지 가정식을 비롯한 북아프리카의 독특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현지에서 공수한 식재료와 전통 조리법, 그리고 고향의 맛을 지켜온 셰프들의 손끝이 더해져 한 접시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일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지방선거가 인천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유 후보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불리한 정치 환경 속에서 다소 어렵게 출발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골목골목마다 손을 흔들어 주시고 힘을 내라고 격려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힘차게 달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마지막 4박 5일 동안 잠을 아껴가며 철야 유세에 나선 이유는 단 하나였다”며 “제 진심을 한 분이라도 더 많은 시민께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유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시민
경기도가 유럽 시장을 겨냥한 K-뷰티 수출 확대와 도립공원 이용환경 개선에 잇따라 성과를 내며 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도는 2일 최근 체코와 오스트리아에서 개최한 유럽 수출상담회를 통해 339만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둔데 이어 군포시 수리산도립공원 제2주차장 조성을 위한 특별교부세 29억원을 확보하며 도민 편의 증진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유럽 시장 공략 나선 경기도 K-뷰티도는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빈에서 ‘2026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유럽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총 209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이번 상담회는 유럽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