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미국 실리콘밸리 기관·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수원경제자유구역 내 첨단산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교 바이오클러스터와 첨단연구도시 조성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K-실리콘밸리’ 실현 기반 마련에 나섰다는 평가다.시는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과 연계해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실리콘밸리지부(KSEA SVC)와 ‘수원 경제자유구역 내 첨단산업 유치 등 미래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실리콘밸리 기반 글로벌 혁신 액셀러레이터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본사와는 ‘첨단산업 혁신기업 발굴·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하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성남을 찾아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지원에 나서며 “1가구 1주택 실거주자 보호”와 성남 발전을 위한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후보 역시 재건축과 교통망 확충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본격적인 민심 공략에 나섰다.이날 김병욱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입법지원 기자간담회’에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김 후보가 참석해 성남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논란이 된 1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문제와 함께 성남권 교통 인프라 확충, 1기 신도시 재건축 지원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한 원내대표는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1주택자 장특공제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가족과 함께 투표에 참여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사전투표를 계기로 민생·교통·교육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 행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최 후보는 이날 오전 평택시 동삭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배우자와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를 마친 뒤 최 후보는 “선거는 평택의 미래를 시민의 손으로 결정하는 가장 소중한 과정”이라며 “바쁘더라도 사전투표와 본투표에 꼭 참여해 평택의 내일을 함께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평택은 100만 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돌봄 대기표 없는 경기교육”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며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임 후보는 거대 이념과 정치 구호보다 학부모와 학생의 일상을 챙기는 생활 밀착형 교육 정책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임 후보는 이어 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학생들의 미래와 학생들의 하루를 지키는 선택을 해 달라”며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임 후보는 특히 맞벌이 부부와 워킹맘의 현실적 어려움에 주목하면서 “상대가 여의도의 정치 문법으로 거대한 이념과 구호를 외칠 때 저는 출퇴근길 발을 구르는 워킹맘과 맞벌이 부부들의 애틋한 마음을 살피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9일 오산 원도심과 운암지구를 중심으로 한 ‘남부권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도시 재개발과 교통 개선, 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 가치 상승 청사진을 제시했다.이 후보는 이날 발표한 공약에서 “오산 원도심과 운암지구는 오산의 역사와 생활 중심축 역할을 해온 핵심 지역”이라며 “도시 재개발과 브랜드 가치 향상을 통해 오산을 대표하는 명품 생활권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먼저 중앙동 일대에서는 오색시장을 경기남부권 대표 명품 전통시장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이를 위해 공공형 먹거리 지원센터와 소상공인 복합센터를 구축하고 오색시장 스토리-커머스 통합 플랫폼 조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수원 행궁동에서 한 표를 행사하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 후보는 역사·문화·관광이 공존하는 행궁동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뒤 “오늘의 한 표가 수원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부인 이지영 씨와 함께 팔달구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행궁동은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행리단길이 자리한 수원의 대표 관광 명소이자 이 후보가 도시재생과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의 성과를 만들어 온 상징적 공간이다.투표를 마친 이 후보는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를 사전투표
29일 사전투표에 나선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교육 혁신 성과와 미래교육 공약을 앞세워 막판 표심 잡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도 후보의 대표 교육 브랜드인 ‘읽걷쓰(읽기·걷기·쓰기)’ 교육철학이 해외 공교육 기관의 주목까지 받으며 인천교육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도 후보 캠프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 가톨릭 교육청(WCDSB)은 최근 공식 서한을 통해 도 후보의 교육 비전에 깊은 관심과 존경의 뜻을 전달했다. WCDSB는 내달 인천을 방문해 AI 교육과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기반 미래교육 시스템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며, 향후 교류 확대 의사도 밝혔다.WCDSB는 서한에서 “읽걷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9일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막판 표심 공략에 전력 투구하고 나섰다. 유 후보는 특히 “권력의 독주를 막아내고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유 후보는 이날 오전 인천 미추홀구 ‘틈’ 문화창작지대에 마련된 주안1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직접 투표를 마쳤다. 현장에는 캠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이 함께하며 유 후보의 사전투표 행보를 지켜봤다.유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곳은 선거운동을 시작한 의미 있는 장소”라며 “시민들과 함께 승리를 만들어가겠다는 마음을 담아 이곳에서 투표했다”고 말했다.이어 “항상 사전투표를 해왔다”며 “후보자로서 누구보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특례시 완성” 의지를 강조하는 동시에 사회적기업과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방안도 제시하며 민생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정 후보는 29일 부인 이선희 여사와 함께 병점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를 마친 뒤 SNS를 통해 “107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의 한표가 화성의 내일을 만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꾼다”며 “바쁘시더라도 꼭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도 함께 강조했다. 그는 “쉼 없이 달려온 결과 화성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노동과 보훈을 핵심 축으로 한 미래지향적 민생 공약을 발표하며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실행형 도정”을 강조했다. 노동 존중과 따뜻한 보훈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추 후보 선대위는 29일 노동·보훈 분야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가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의 중심인 만큼, 노동권 보호와 국가유공자 예우에서도 가장 앞선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견에는 노동 분야 김주영 의원과 보훈 분야 김용만 의원이 참석해 세부 공약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추 후보는 “정책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돼야 한다”며 “도민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28일 거리 유세를 이어가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표심 잡기에 집중했다.출근길부터 퇴근길까지 이어진 강행군 속에서 시민들과 눈을 맞추고 손을 맞잡으며 ‘현장 중심 선거’를 강조하는 모습이었다.이 후보는 이날 이른 아침 마성사거리를 시작으로 처인구와 기흥구 일대를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은 교차로와 주요 도로변에 나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아침 인사를 건네며 유권자들의 민심 잡기에 나섰다.특히 차량 신호 대기 시간마다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허리를 숙이며 인사하는 모습이 이어졌고 일부 시민들도 창문을 열어 손 인사로 화답하는 등 현장 분위기는 뜨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가 공공기관 간 윤리·인권경영 협력체계 강화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서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공사는 28일 본사 2층 상황실에서 광주도시관리공사, 화성도시공사와 함께 ‘윤리·인권경영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간 윤리·인권경영 분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인권존중 기반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각 기관 감사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윤리·인권경영 운영 현황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윤리·인권경영 협력체계 본격 구축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윤리·인권경영
안양시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스마트 홈 구축에 나서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첨단 돌봄 체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지능형 홈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공공 부문 실증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AI와 글로벌 IoT 표준 기술인 ‘매터(Matter)’를 기반으로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올해 실증 후보군 모집과 서비스 시나리오 개발에 착수하고, 내년까지 관내 주택과 경로당 등 총 50개소에 표준 디바이스 설치를 완료해 서비스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CCTV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