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신지(코요태)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지난 4일 신지(코요태)가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신지(코요태)는 어딘가에 집중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이에 누리꾼들은 “누나 팬이예요!!!!”, “화장안한게 더 이쁘던데여”, “본방사수했어요^^잘봤습니다~~~~~”,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잘 밧어요”, “꼭볼께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 측은 4일 김민재, 공승연, 서지훈, 박지훈, 변우석, 고원희의 개성과 '케미'를 엑기스로 뽑아 담은 5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마훈(김민재 분), 개똥(공승연 분), 이수(서지훈 분), 고영수(박지훈 분), 도준(변우석 분), 강지화(고원희 분)의 개성과 매력뿐 아니라 이들의 오묘한 관계가 담겨 있어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첫 작품이라 떨리고 긴장했지만, 촬영할 때마다 정말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힌 박지훈은 ‘꽃파당’의 사랑둥이 막내 역할로 맹활약을 예고했다.‘꽃파당’의 사랑스러운 막내 영수의 통통 튀는 매력은 엄마 미소를 자동 유발한다. “나든지, 돌덩이든지, 좌우당간 양자선택하시오”라며 투정을 부리던 영수는 도준으로부터 곧바로 “양자택일”이란 지적을 받고 자신의 곁에서 슬금슬금 도망가는 매파들에게 “내가 부끄럽소?”라고 묻기도 한다. 이곳저곳에서 구박을 받기는 하지만,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영수의 귀여운 매력과 ‘꽃파당’ 매파들 사이에서 피어오르는 티격태격 케미가 보는 이들에게까지 오롯이 전해지고 있다.마지막으로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4일 여사 오은임(이예림 분), 허아란(장유빈 분)에게 데이트 현장을 들킨 구해령(신세경 분)과 이림(차은우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구해령이 19세기 조선과 21세기 대한민국을 매료시켰다. 조선 최초의 여사로서 도원대군 이림과 예문관, 세상을 만난 그녀가 유일무이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 무엇보다 해령이 20년 전 과거의 중심, ‘서래원’에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이후 극 전개 속 그녀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해령은 “오십시오”라고 하면서 방으로 달려가서 엉망인 집 안을 치우고 옷매무새를 다듬었다. 이림은 해령의 방 곳곳을 유심히 살폈고 해령은 “지난 번에도 오셔놓고 왜 이렇게 자세히 보냐?”라고 물었다. 이림은 “소감이 다르지 않느냐? 그땐 구서리의 방이었고 지금은 내 여인의 방인데”라고 말했다.가운데 해령이 두 여사들에게 이림과의 관계가 들통나게 돼 당황한 것도 잠시 눈앞에 펼쳐진 뜻밖의 대치 상황에 말을 잇지 못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바로 은임과 아란이 해령, 이림을 앞에 두고 녹서당 나인들과 2:2 불꽃 기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해령은 연애를 글로 배운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2'에서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혜화동을 다시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고학력자의 등장에 유재석과 조세호는 당황했다. 조세호는 "코넬? 코널?"이라면서 대학교 명칭부터 헷갈려 했다. 유재석은 "우리가 이쪽은 너무 약하다"고 멋쩍게 웃었다.조세호는 즉석 떡볶이 속 튀김 만두에 관심을 보이며 "더 있으면 퍼진다. 난 지금 먹을 거다"라고 언급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 원유정 연출 이윤정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의 진실을 좇는 시크릿 스릴러. 올 한 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OCN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오리지널 작품이다.4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얼굴도, 감정도 알 수 없는 두 남녀의 실루엣만이 담겼다. 프레임 밖의 이들의 눈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또 어떤 진실을 숨기고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베일에 싸인 묵직한 색채감의 이미지만으로도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는 가운데 ‘시크릿 스릴러’란 장르 아래 쓰여진 ‘모두의 거짓말’이란 제목이 시선을 고정시킨다. 필체는 묘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거짓말’의 한글 조합이 묘하게 뒤집혀 형태가 미스터리 본능을 자극한다.제작진은 "'모두의 거짓말'의 뒤집힌 한글 조합에는 진실과 거짓의 경계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함을 녹여냈다. 또한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이민기와 이유영을 의도적인 크롭을 통해 두 사람의 숨겨진 이야기를 강조했다"고 설명하며 "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9월 18일 첫 방송된 시크릿 부티크는 권력, 복수, 생존을 향한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치정 스릴러 드라마. 목욕탕 세신사에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나는 제니장이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재벌그룹 데오家의 여제 자리를 노리면서 벌이는 초감각 심리 대전을 담아 매회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이와 관련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장미희-박희본-고민시-김재영-김태훈이 각각 배역에 맞는 투지와 절절한 메시지를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김선아는 어떤 캐릭터를 맡든 설득력을 부여하는 연기로 공감을 높인다. 어떤 작품이든 김선아가 연기하면 늘 색다른 캐릭터가 되면서도 작품의 높은 몰입도로 이어진다.포스터 맨 위를 차지하고 있는 장미희가 맡은 김여옥은 데오그룹이 국내 10대 그룹에 들어가는 게 생애 목표인 데오가 총수이자 대모로, 우연한 계기로 검은 욕망을 드러내게 된 욕망의 화신이다.화려한 드레스 복장으로 파우더룸 앞에선 박희본은 데오가 삼 남매 중 장녀이자, 데오재단 전무, 데오코스메틱 대표인 위예남 역의 내면을 오롯이 드러내며 캐릭터 포스터에 힘을 더했다. “이건 이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4일 “이해리가 23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솔로로 컴백한다”며 “다비치를 통해 친근한 매력으로 다가온 이해리가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발라드곡으로 명품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이해리는 그간 다비치 활동과 다수의 OST 참여를 통해 섬세한 감정 표현과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이해리는 첫 솔로 앨범 'h'를 통해 폭넓은 스펙트럼과 소화력을 자랑하며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에서는 이태경(최진혁)이 효정각에서 USB를 확보, 탁수호(박성훈)의 여배우 감금 혐의를 포착한 모습이 그려졌다.우용은 검찰에 자진 출두해 남원식당에 대해 밝혔다. 우용 본인이 남원 식당 멤버들에게 신인 여배우들을 제공했으며 그 배후가 수호의 정진이라는 것이다.동생 태주(김현목)의 억울한 죽음에 복수하기 위해 송회장의 손을 잡고 타락의 길을 걸었던 태경. 하지만 서연아(나나)와 함께 장엔터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태주의 죽음에 송회장이 연루되어 있고, 일련의 사건의 배후가 송회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변화를 겪어왔다.탁수호는 "너무 급하신 것 아니냐. 이 사건의 또 다른 실체가 방금 막 밝혀진 것 같은데"라며 인터넷 뉴스 포털 화면을 보여줬다.수호의 설계는 영미를 정신이상자로 몰아 구속을 피하는 것이다. 대진에 의해 결정적인 증거가 될 녹음 파일도 삭제됐다.최진혁은 자신만의 디테일한 연기 포인트들로 태경이 진짜 정의를 찾아가는 과정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연기 스펙트럼을 새롭게 넓혔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임수향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4일 임수향은 “말랑말랑해져서 제일 좋아하는 시간”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임수향의 팬들은 “그림자만도 이뻐보여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임수향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4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에서는 최민환, 율희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최민환과 김재현은 짱이를 델고 드럼 레슨을 위해 연습실로 향했다. 짱이는 이것저것 악기를 만져보며 신기해했고, 곧 이어 짱이는 유모차에 누워 잠이 들었다.매니저는 “집에서도 안하는데 나가서 공부를 하겠어”라며 비웃었다. 김성수는 “상상을 너무해”라며 발끈했다.결국 짱이를 재우고 최민환의 코칭이 시작됐다. 김재현은 "형 옛날에 드럼 치다가 손목이 안 좋았다고 들었다. 드럼 치다가 응급실 실려갔다고 들었다. 형이 제 자극제였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김성수는 혜빈이가 PC방에 간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김성수는 PC방은 탈선의 장이라고 생각했다. 혜빈이는 노트북이 고장나 친구 하진이와 PC방에서 숙제를 하는 중이었다. PC방에 들이닥친 김성수는 "공부하라고 했더니 무슨 PC방이냐"며 꾸중했고, 혜빈이는 "숙제하고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4일(수)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빅데이터 분석학 전문가인 이화여대 신경식 교수가 흥미진진한 빅데이터 이야기를 나눈다.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신경식 교수는 빅데이터를 "우리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21세기의 원유’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화폐나 금처럼 새로운 자산이라 할 정도로 빅데이터의 중요성과 활용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 신경식 교수는 빅데이터의 정의는 물론 우리가 이를 알아야 하는 이유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했다.이날 녹화엔 넉 달 만에 '차이나는 클라스'를 다시 찾아온 특별한 게스트가 함께 했다. 최근 실시간 검색어 1위의 주인공으로 등극한 유재환이 바로 그 주인공. '법대 나온 남자' 유재환은 몰라보게 체중을 감량한 모습으로 나타나 학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신경식 교수는 "빅데이터 발전을 위해서 이 직업군의 양성이 중요하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미래의 직업군으로 각광받는 이 직업의 정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됐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은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4일 박은영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56주년 방송의 날을 맞아 이순재 선생님이 나와주셨어요 진정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어요 30분 편성으로 담아내기엔 시간이 너무짧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맞팔해요”, “못난놈!!!”, “너무 멋지신 선생님~^^”, “아유 단아하셔라” 등의 반응을 표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고영배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4일 고영배가 SNS에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새로운 사진을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늘 멋진 소란”, “나의 자랑 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x10000”, “항상 고맙습니다”, “너무 예쁘고 소듕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