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중동전쟁 ‘트리플 쇼크(고물가, 고환율, 고금리)’에 대응해 전사 위기관리 체계를 더 강화하고 리스크 관리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코레일은 지난 10일 서울사옥 영상회의실에서 김태승 사장 주재로 중동 전쟁에 따른 리스크 점검 회의를 열고,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책과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코레일은 중동 분쟁 발발 초기부터 정례적으로 회의를 열고 사태 추이를 모니터링하며 대응해왔다.코레일은 중동 사태 장기화가 철도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분석하고, 경영·재무적 파급효과를 체계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승용차에서 철도로 이동수단을
뉴욕과 런던, 서울 등 세계 주요 도시의 중심가에서 LG 구겐하임 어워드 2026년 수상자 트레버 페글렌(Trevor Paglen)의 작품 세계가 펼쳐진다.LG는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트레버 페글렌의 수상 축하 영상을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대한민국 서울 광화문광장의 LG 전광판을 통해 상영한다고 13일 밝혔다.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이 제작한 올해 영상은 페글렌의 작업 중 AI의 시점에서 인식하는 풍경들을 담아 작가의 예술 철학을 시각화했다.축하 영상이 상영되는 세 도시는 모두 트레버 페글렌이 예술 활동을 펼쳐온 핵심 거점이다. 미국 출신으로 뉴욕을 거점 삼아 활동 중인 그는 런던 바비칸 센터와 테이트 모던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13일 인천시 부평구 소재 인천안전체험교육장에서 ‘인천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산업재해 감축을 위한 on마음안전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2023년 3월부터 인천지역 산업현장 전반에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정부 및 공공기관, 인천지역 노사단체, 민간재해예방기관 등과 함께 ‘인천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을 운영하며,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날 ‘인천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2026년 산업현장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하고 안전활동 우수 사업장의 안전문화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노사 안전보건주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미국 써클(Circle)이 디지털자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손을 잡는다. 양사는 교육, 규제 준수, 투명성에 공동의 가치를 두고 협력한다.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글로벌 인터넷 금융 플랫폼 ‘써클’과 포괄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협력의 첫 걸음으로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교육 활동을 논의 중이다. 시장 참여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한국 내에서 신뢰받는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이번 MOU를 바탕으로 양사는 한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건전한 혁신을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규
DB손해보험이 지난 1월 선보인 ‘프로미스 시리즈(PROMISE Series)’가 유튜브에서 뜨거운 호응을 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13일 밝혔다.‘프로미스 시리즈’는 보험이 가진 ‘약속(Promise)’의 가치를 고객의 일상 속 이야기로 풀어낸 브랜디드 콘텐츠다. 안전·건강·사랑이라는 삶의 보편적인 가치를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형식의 스낵 무비로 제작됐다.특히, 감성적인 음악과 AI 애니메이션 기반 크리에이티브를 결합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고, 광고가 아닌 하나의 콘텐츠 경험으로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프로미스 시리즈’는 OTT 플랫폼(티빙) 선공개 이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빠르게 확산됐다. 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다음달 3일까지 수도권전철역을 대상으로 역명부기 사용기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역명부기는 역세권 주요 기관의 인지도 향상과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유상으로 역명과 기관의 이름을 함께 표기하는 것을 말한다.대상역은 수도권전철 1호선 50개(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4호선(안산선) 8개, 경의중앙선 6개 등 모두 64개 역이다.신청 자격은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 △대학·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등으로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되는 기관이다.코레일은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접근성 △공공성 △선호도 △가격 등에 대한 서류심사와 지방자치단체 의견 수렴, 국가철도공
신한은행은 CJ올리브영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올리브영 SOL통장’을 1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올리브영 SOL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올리브영 이용 실적에 따라 200만원 한도까지 최고 연 4.5% 금리를 제공한다.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13일부터 올리브영 앱 내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총 20만좌 한도로 선착순 판매한다.신한은행은 통장 신규 고객 전원에게 올리브영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올리브영 SOL통장’ 또는 연결된 체크카드로 올리브영 온라인몰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월 5000원 이상 이용하면 1년간 매월 올리브영 모바일상품권 5000원을 제공한다. 더불어 3개월 누적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12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교육격차 해소 지원 대상 학생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2026 우리러너’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우리러너’는 학업 의지가 있으나 환경적 제약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한 학생을 선발해 학습비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미래세대 육성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전면 확대해 총 250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고등학교 1학년은 서울시 ‘서울런’ 참여자를 우선하고, 2~3학년은 전국 단위로 모집해 소득 수준과 학업 성취도를 기준으로 선발을 마쳤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원 수강과 교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3일 서울사옥에서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 ‘철도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피지컬 AI(Physical AI)‘는 디지털 영역을 넘어 물리적인 실제 환경에서 직접 행동하고 상호작용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역 순회 점검, 승강장 안내 등 안전관리 △안내, 매표 등 역무 업무 △시설, 설비의 유지보수 등 철도 운영 전반의 피지컬 AI 도입에 협력키로 했다. 국가 연구개발(R&D) 과제 전략 수립과 철도 시설 내 로봇·드론 등 실증 테스트베드 개방 등에도 함께한다.더불어 한국AI로봇산업협회의 교육과정을 통해 코레일 직원의 피지컬
LG이노텍이 대학생 대상 유튜브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미래 기술과 브랜드를 해석하고 표현해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LG이노텍은 채용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MZ세대(밀레니얼 세대+Z세대, 1980~2000년대 출생)와의 소통 확대를 위해 이번 기회를 마련했다.올해 공모전 주제는 LG이노텍의 미래 육성 사업 분야인 ‘피지컬 AI(Physical AI)’다. 피지컬 AI는 자율주행차, 로봇처럼 인공지능이 가상공간을 넘어 실제 물리적 환경과 상호작용을 하며 자율적으로 인지·판단·행동하는 기술이다. LG이노텍은 자율주행·로봇용 솔루션을 앞세워 피지컬 AI 시장 공략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
LG전자가 전문성과 역량이 탁월한 인재를 연구·전문위원으로 선발해 미래 준비 가속에 나선다.LG전자는 최근 연구위원 15명, 전문위원 7명 등 22명을 2026년도 연구·전문위원으로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연구‧전문위원은 LG전자가 R&D, 생산, 품질, 디자인 등 다양한 전문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로 성장하는 커리어 비전 제시와 핵심인재 육성 차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도다. 독립된 업무환경과 별도 처우를 받으며 각자 전문분야에 몰입해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올해 연구위원 선발은 미래준비 차원에서 중점 육성중인 분야에 집중됐다. CTO(최고기술책임자)부문 소자재료연구소 김정섭 연구위원은 차세대 AI데이터센터에 활용되는 차세대
삼성증권이 2025년 귀속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2025년 한 해 동안 삼성증권을 통해 해외주식 거래를 진행하며 양도소득이 기본공제 한도인 250만 원을 초과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복잡한 세금 신고 절차에 대한 고객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비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가능하다.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분류과세 대상으로 원천징수되지 않기 때문에, 투자자가 매년 5월 직접 신고 및 납부를 진행해야 한다.양도차익에서 기본공제 250만원을 차감한 잔액에 대해 22%의 세율(지방소득세 포함)이 적용된다. 특히 환율 계산 및 종목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차이나데이 2026'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차이나데이는 글로벌 투자 기회와 한·중 기업 간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지난 10일 서울 미래에셋센터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25년 4월과 9월에 이어 세 번째 개최됐다. 미래에셋증권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중국 혁신 기업과 국내 기관투자자를 잇는 상설 투자 플랫폼으로 차이나데이를 정착시키며 지속적인 신뢰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가장 주목받은 점은 중국 최대 빅테크 기업인 알리바바(Alibaba)가 한국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는 것이다. 미래에셋증권이 수년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