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조직 쇄신을 골자로 한 하반기 조직개편을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자원 중복을 최소화하고, 체질 개선을 통한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존 4그룹 20본부 81팀 체계에서 4그룹 20본부 58부 체계로 재정비했다. 팀별 핵심 기능을 부(部)를 중심으로 통폐합해 업무 효율화를 도모하는 한편 책임과 권한을 함께 부여해 조직내 성과주의 문화를 확산하겠단 방침이다. 우선 신한카드는 급변하는 디지털 지급결제 시장 속에서 페이먼트(payment)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실질적인 영업 성과 창출을 위해 페이먼트 기술을 개발하는 ‘페이먼트 R&D팀’과 영업 전략을 총괄하는 ‘영업기획팀’을 ‘영업기
◇부서장 신규선임▲ FD부장 라경모 ▲ 제휴영업1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승돈 ▲ 전략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양필상 ▲재무기획본부 내부회계관리 파트장 심일호 ▲ 심사발급부 부산발급지원 파트장 최은경◇조직개편 및 이동▲ 고객경험혁신부장 박상민 ▲ 영업기획부장 남궁설 ▲ 영업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송성학 ▲ 고객마케팅부장 서종표 ▲ 고객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종욱 ▲ 가맹점마케팅부장 장은호 ▲ 공공마케팅부장 오병철 ▲ 공공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이현주 ▲ 멤버십영업부장 권순석 ▲ 멤버십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조범영 ▲ 멤버십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신동관 ▲ CRM부장 이대규 ▲ CRM부 팀장(부서장대
NH투자증권은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The First Media Day: 해외투자 새로고침’을 개최하고, 거래 중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의 한계를 넘어 정보와 전략 중심의 ‘투자 인사이트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단순한 거래 플랫폼을 넘어, 고객의 자산 성장을 함께 설계하는 ‘투자 전략 파트너’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자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을 ▲투자정보 접근성/적시성 부족 ▲현지와의 시차 등 제한된 거래환경 ▲거래 수수료 부담 등 3가지로 짚었다. 이에 따라 ▲오리지널 투자정보 ▲거래 편의성 ▲수수료 제로고침 등 ‘현지인처럼 투자하기’ 3단계
인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안실단)은 17일 오전 7시 30분 인천항 제3부두에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항만 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출근 시간대에 맞춰 이뤄졌으며 실질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이날 안실단은 폭염 속 근로자 보호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을 중심으로, 2025년도 대표 안전메시지를 함께 홍보했다. 안실단은 온열질환 예방 OPS(One Page Sheet) 자료를 배포하고, 어깨띠와 현수막을 활용해 항만 내 안전 의식 고취에 힘썼다. 시각적 메시지 노출을 통해 눈에 띄는 방식으로 근로자들의 안전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실
◇처장급 전보▲비서실장 김범수 ▲건설본부 건설계획처장 우기하 ▲호남본부 PM지원처장 박원웅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올해 첫 현장경영으로 17일 그룹 석유화학산업의 핵심 사업장인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공장을 방문했다. 김 회장은 석유화학업계의 장기 불황으로 분투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R&D 경쟁력, 안전경영의 ‘Back to Basic’을 강조했다. 또 김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전세계적인 경기 둔화와 급격한 시장 패러다임의 변화로 소재·에너지 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도 복잡하고 예측하기 힘든 경영환경에 직면해 있다”며 “원가절감과 공장 효율을 높이기 위한 혼신의 노력과 동시에 끊임없는 혁신을 바탕으로 기술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먼저 홍보관을 방문해 공장
올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중 97%가 철도 이용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외국인 이용 만족도 관련 자체 설문조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5월 18일과 19일 서울, 부산역과 KTX 등 열차에서 대면조사에 응한 외국인 3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항목은 철도 전반의 만족도와 역·열차 서비스 평가, 승차권 예매 방법 등 총 37개 항목이다. 코레일 이용 종합만족도는 93점으로, 응답자의 96.7%가 향후 한국 재방문 시 다시 이용할 의향이 있고 97%는 지인에게 코레일을 추천하겠다고 답했다. 우선, 외국인 철도 이용객의 한국 방문 목적은 관광 휴식(78.4%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철도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철도산업 발전을 위해 17일 동양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철도분야 지식·기술 등 정보 및 학술 교류 ▲철도대학 교과과정 및 교재 공동 개발·운영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연구과제 발굴 등 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동양대 재학생의 에스알 견학, 체험형 인턴, 현장실습 등 인적교류를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철도전문 교육기관과 철도운영사 간의 협력을 통해 미래인재 양성과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는 대전 동구 소재 다함께돌봄센터꿈터를 방문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드림(Dream) 나눔 행사’를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직원 봉사단은 아이들의 배움에 필요한 학습 및 놀이 용품을 전달하고,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센터 환경정비 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보드게임, 탁구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아이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손병두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장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
포스코이앤씨가 최근 준공한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더샵센텀하이브’에서 지하 전 층 누수와 철근 부식, 구조물 중성화 등의 하자가 발생해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7일 송도더샵센텀하이브 복수의 입주민과 수분양자에 따르면 해당 건축물은 안전점검전문기관 진단 결과, 염분을 포함한 지하수의 침투와 코어 내부로의 확산, 철근 피복두께 부족, 콘크리트중성화의 빠른 진행 등에 따라 신축건물임에도 지하 구조물의 상태평가가 ‘D등급’ 판정을 받았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D등급은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하며 시설물안전법 제25조제1항에 따라 위험표지설치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 D등급의 경
신한은행은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점에서 전국의 외환 우수직원들이 참여하는 외환 퀴즈대회 ‘S-QUIZ Game(스퀴즈 게임)’ 최종 본선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퀴즈대회는 외환 관련 지식과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직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으며, 뜨거운 관심 속에 약 8천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1·2차 온라인 예선은 외환 기본실무 및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내용 등 다빈도 문의에 대한 실무 중심 문제들이 출제됐으며,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외환 지식을 쌓고 실력을 겨뤘다. 이날 진행된 최종 본선에서는 치열한 경쟁 속에 예선을 통과한 전국 100명의 직원들이 ▲수출입
2023년부터 범국민 안전의식 수준 향상을 목표로 출범된 ‘거제·통영·고성 안전문화실천추진단(단장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장 김인철)’은 지난 12일 거제시 소재 한내조선 특화 농공단지 근로자들의 주요 퇴근길인 신오1교 교차로에서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매년 5, 6월에 사망사고가 집중 발생하는 조선업의 특성에 따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및 근로자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안실단 소속 민·관·공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원혁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근로감독관은 “최근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조선업 사망사고를 끊어내기 위해 근로자들이 한 번
한국투자증권은 서울 금천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혜명메이빌'에 일곱 번째 '한국투자 꿈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투자 꿈 도서관은 노후화된 지역 아동복지시설 내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아이들에게 쾌적한 독서 공간을 조성하는 한국투자증권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 2022년 경기도 양평을 시작으로 안성, 전주, 음성, 인천, 부산에 이어 이번 금천구 혜명메이빌까지 총 7개 도서관이 문 열었다. 지난 13일 열린 개관식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김성태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장, 박혜정 혜명메이빌 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 사장을 비롯한 한국투자증권 임직원 봉사단은 도서관에 비치할 PC와 선물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