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서울메이트3’ 개그맨 김준호를 찾아온 톱스타 셰프와 배우 이규한 투어가 이목을 끈다.마리야는 조개구이를 준비하는 루카에게 다가가 관심을 보였다. 마리야는 루카에게 “오빠 내가 도와줄 거 없어?”라고 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셀럽과의 동거동락 여행패키지 tvN `서울메이트3`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시즌 호스트로 활약하며 다양한 웰컴 의상을 선보인 김준호는 오늘 ‘알라딘’ 속 램프 요정 지니로 분했다. 그런 그를 찾아온 메이트는 세계 곳곳에 레스토랑을 소유한 글로벌 톱 스타 셰프와 그 가족들. 터번을 쓰고 남다른 등장을 보였다. 각기 다른 3개국 출신인 가족 메이트들의 글로벌한 모습에 호스트들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이규한은 메이트들에게 가리비를 직접 나눠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루카는 마리야에게 새우구이를 먼저 챙겨줘 눈길을 끌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성광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박성광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올려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박성광의 팬들은 “오호~~~ 멋지다!!”, “모델이따로업네용”, “오늘 의상 괜찮은데요~”, “강릉 안목인가여?”, “여행중이시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박성광과 소통했다.한편 박성광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달샤벳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서초구 갤러리K에서 사진전과 미니콘서트를 개최, 팬들을 만난다.사진전과 미니콘서트는 ‘Be ambitious’(비 앰비셔스)라는 주제에 맞게 진행되며, 달샤벳 팬들의 공모를 받은 사진도 함께 전시된다.달샤벳의 전시회를 주관하는 갤러리K의 김정필 대표는 “달샤벳 전시회와 같은 대중적이고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많이 진행된 것이다. 이번 전시회와 공연을 통해 나오는 수익금의 일부는 소아암환우에 기부 예정”이라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신아라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신아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생 느낌~~~? . . 아맞다 나 학생이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후 너어어무 예뻐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 “누나이뻐요”, “아구 우리 아라~ 이뽕”, “학생 잡지 표지 모델 느낌~~~” 등으로 다양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DJ 박명수와 조 감독이 출연했다."터보의 '트위스트 킹' 앞부분도 저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조 감독은 "제가 말을 하고 싶은데 말하면 일이 끊길 것 같아서 말을 못하겠다"면서도 "제가 다작을 하니까 수입이 나쁘지 않다. 맛있는 걸 먹고 싶고 괜찮은 옷 괜찮은 물건을 살 수 있는 정도"라고 부연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티저 영상 2종에는 이민기 이유영이 함께 추적할 미스터리한 사건, 차례로 드러날 비밀과 거짓말이 담겼다. 의문의 상자로 시작되는 영상은 차례로 화려한 정원에 덩그러니 놓인 단상과 경찰차가 출동한 차량 전복 사고 현장을 비춘다. 아무도 없는 공간은 묘한 긴장감을 유발한다.마침내 영상 말미 등장한 조태식(이민기)과 김서희(이유영).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광역수사대를 떠나 인적 드문 시골 마을로 근무를 신청한 조태식과 부와 명예 모두 갖춘 명망 높은 국회의원의 막내딸 김서희가 의문의 상자를 연다. 이들이 두 눈으로 목격하게 된 미스터리, 앞으로 추적하게 될 진실은 무엇일까. 짧은 영상만으로도 무한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설인아의 일상 모습이 공개돼 팬들 시선이 모이고 있다.1일 배우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한 장 올렸다.사진 속에는 수수한 차림의 설인아 모습이 담겼다.그는 아름다운 배경을 뒤로 포즈를 취하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진이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일 이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 좋아 @minjieats 브이로그 올라갔어요 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용 ㅠㅠ”, “벨트 어디껀지 궁금해요ㅠㅠ”, “지니콘 넘예뻐용”, “생머리가훨씬낫네요”, “와!! 눈빛! 넘 눈 부시게 찬란 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한소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2일에도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을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예쁘네”, “여신니임...”, “진짜진짜 예뻐”, “언니 진짜 사기에요”, “세상혼자사니?...ㅠ”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기리보이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기리보이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바닥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올려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기리보이의 팬들은 “엄지손가락”, “기리기리기억되리”, “오케이 당장산다”, “ 우와~ 조땐다”, “존나 좋아요 버튼은 없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기리보이와 소통했다.한편 기리보이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일 오전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서는 한국과 중화권을 대표하는 희극지왕 특집이 마련됐고, 배우 차승원의 '이장과 군수'와 배우 주성치의 '소림축구'를 다뤘다.는 주성치가 각본은 물론 감독까지 맡았고 2002년 홍콩 금상장 영화제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7개 부분을 부상했다. 개봉 당시 역대 홍콩 영화 흥행 1위를 차지했고, 3년 만에 쿵푸허슬이 기록을 경신했다. 본인의 흥행 기록을 본인의 영화로 기록을 뛰어넘은 것이다. 주성치만의 코믹함이 돋보이는 영화였다.이계벽 감독은 “차승원에게 이렇게 망가져도 되냐”고 물었는데 차승원은 “잘생겨서 괜찮아”라고 답했다고 한다. 차승원은 “약간 불친절하고 약간 못된 캐릭터로 나오면 웃기는 것 같다. 기분이 적당히 안 좋고 짜증 나 있는 상태에서 누가 말 시키면…”이라고 밝혀 웃음을 줬다. 차승원은 사실 자신이 따뜻한 캐릭터라고 밝혀 웃음바다가 됐다.차승원은 "원작이 '군수와 이장'인데 처음에 제안한 캐릭터는 군수였다. 그런데 내가 군수 역할을 하면 너무 평이했다. 내가 이장을 할 테니까, 군수 역할을 다른 사람이 하면 좋겠다고 했다"며 유해진과 첫 공동 주연을 한 계기를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자라 라슨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자라 라슨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New York on a polaroid by @katiatemkin’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태양(오창석)은 정희(이덕희)와 시월(윤소이)에게 “최태준 최광일을 속이는거야 그들이 우리를 속였던 것처럼” 하며 “빼앗긴 거 찾을 겁니다” 라고 한다.광일(최성재 분)은 유학 중인 지민을 한국으로 데려오겠다는 선언으로 시월(윤소이 분)을 놀라게 했다. 광일은 “지민이랑 전처럼 같이 살자. 오태양이 지민이 데려가도 상관없겠어? 그쪽에선 우리가 이혼하는 걸 바라는 눈치야. 지민이 데려가려고”라며 이혼약속을 무르려고 했다.오태양은 "빼앗긴 걸 모두 찾을 겁니다. 모두 함께 사는 겁니다"라고 밝히며 장정희와 윤시월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광일은 태준에게 “저 이혼 안 합니다”며 “저도 어쩔 수가 없네요 할아버지께 모든 걸 말씀 드리는 수밖에 할아버지 친손주는 제가 아니라 오태양이라고” 하고 말한다.시월이 “너 정말 이러기야?”라 물으면 태양은 “그러게 애초에 배신을 왜 해? 지민이가 내 아들인 거 왜 속여”라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