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이 정원 안에서 콘크리트 화분을 만들고 풍경을 그리며 도심 속 자연을 체험한다.삼표그룹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 내 '삼표 정원'에서 방문객 대상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7월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삼표 정원은 삼표그룹이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인 정원이다. 삼표그룹은 그룹의 미래 비전과 철학을 정원 공간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개막 48일 만에 누적 관람객 500만 명을 넘겼다.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객이 삼표 정원을 직접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콘크리트 화분 만들기, 어반스케치 클래스, '풀의 정원' 북
호국보훈의 달과 6·25를 맞아 최전방 철책을 지키는 장병들에게 치킨 한 끼가 전달됐다.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24일 경기 파주시 백마부대 임진강대대를 찾아 강안경계부대 근무 모범 장병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치킨을 전달하는 BBQ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임진강대대에서 근무하는 한 간부의 사연 신청으로 마련됐다.해당 간부는 무더운 날씨에도 최전방 철책 근무를 이어가는 장병들에게 격려와 추억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BBQ는 사연을 접수한 뒤 임진강대대를 방문해 모범 장병들에게 50인분의 치킨 세트를 전달
상속재산이 특정 자녀나 제3자에게 몰렸다면 유류분 청구는 '얼마를 받을 수 있나'보다 '누구에게 먼저 청구하나'부터 따져야 한다.법도종합법률사무소 엄정숙 변호사는 25일 "유류분은 단순히 '내 몫을 달라'고 요구한다고 채워지는 권리가 아니다"라며 "민법이 정한 반환 순서와 방법을 지켜 청구해야 한다"고 말했다.유류분은 피상속인이 생전 증여나 유언으로 재산을 처분했더라도 일정 상속인에게 법이 보장하는 최소한의 몫이다. 민법은 피상속인의 직계비속과 배우자에게 법정상속분의 2분의 1을 유류분으로 인정한다. 직계존속과 형제자매는 법정상속분의 3분의 1을 기준으로 삼는다.실제 청구액은 계산을 거쳐 정한다. 유류분 산정의 기
건설현장의 안전 해법을 찾기 위해 롯데건설이 임직원 아이디어를 모아 실제 현장 적용을 추진한다.롯데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2026 스마트 안전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 아이디어 8건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건설현장 업무 효율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4월13일부터 5월8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공모 주제는 'Keep Safety! Better Tomorrow!'였다.공모전에는 업무방식 개선과 스마트 기술·제품 관련 아이디어 92건이 접수됐다. 안전·기술 관련 실무 부서가 심사에 참여했다. 심사에서는 현장 적용성, 차별성, 구체성, 기대효
서울 장위뉴타운에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과 초등학교를 가까이 둔 1931세대 대단지가 공급된다.대우건설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원에 조성하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장위재정비촉진지구 10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 동, 총 1931세대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114㎡ 1032세대를 일반분양한다.일반분양 물량은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전용 39㎡A 71세대, 39㎡B 26세대, 46㎡ 7세대, 51㎡A 1세대, 51㎡C 5세대가 공급된다. 전용 59㎡는 5개 타입 402세대다. 전용 74㎡는 105세대, 전용 84㎡는
공동주택관리 분야 교육이 PC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통합 학습 플랫폼으로 옮겨간다.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신규 '교육·안전문화 포털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오는 7월1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새 포털은 공동주택관리 분야 교육 환경 변화와 디지털 전환 수요에 맞춰 구축했다. 협회는 1년여 동안 정보화 사업을 추진했다. 기존 노후 교육관리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교육 운영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바꿨다.포털은 교육과정 개설부터 강사 관리, 수강생 관리, 수료 처리, 비용 정산까지 교육 운영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교육 담당자가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행정 업무도 자동화했다. 협회는 교육 실적과 수강생 만족도
건설업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DL이앤씨가 1조 원대 순현금과 80%대 부채비율을 바탕으로 업계 상위권 신용도를 유지했다.DL이앤씨는 나이스신용평가 정기 신용등급 평가에서 'AA-(안정적)' 등급을 유지했다고 25일 밝혔다. DL이앤씨는 2019년 이후 8년 연속 같은 등급을 이어가고 있다.나이스신용평가는 DL이앤씨의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사업경쟁력,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등급 유지 근거로 제시했다.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으로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다는 점도 평가에 반영했다. 원활한 현금창출력과 재무안정성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재무지표도 안정적인 수준을 보였다. DL이앤씨는 올해 1분기 말 기준 순현금 1조2802억 원을 기
낡은 주택에서 생활해 온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주거환경을 고쳐온 호반건설의 지원 활동이 정부 표창으로 이어졌다.호반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기념행사'에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은 대한주택건설협회가 국가보훈부, 국토교통부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호반건설은 2016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했다. 지금까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12가구의 노후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은
밀양에 '수자인' 브랜드타운이 들어서며 지역 주택시장에 1000세대 이상 규모의 새 공공분양 단지가 공급된다.BS한양은 경남 밀양시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 A-1블록과 S-2블록에 조성하는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는 2개 블록 총 1066세대 규모다. 1단지는 A-1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744세대로 조성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5㎡A 169세대, 59㎡A 100세대, 59㎡B 157세대 등 426세대다.2단지는 S-2블록에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322세대로 들어선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74㎡A 24세대, 84㎡A 90세대 등 114세대다. 1단지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이 달아오르는 가운데 롯데건설의 '르엘'이 온라인 관심도 조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브랜드로 나타났다.데이터앤리서치는 2026년 4~5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한 결과 롯데건설 '르엘'이 1만5863건으로 1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9개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 대상은 롯데건설 '르엘', 호반건설 '호반 써밋', 현대건설 '디에이치',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SK에코플랜트 '드파인', 두산건설 '위브더제니스', 두산에너빌리티 '트리마제',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DK아시아 '로열파크
공항 인근 청소년들이 책상 앞 공부를 넘어 항공직무 체험까지 이어지는 '꿈의 활주로'에 오른다.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지난 24일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공항 인근 지역 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런웨이 스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런웨이 스쿨'은 서울 강서구·양천구와 전남 무안군·목포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지역공부방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 40명과 중학생 멘티 40명을 1대1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멘토와 멘티는 총 40시간의 학습 멘토링에 참여한다. 독서 멘토링과 문화체험활동도 함께 한다.기아대책과 한국공항공사는 학습 지원과 함께 정서적 교류에 초점을 맞췄다.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해 법인회생을 신청한 경영진은 회생계획안 인가를 앞두고 채권자들의 동의를 구하는 과정에서 혼란을 겪곤 한다. 많은 대표들이 채권자가 행사하는 '의결권'의 크기가 회생계획안을 통해 실제로 돌려받는 현금 변제액에 비례한다고 오해하기 때문이다.그러나 법인회생 절차에서 의결권은 채권자가 장차 손에 쥐게 될 변제금이 아니라, 법적으로 인정돼 확정된 '시인된 채권액' 전체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가령 100억 원의 채권이 법원을 통해 시인됐다면, 회생계획안에 따른 실제 현금 변제율이 10%에 그치더라도 해당 채권자는 100억 원 전액을 기준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이 대목에서 경영진이 가장 자주 던지는 질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바이오·제약 연구시설의 구축과 운영을 연결하는 통합 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와 '연구소 통합 운영 솔루션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바이오·제약 연구시설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연구시설 구축과 이전, 운영, 장비 관리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운영 솔루션 개발이 핵심이다.에스앤아이는 시설관리와 공사, 기업 부동산 서비스를 맡는다. 써모피셔는 연구장비, 실험실 가구, 연구실 통합 이전, 장비 자산관리 서비스를 담당한다.양사는 연구시설을 새로 구축하거나 이전·운영하는 고객에게 공간 구축과 연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