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서유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0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몰디브 로컬섬 관광중. 최감독님한테 길~~어보이게 찍어달랬는데 비협조적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 왜케 꼬꼬마 같냥”, “로컬섬 로컬푸드는 뭔가요”, “요람에 있는것처럼 편해보여요”, “왠지 짧....”, “짧....예뻐요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서유리는 앞선 8월 1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하선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20일 박하선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 이번주 토요일 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제발 당첨되기를”, “혹시 울면서나오는거 아니죠?”, “하선이언니 완전 미인이예요”, “저도 가고 싶어요”, “아악 너무 가고싶어요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박하선은 지난 8월 1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유비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지난 20일 이유비가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이유비는 야경을 뒤로한 채 미모를 뽐내고 있다.이에 누리꾼들은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측은 19일, 이혜리와 김상경의 첫 스틸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공감력을 높인다. 세상 유니크한 ‘멘토-멘티’ 케미를 선보일 이혜리와 김상경을 비롯해 엄현경, 차서원, 김응수, 백지원, 김형묵, 정희태 등 완성도를 담보하는 배우들이 리얼리티와 유쾌한 웃음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이혜리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청일전자' 말단경리에서 대표이사로 벼락 승진(?)한 '미쓰리' 이선심 역을 맡았다. 스펙이라고는 1도 없는 이 시대의 극한청춘이지만, 특유의 긍정에너지로 웃픈 성장기를 그려나간다. 김상경이 맡은 '유부장' 유진욱은 현실의 쓴맛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열정이 메마른지 오래인 현실주의자다. 회사와 동료들을 위해 진심으로 부딪히는 이선심에게 부드러운 위로보다 뼈아픈 충고로 성장하게 하는 반전의 츤데레 멘토로 활약할 전망. 두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멘토와 멘티가 되어 위기에 놓인 회사를 살리기 위해 극한의 '소생 프로젝트'를 시작한다.사진 속, 세상 까칠한 현실주의자 ‘유진욱’ 부장으로 변신한 김상경도 시선을 사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1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여자플러스3’에서 정시아는 자신의 동네인 서래마을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한다. 정시아는 꽃꽂이를 하기 위해 꽃집에 들렀다. 꽃집에서 파는 와인을 본 정시아는 “시아버지 백윤식과 술친구”라고 밝혔다. 정시아는 “남편 백도빈은 술을 아예 안 마셔서 시아버지와 인생, 연기 이야기를 나누며 와인 한잔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정시아는 아기 옷을 사러 간다. “요즘엔 내 옷을 사는 것보다 아이들의 옷을 사는 게 더 좋다”며 모성애를 드러냈다. 집에 도착해선 화분에 꽃꽂이하며 감각적인 센스를 보여준다. 그는 “나는 요리에 소질이 없다”며 “오히려 남편이 요리를 더 잘한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또, 집에 와서는 따로 피부과를 다닐 시간이 없다며 집에서 하는 관리법을 공개한다. 요즘 팔자주름이 많이 파인다고 이야기하며 팔자주름 예방하는 방법을 공개한다. 정시아의 꿀팁은 무엇인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폐병동에서 극한의 공포를 맛보는 전현무, 유병재, 양세형, 김동현의 모습이 공개됐다.전현무와 양세형은 함께 공포 체험에 나섰다. 전현무는 극한 두려움에 욕설을 내뱉었다.매니저 유규선은 “솔직히 얘기하면 울면 봐줄 줄 알았어요”라면서 폐가체험에서 눈물을 흘렸던 당시를 떠올렸다. 눈물을 흘리며 폐 병원을 지나가던 유규선은 귀신 역할의 연기자가 지나가자 유병재의 뒤에 숨어 그대로 얼어버렸다.폐병동에 들어서자마자 마주친 경비원을 보자마자 기겁을 한 두 사람은 이후 각종 공포 효과들이 등장할 때마다 비명을 지르며 공포심을 드러냈다. 베이스캠프에서 이들의 소리를 듣고 있던 전현무, 양세형, 유병재, 유병재 매니저는 “방송이 가능하냐”며 두려움을 표하기도. 그러나 미션을 마치고 돌아온 김동현은 “조금 놀란 것”이라며 괜찮은 척 해 웃음을 안겼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김민석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김민석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제 앞에 놓이지 않은 햄버거가 자랑스럽습니다. photo by @hobass”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넘 기엽댜,,,,,,,,,”, “여기가 내가 일한곳임...”, “순관님과 민석님 조합”, “다이어트 그마아아안!!ㅠ”, “버거를보는 사랑스런 눈빛” 등으로 다양했다.한편 김민석은 지난 8월 17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셰프 레이먼 킴이 배우 김지우를 향한 귀여운 화해 모션이 화제다.방송에서 DJ 최화정은 김지우에게 "김덕윤이라는 분이 김지우 씨 너무 멋있다고 사연을 보내주셨다"고 전했다.하지만 김지우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그는 "레이먼 킴 씨 본명이 김덕윤"이라며 "싸우고 나와서 괜히 보낸 것 같다"고 그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복면우유와 아이돌의 대결이 그려졌다. 방송에서는 가왕인 노래요정 지니를 꺾기 위한 도전자들의 도전이 이어졌다.3라운드에서 아이돌과 가왕트랄로피테쿠스의 대결이 펼쳐졌다. 아이돌은 노사연의 ‘만남’을 선곡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청중들의 마음을 울렸다.워터파크와 가왕트랄로피테쿠스의 대결이 진행됐다. 워터파크는 이은미의 ‘녹턴’을 부르며 폭발적인 감성을 자랑했고, 가왕트랄로피테쿠스는 아이유의 ‘밤편지’를 부르며 감성을 자극했다. 대결의 승자는 가왕트랄로피테쿠스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닐로(Nilo)가 데뷔 첫 단독 팬 미팅을 성료했다. 닐로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 카페에서 첫 번째 단독 팬 미팅 '1st 닐로&바닐로 팬 미팅'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넋두리'와 '지나오다' 라이브 무대로 팬 미팅의 힘찬 포문을 연 닐로는 종이비행기에 적힌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Q&A 타임, 팬과 함께하는 빙고 게임 등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닐로는 팬카페에서 사전에 신청받은 '닐로에게 듣고 싶은 곡' 가운데 '여전히 아름다운지'와 '나였으면'을 감미로운 라이브로 선보여 팬들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이후에는 팬들이 준비한 뜻깊은 서프라이즈 선물이 공개됐다. 닐로에게 전하는 바닐로(팬클럽)의 진심 어린 메시지를 모은 영상이 깜짝 공개됐고, 팬들은 미리 준비한 팬 미팅 기념 케이크와 팔찌를 선물하며 닐로에게 커다란 감동을 안겼다. 예상치 못했던 선물에 감격한 닐로는 오는 26일 발매 예정인 신곡 '벗' 무대를 이날 팬들에게 최초 공개하며 팬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공식 순서가 모두 끝난 후에는 이날 팬 미팅에 참석한 팬 한 명 한 명에게 사인을 선물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닐로는 팬 미팅을 마친 후 공식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20일 손담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 속 손담비는 배우 공효진과 늘씬한 기럭지를 뽐내고 있다.한편 손담비는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김지인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20일 김지인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읏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예람아,,,,,,,”, “어릴때부터 완성형”, “괴엽다”, “어릴 때부터 티났던 요.정.미.모.”, “이 귀여운 소녀는 누구죠?”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김지인은 지난 8월 1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미스터 기간제’ 후속으로 오는 9월 18일 첫 방송된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측은 20일, 남다른 정의감을 장착한 검사 출신의 행동파 조사관‘배홍태’로 완벽 변신한 최귀화의 스틸컷을 공개해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달리는 조사관’은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이다. 누구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리, ‘인권’에 대해 다루며 주변에 흔히 있을 법한 사건과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공감을 자극한다. 피할 수 없는 도덕적 판단, 딜레마의 순간을 끊임없이 마주하며 진정한 해결을 찾아가는 조사관들의 고군분투는 통쾌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이요원과 최귀화를 비롯한 장현성, 오미희, 김주영, 이주우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은 극에 리얼리티를 더하며 완성도를 담보한다.최귀화는 인권증진위원회에 파견되는 검사 출신의 열혈 조사관 배홍태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배홍태는 불의를 참지 못하며 늘 약자의 편에 서야 한다는 남다른 정의감의 소유자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거침없이 직진하는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