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이 직접 참여해 청소년 안전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한 '안전한 도시 만들기 마을실험실' 성과를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시는 7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이 시장과 마을실험실 참가 학부모, 용인시 민관협치위원회,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서부경찰서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도시 만들기 마을실험실'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 시장은 이날 "아이들을 위해 안전한 도시 마을실험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마을실험실을 통해 거둔 성과를 교육자료로 만들어 학교 현장에서 학습자료로 활용한다면 학생과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평택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보에 나섰다.최원용 평택시장은 7일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 플랜트를 방문해 주요 임직원들과 환담을 갖고 바이오·제약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을 구체화하고, 지역 대표 바이오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시장은 기업의 생산 현장과 운영 현황을 직접 살피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향을 점검했다.◇글로벌 바이오 생산거점으로 도약한미약품 평택 바이오 플랜트는 최대 2만5000리터 규모의 미생물 배양시설과 연간 2000만개
인천광역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를 전면 가동했다. 장마가 본격 시작된 직후 박찬대 인천시장이 직접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며 풍수해와 폭염, 물놀이 안전, 밀폐공간 작업, 대형 행사 안전관리까지 여름철 재난 전 분야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시는 7일 시청 재난영상회의실에서 박찬대 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긴급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시민안전본부를 비롯한 시 본청 주요 부서와 소방본부, 인천교통공사, 인천환경공단 등 13개 유관기관, 11개 군·구가 참석해 여름철 재난 대응 준비 상황을 일제히 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4선의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선출됐다. 제1부의장에는 고은정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10), 제2부의장에는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3)이 각각 당선되며 향후 2년간 도의회를 이끌 전반기 의장단 구성이 마무리됐다.도의회는 7일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과 제1·2부의장 선거를 무기명 전자투표 방식으로 실시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일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회기로,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는 자리였다.◇의장단 선출 완료…남종섭 의장 165표 압도적 지지의장 선거에는 단독 출마한 남종섭 의원이 재석의원 167명 가운데 찬성 165표, 반대 2표
김보라 안성시장이 7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5월 입법예고한 상수원보호구역 관련 법률 개정안을 적극 환영하며 "47년간 지속된 불합리한 규제를 바로잡을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개정안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각종 행위 제한을 받아온 지자체가 직접 보호구역 해제와 변경을 신청할 수 있도록 길을 연 의미 있는 제도 개선"이라며 "오랜 기간 불공정한 구조 속에서 희생을 감내해 온 안성시에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고 평가했다.이번 개정안은 기존처럼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절차를 그대로 따르던 해제·변경 절차를 별도 조항으로 명문화한 것이 핵심이다. 앞으로는 상수원
관광의 경쟁력은 이제 '무엇을 보느냐'보다 '무엇을 경험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중에서도 여행객의 기억을 가장 오래 붙잡는 것은 단연 음식이다. 한 도시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과 정체성이 한 접시에 담기기 때문이다.이재준 수원시장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통해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 가운데 하나도 바로 미식관광이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첨단도시의 매력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전략으로 '맛의 도시 수원'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수원은 이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갈비의 도시다. 여기에 통닭거리와 전통시장 먹거리, 디저트와 로컬 커피까지 더해지면서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미식 관광지로 변모하고
경기관광공사가 7일 도내 최초의 K-OST 테마 축제인 '2026 GHOST(Gyeonggi Hallyu Original Sound Track) 페스티벌'을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드라마와 영화 OST를 중심으로 한류 콘텐츠와 DMZ 관광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공연과 체험, 캠핑, 관광을 아우르는 체류형 축제로 기획됐다.공사에 따르면 'GHOST'는 'Gyeonggi Hallyu Original Sound Track'의 약자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콘텐츠의 감성과 분단과 평화의 상징인 DMZ의 역사적 의미를 접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공사는 이번 축제를 통해 DMZ를 세계인이 찾는 문화관광 브랜드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성남지역 초등학교 학교폭력 사건의 축소·은폐 의혹과 관련해 당시 업무를 담당했던 공무원 13명에 대한 감사를 경기도교육감에게 공식 요청했다.인수위는 7일 지난달 중순부터 관계자 의견 청취와 자료 열람 등을 진행한 결과, 해당 학교폭력 사건 처리 과정에서 축소·무마 의혹과 함께 감사 부실, 관련자들에 대한 부당한 인사 의혹 등이 제기돼 독립적인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인수위는 특히 학교폭력 심의 과정에서 가해 학생에 대한 강제전학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경위와 외압 여부를 비롯해 심의 절차의 적정성, 심의기록 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과 조직문화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관열 시장이 직접 직원들과 마주 앉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청렴·소통의 날'에 참여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 행보에 나섰다.시는 7일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전 부서 찾아가는 청렴·소통의 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감사 부서가 내달 11일까지 본청과 사업소, 읍·면·동 등 69개 부서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부패 신고 사례를 공유하고 청렴 시책 추진 상황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 부서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
여주시는 7일 연면적 1만㎡ 이상 3만㎡ 미만 건축물을 대상으로 정보통신설비 유지관리자 선임 의무가 오는 19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 건축물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사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에 나섰다.이번 제도는 「정보통신공사업법」과 같은 법 시행령·시행규칙,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기준」에 따라 건축물 내 방송·통신·네트워크·CCTV 등 정보통신설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통신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여 통신 장애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핵심이다.관리주체는 제도 적용일 또는 신축·증축 건
김보라 안성시장의 꿈은 분명하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더 풍요롭고 행복해지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민선 9기 시정비전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은 경제와 복지, 산업과 농업, 문화와 교육이 조화를 이루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향한 약속이다.안성은 지금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다. 변화가 생존의 조건이 된 시대다. 지방도시는 인구감소와 저출생, 지역경제 침체, 산업구조 변화라는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위기는 준비된 도시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된다.김 시장은 그 기회를 미래 성장동력에서 찾고 있다. 반도체와 첨단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경제 기반을 만들면서도 안성이 오랫동안 지켜온
오늘날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는 자연을 얼마나 잘 지키는가, 시민과 얼마나 조화를 이루는가,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얼마나 준비하고 있는가로 평가받는다. 그런 의미에서 인천은 새로운 도시 경쟁력을 세계에 증명하고 있다.산업과 항만, 공항의 도시였던 인천이 이제는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생태환경도시로 또 하나의 도시 브랜드를 완성했다. 그 중심에는 작은 철새 한 마리가 있다. 주걱 모양의 부리를 가진 세계적인 멸종위기종 '저어새'다.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20주년 기념행사'는 단순한 국제회의가 아니다. 인천이 지난 20년 동안 국제사회와 함께 만들어온 생물다양성 보전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대한민국 대표 인디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 2026'의 예선 진출 20개 팀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경연에 돌입했다.7일 경콘진에 따르면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인디스땅스'는 모집 단계부터 음악계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올해 공모에는 총 772개 팀이 참가 신청하며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했고 전문 심사위원단의 영상 심사를 거쳐 약 39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상위 20개 팀이 예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최종 선발된 팀은 ▲감귤서리단 ▲Wack ▲최윤영 ▲kwacamolee(과카몰리) ▲숨비 ▲유인원 ▲이십사일 ▲g0nny(거니) ▲블낫블(blue is not blue) ▲Confined White(컨파인드 화이트) ▲PEEPPEEP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