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자율주행버스 시범노선인 '용인A01번' 시승식에 참석해 직접 전 구간을 탑승하며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교통 소외지역까지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시는 16일 기흥구 동백동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자율주행버스 시범노선 '용인A01번' 시승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박진오 용인세브란스병원장, 병원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율주행버스를 직접 체험했다.이 시장은 "지난 3월 시험운행 당시 직접 탑승해 보니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정성이 확보됐다고 느꼈다"며 "그동안 시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회장 조철상)가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10만 서명운동'을 펼치며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시민협의회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수원특례시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며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했다고 밝혔다.홍보부스에서는 ▲수원 군공항 이전의 필요성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고도제한 완화와 소음피해 보상 현실화 등 사업 추진의 당위성과 기대효과를 시민들에게 설명했다.시민협의회는 이번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상임위원장 후보 12명이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모두 선출되며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구성이 사실상 마무리됐다.도의회 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시흥1)은 16일 열린 본회의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고 상임위원장 후보 12명을 만장일치로 확정했으며, 이날 본회의에서 전원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앞서 민주당 장한별 총괄수석(수원4)과 국민의힘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수원9)는 의장실에서 원구성 협의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의회운영위원회를 포함한 12개 상임위원회를, 국민의힘이 농정해양위원회를 맡기로 합의했다.이번에 선출된 상임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장 장한별(수원4)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산업용 폐수 관리 강화를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공정수 재이용률 확대를 권고하고 폐수 방류 저감을 위한 행정지도를 실시하도록 지시했다.추 지사는 16일 오전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기후환경에너지국·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수자원본부 업무보고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산업용 폐수(공정수) 방류가 관련 기준을 위반할 경우 중앙정부에 요청해 엄중히 조치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공정수 재이용률 확대를 위한 기술 개발과 투자를 적극 추진해 폐수로 인한 지역 주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행정절차법 제48조에 근거한 도지사의 행
오산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회기인 제304회 임시회를 오는 20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시의회는 16일 이번 임시회를 오는 24일까지 5일간 열고 시정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한편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시정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현장 점검 대상은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시장은 16일 처인구 삼가동 처인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용인노인대학 1학기 종강식에 참석해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예방접종 지원과 대중교통비 지원 등 어르신 맞춤형 복지정책을 소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남기화 대한노인회 용인시 처인구지회장과 용인노인대학 수강생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배움을 향한 열정으로 용인노인대학 1학기를 성공적으로 마친 모든 수강생께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다양한 강좌를 통해 얻은 지식과 교양이 본인은 물론 가족과 이웃에게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
성남시가 판교신도시 개발부담금을 둘러싸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4년 넘게 이어온 행정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대법원은 16일 오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제기한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시가 판교 택지개발사업과 관련해 부과한 개발부담금 가운데 LH가 실제 납부한 법인세 등 개발비용 926억여원을 공제한 3731억원의 개발부담금 부과처분이 최종 적법한 것으로 확겅됐다. 이번 소송은 시가 2022년 4월 판교 택지개발사업에 대해 총 4657억여원의 개발부담금을 부과하자 LH가 같은 해 7월 부과처분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개발이익 환수 원칙 대법원서 최종 인정
김성제 의왕시장이 판교와 분당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 유치에 성공하면서 광역교통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16일 경기도가 추진한 '경기편하G버스(구 경기프리미엄버스)' 신규 노선 사업에 시가 제안한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손동에서 판교역과 서현역을 연결하는 맞춤형 급행 광역버스가 연내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이번 노선 신설은 최근 내손동 일대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와 도시개발로 인구가 증가하면서 판교 방면 출퇴근 수요가 크게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그동안 내손동 주민들은 판교로 이동하기 위해 마을버스를 이용해 범계역까지 이동한
이충우 여주시장이 SK하이닉스와 손잡고 어르신 안전망 강화와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지난 15일 시청에서 SK하이닉스와 '노인·청년 복지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1억5400만원 규모의 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여주시노인복지관장, 여주지역자활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은 2022년 체결한 시와 SK하이닉스 간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상생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기업의 사회공헌을 지역 복지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
최대호 안양시장이 미래 교통환경 변화와 도시 개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도로정책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평촌신도시 정비사업과 광역교통망 확충에 발맞춘 체계적인 도로건설 계획을 수립해 수도권 서남부 교통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15일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최대호 시장과 관계 공무원, 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오는 2028년부터 2032년까지 적용될 안양시의 중장기 도로건설 및 관리 방향을 담는 법정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2027년 9월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
인천시의 권역응급의료체계가 한층 강화된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의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신규 지정되면서 인천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기존 2곳에서 3곳으로 확대됐다.시는 보건복지부가 지난 15일 발표한 '2026~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결과에 따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신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정 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이다.이번 지정으로 시는 기존 길의료재단 길병원과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에 이어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까지 총 3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이에 따라 남부권에 집중됐던 권역응급의료서비스가 북부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처인구 남사읍 진목리 단독주택 단지를 직접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붕괴 방지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긴급 대응을 지시했다.이 시장은 15일 오후 처인구 남사읍 진목리 단독주택 단지를 방문해 폭우로 붕괴된 옹벽과 주변 보행로를 살펴보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재난대응담당관과 처인구청 등 관계 부서와 함께 피해 복구와 안전대책을 논의하며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피해는 지난 14일 새벽 내린 집중호우로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높이 약 3m 규모의 옹벽 2개가 무너지면서 인근 상수도관이 파손되는 등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세계유산과 사회적경제를 잇는 연이은 현장 행보를 통해 수원의 국제적 위상과 지속가능한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시는 지난 15일 수원화성과 행궁동 일원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사전 공식 행사인 '해외 청년 세계유산 전문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유산 청년 전문가 포럼'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이 시장을 비롯해 이네스 유스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프로젝트 담당관, 서현숙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적연대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투어에 참여한 해외 청년 전문가 32명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개 모집에서 17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