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9월 고속철도 통합 이후 좌석 공급 확대와 운임 할인, 통합 예매와 마일리지·환승 서비스 확대 등 철도 서비스 전반을 개선했다.18일 코레일에 따르면 고속철도 통합 이후 일주일 기준 고속열차 좌석을 약 11만6000석 추가 공급하고 있으며 KTX 운임은 평균 10% 할인하고 있다. 서울·수서·용산역 등 출·도착역 구분 없이 전국 모든 고속열차를 한 번에 예매할 수 있는 '통합 예매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열차 지연에 대한 배상도 강화했다. 코레일 귀책으로 열차가 120분 이상 지연될 경우 운임의 100%를 배상한다.승차권 조회와 예매 과정도 간소화했다. 승차권 예매 앱 '코레일+'에서는 전국 모든 고속열차를 한 번
신한금융지주회사가 주주환원 정책과 투자자 소통 성과를 인정받아 '2026 한국IR대상'에서 최고상인 금융위원장상 대상을 수상했다.18일 신한금융은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금융위원장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유가증권시장 IR우수기업에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올해 26회째를 맞은 한국IR대상은 상장기업 가운데 IR 활동이 우수한 기업과 IR담당자(IRO)를 선정해 시상한다. 한국IR협의회는 신한금융이 지난 4월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성장률을 연계한 주주환원 정책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밸류업 2.0'을 발표하며 투자자 소통을 강화한 점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연간 약 570회의 IR 미팅과
토스뱅크가 누적 판매 연계액 30조원을 돌파한 자산관리 서비스 '목돈 굴리기'에 키움증권 발행어음을 새롭게 선보이며 상품군 확대에 나선다.18일 토스뱅크는 목돈 굴리기에서 키움증권의 수시형·약정형 발행어음을 새롭게 소개한다고 밝혔다. 고객은 자금 운용 기간과 계획에 따라 하루부터 최대 1년까지 상품을 살펴보고 선택할 수 있다.수시형은 하루만 보유해도 세전 연 3.00%의 약정수익률이 적용되며, 중도매도하더라도 보유 기간과 관계없이 같은 수익률을 받을 수 있다. 운용 기간은 1일부터 1년까지다.약정형은 7일·31일·181일·365일 등 네 가지 만기로 제공된다. 만기별 세전 연 수익률은 7일과 31일 각각 3.05%, 181일 4.50%, 36
키움증권이 아동·청소년 금융교육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에 자체 제작 도서와 판매 수익금을 기부했다.18일 키움증권은 전날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 초록우산에서 재단법인 초록우산과 아동·청소년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기부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키움증권 안석훈 투자컨텐츠팀 팀장과 초록우산 박찬경 센터장이 참석했다.키움증권은 투자컨텐츠팀이 기획·출간한 어린이 금융교육 도서 '펭수야~ 학교가자!' 1~3권 합본 300세트와 도서 판매 수익금을 함께 전달했다. 펭수야~ 학교가자!와 투자컨텐츠팀이 지난해 함께 출간한 '트레이딩의 전설' 판매 수익금 가운데 500만원도 현금으로 기부했다.기부된 도서는 초록우산을
NPR이 미국·유럽·아시아 등 글로벌 10개국에서 현지 홍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NPR 월드와이드(NPR Worldwide)'를 선보인다.18일 NPR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기업의 한국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통합 크로스보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NPR 월드와이드를 공식 개시한다고 밝혔다. 현지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한국에서 필요한 홍보 서비스를 선택해 각국 현지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서비스 대상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중국, 일본, 인도, 태국, 싱가포르 등 10개국이다. 국가별 거점오피스의 현지 PR 전문인력이 시장별 전략 수립과 실행을 맡고, NPR의 글로벌 PR 전문가가 프로젝트 기획과 국가별
한국소방안전원이 소방안전 분야 종사자와 자녀를 대상으로 올해 소방안전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장학생 200명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18일 한국소방안전원은 '2026년 소방안전장학금' 신청 접수를 오는 2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방안전관리자와 위험물안전관리자, 소방기술자 등 소방안전 분야 종사자의 복리증진을 위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올해도 200명의 소방안전장학생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씩 총 2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소방안전장학금 지원사업은 1982년 시작해 올해로 45년째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총 7778명의 장학생에게 약 53억원을 지원했다.올해 장학금 신청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안전원
KB자산운용의 'RISE 코리아밸류업위클리고정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3000억원을 넘어섰다. 월분배와 밸류업 투자 전략을 결합한 상품으로 최근 세 달 연속 3%대 분배율을 기록했다.18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상품은 지난해 9월 상장 이후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최근 1년 주당 분배금은 4200원으로 분배율은 24.69%다. 지난 7월 3.22%, 8월 3.21%, 9월 3.08%로 세 달 연속 3%대 분배율을 기록했다.KB자산운용은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옵션 프리미엄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하는 커버드콜 전략과 국내 기업의 주주환원 확대 흐름이 맞물리며 관련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상품은 코리
LG유플러스가 추석 연휴 이동통신 통화량과 데이터 사용 증가에 대비해 비상 운영체계를 가동한다.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플랫폼을 활용해 트래픽 변화에 실시간 대응하고 주요 교통 거점의 통신망 관리도 강화한다.18일 LG유플러스는 추석 연휴 기간 통화량과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대비한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네트워크 비상 운영체계를 가동해 데이터와 음성 등 통신 서비스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LG유플러스는 전국 고속도로와 휴게소, KTX·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 설치된 5G·LTE 기지국을 사전 점검하고 품질 측정과 최적화 작업을 마쳤다. U+tv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 증가에 대비해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뉴욕 증시가 반등하자 장초반 2%대 급등하고 있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9.07포인트(2.22%) 오른 6864.48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70.29포인트(2.54%) 상승한 6885.70에서 개장했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34억원, 3155억원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596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KB금융(-1.00%)을 제외하고 전부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2.77%), SK하이닉스(4.41%), 삼성전자우(1.81%), SK스퀘어(3.37%), 삼성전기(4.59%), LG에너지솔루션(0.68%), 현대차(2.20%), 삼성바이오로직스(0.21%), 삼성물산(0.56%)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직업환경의학과 전공의 수련병원 지위 반납과 별개로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한 역학조사는 차질 없이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7일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수련병원 지정 여부가 역학조사 수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관련 설명자료를 냈다.연구원은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한 역학조사와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양성을 위한 수련병원을 운영해왔다. 역학조사는 직업환경의학과 예방의학 등 산업보건 분야 전문의가 근로자의 질병과 작업장 유해인자 간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해 수행하는 업무다. 전공의 수련병원은 직업성 질환 예방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된다.연구원은 수련병원
삼성생명이 고객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한 제도·서비스 개선 사례를 한데 모은 '고객의 소리 백서'를 보험업계 최초로 공개했다. 임직원과 컨설턴트의 소비자보호 실천 사례도 공유하며 고객 중심 경영 강화에 나섰다.17일 삼성생명은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고객을 지키는 약속, 신뢰로 잇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제2회 '금융소비자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사내 금융소비자의 날을 제정한 데 이어 올해 행사에는 임직원과 컨설턴트, 고객 패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소비자보호 실천 사례와 고객 의견을 반영한 개선 성과를 공유했다.행사에서는 소비자보호에 기여한 임직원과 컨설턴트 9명을 '소비자보호 히어로'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 연휴 열차 잔여석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KTX를 4명이 편도 9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세트 상품도 내놓는다.17일 코레일은 오는 18일부터 추석 연휴 '특별 할인상품'을 선착순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특별 수송기간인 9월 23~27일 중 추석 당일인 25일을 제외한 4일간 운행하는 열차 가운데 좌석에 여유가 있는 793개 열차다.KTX와 일반열차(ITX-새마을·마음, 무궁화호 등)의 잔여석은 최소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한다.4명이 편도 9만9000원에 KTX를 이용할 수 있는 '넷이서 9만9000원' 세트도 판매한다. 강릉·중부내륙선 KTX-이음은 4명 1세트 기준 편도 4만9000원이다.할인 상품은 18일 오전 10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김태승 사장이 중앙선 도담역 철도 물류현장을 찾아 입환 작업과 안전설비를 점검하고 작업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17일 코레일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충북 단양군 중앙선 도담역을 방문해 철도 차량 입환 작업을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과 안전설비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도담역은 시멘트와 자갈 등을 주로 취급하는 코레일 충북본부의 물류 거점역이다. 충북본부는 시멘트 철도수송량의 90% 이상과 전체 철도 물류의 3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코레일은 입환 작업 안전을 높이기 위해 설비와 작업환경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도담역에는 지난 7월부터 음성경보기와 안전펜스를 새로 설치했으며, 이달부터는 선로 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