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다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6일 김다현은 “내 친구 에노기가 사줬떵..ㅎㅎ 맛있떵..”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다현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김다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연출 민진기, 극본 노혜영 고내리, 제작 (주)이엘스토리/ 이하 ‘악마가(歌)’) 6회에서는 1등급 영혼 김이경(이설 분)이 우여곡절 끝에 데뷔했다. 하립(정경호 분)의 지하작업실에서 서동천(정경호 분)의 기타를 알아봤던 김이경과 모태강(박성웅 분)의 변화를 눈치챈 지서영(이엘 분)이 각각 두 사람의 정체에 의문을 던지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공수래는 "너무 높이 올라가면 떨어질 때 많이 아프다."고 대답했다. 이경은 "저 그렇게 높이 올라갈 만큼 대단하지 않다"며 하립의 전화를 받고 자리를 떠났다.하립의 회사 역시 이상한 것이 든 택배들로 아수라장이 된다. 김이경은 루카(송강 분)와 함께 직원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으며 택배를 치운다. 김이경은 그날 저녁 찜질방에서 힘든 현실에 눈물을 흘렸다.악마가 빙의된 과거가 공개됐다. 1년 전 계약 만료의 순간, 영혼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저항하던 모태강은 악마 ‘류’의 심기를 건드렸고, 분노한 악마는 모태강의 몸을 지배하게 된 것. 모태강의 탈을 쓴 악마는 이제 인간 지서영을 끊임없이 신경 쓰고 있었다. 다시 한번 제대로 된 저녁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승아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오승아는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Blue bottle coffee”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오승아의 팬들은 “그 유명한 블루 보틀?”, “블루블루해”, “와 승아님 너무 이뻐요.”, “Blue 승아, 앙~”, “너무 예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오승아와 소통했다.한편 오승아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ay Goodbye’는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절절한 감정선을 잘 표현한 곡으로, 송하예만의 감성적인 보컬이 몽환적인 장면과 어우러지며 깊은 몰입감을 안긴다.특히, 송하예는 최근 ’니 소식‘으로 국내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장기간 머물며 신흥 음원강자로 떠오른 만큼 이번 OST로도 뛰어난 음원 파워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송동운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비롯한 ‘도깨비’ OST 중 에일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찬열&펀치(Punch)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 크러쉬 ‘뷰티플(Beautiful)’, 소유 ‘아이 미스 유(I Miss You)’등 4곡을 메가 히트시키며 OST 신드롬을 몰고온 주인공이기도 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7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연애 못하는 남자들'에서는 지난 주 속성 강의를 받은 네 남자가 실전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첫 방송부터 ‘연애 못하는 남자’가 사실인지 의심받을 정도로 우월한 기럭지와 세련된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박형근은 미모과 단아함을 겸비한 헬퍼를 만나 기대감을 높였다. 힙한 루프탑에 어울리는 헬퍼는 92년생이었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커다란 눈망울이 인상적인 상대는 화사하면서도 단아한 외모의 소유자. 거기에 콘텐츠 개발 경영자로 능력까지 갖춘 재원인데다, 성격마저도 친절하고 털털했다. 그럼에도 박형근의 썰렁한 유머는 모두를 경악시키며,‘연못남’들을 충격에 빠트렸다는 후문이다.박명수는 “낮 2시 뙤약볕에 습하고 땀 차는 루프탑이 왠 말이냐”며 혀를 내둘렀고, 남창희는 “폭염주의보 문자 왔어”라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럼에도 박형근은 “형들이 몰라서 그러는데 20대 들은 날 밝을 때 만나는걸 좋아해”라며 해맑게 웃어 박명수의 뒷목을 잡게 했다.장동민은 "너 밥 값 아낄려고 그랬지"라고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박형근이 루프탑 카페에서 만났다고 하자 박명수는 "땀 찬다"고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이유안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16일 이유안이 SNS에 “유독 좋아하는 헬싱키 에피소드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노래로 오프닝부터 전곡 전부 제가 애정하는 취향과 감성으로 가득한 자일리톨의 나라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 이번 편 제가봐도 재밌어요 지~인짜 사장님 추천 심장터져 미쳐”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구독 좋아요 필수입니다...”, “바로 달료가~~~서 볼껑미~~~”, “왜 너는 잘생갰어?ㅠㅠㅠㅠ”, “진짜 욱겨 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노래좀 알려주쎄욧”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하필 이날은 삼남매의 영유아 건강검진을 예약한 날로 윤상현, 메이비는 병원에 가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메이비는 온통 집 걱정인 윤상현에게 병원에 가자며 여러 번 재촉했지만, 윤상현은 혼자갔다오라고 대답해 메이비를 폭발하게 했다. 결국 윤상현은 집 걱정을 뒤로하고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먼저 찾은 치과에서 첫째 나겸이가 울음을 터뜨리며 검진을 거부해 삼남매의 건강검진이 쉽지 않음을 예고했다. 난생처음 치과에 방문한 둘째 나온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특전(?)들에 엉겁결에 검사대에 누워 러블리한 모습을 쏟아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16일 정채연이 인스타그램에 “오늘 모두 고생많으셧숩니당”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건 너무 심쿵이다.”, “아니 진짜 너무 이쁘다,,,,,”, “세빌리아 잘보고 있어요 회이팅”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정채연의 인스타그램은 정채연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6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성민,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에서는 동심 크리에이터 도티가 윤후, 지상렬과 12세 관람가 방송부터 48금 방송까지 연령대 다양한 총체적 난국의 꿀잼 콘텐츠 방송들을 공개한다.독특한 허세 감성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스윙스와 ‘스윙스 허세 제어기’로 활약한 딘딘이 공통 분야인 음악으로 똘똘 뭉칠 예정이다. 이들은 감정이 가득 담긴 힐링 뮤직을 시작해 아티스트 면모를 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높인다.도티는 윤후와 함께한 12세 관람가 컨설팅 방송이 끝나고 `초통령` 이미지를 벗고 숨겨왔던 ‘다크도티’의 모습을 대방출했다. 19금 콘텐츠에 걸맞은 면모로 변신해 `초등학생들의 대통령`이 아닌 숨겨왔던 어둠의 텐션을 폭발시켰다는 후문이다.지상렬이 도티의 콘텐츠를 48세 관람가까지 급상승 시킨다. ‘초통령’이라는 선을 넘어보겠다고 다짐했던 도티는 숨겨왔던 본능(?)을 폭주 시켰는데, 지상렬은 손 떨릴 정도로 열일 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 시킨다.다 함께 기부금 모으기를 계속 이어나갈 ‘마리텔 V2’는 매주 톡톡 튀는 콘텐츠 방송들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였다.협동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윤훼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6일에도 윤훼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igbeachwaterwar @siwoo_”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훼이짖짜진짜좋아해”, “너무예쁘다...”, “너무 예뻐요ㅜㅜ”, “재밌었겠다 ㅠ”, “오우쮓 3번 색감보소”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4일 방송된 MBC TV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박중훈, 허재, 김규리, 노브레인 이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영화 ‘미인도’를 찍을 때 한국화를 배웠었는데, 이걸로 더 열심히 해서 두 번째 직업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다행히 작품이 들어와 요즘은 일을 할 수 있게 돼서 좋다”고 덧붙였다.2001년 노브레인은 일본 록페스티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욱일기를 찢고 애국가를 열창하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이성우는 “당시 일본의 역사 교과서 문제를 비판하기 위해서 욱일기를 찌고 애국가를 불렀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새로운 사부를 만나기 위해 모인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에게 제작진은 사부에 대한 힌트로 ‘대통령’이라는 키워드를 공개했다.멤버들이 사부의 정체에 대해 추측하고 있을 때 사부는 “이건 아니지”라고 외치며 화끈하게 등장했다. 대기 시간이 너무 길었다며 살짝 욱한 모습을 보인 사부의 가르침은“욱하지 마라”였다. 멤버들은 “등장하실 때부터 욱하셨는데, 앞뒤가 안 맞는 것 아니냐”라며 이의를 제기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4일 KBS2 '저스티스'에서는 송우용(손현주 분)과 대립하는 이태경(최진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우여곡절 끝에 사건의 진실과 마주했지만 존경하던 자신의 아버지 서동석(이호재)이 남원식당에 갔다는 제보에 충격받은 모습을 보여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엔딩을 장식했다.산 넘어 산으로 서연아의 수사를 막는 의외의 인물이 등장했다. 아버지이자 전직 검찰총장으로서 지금까지 수사와 관련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기에 서연아는 그런 서동석의 반응에 "이상하네? 하던 사건 포기하란 말 한 번도 하신 적 없는데"라며 올곧은 수사 의지를 당당히 밝혀 완전체 검사다운 면모를 보였다.남원식당을 세세히 들여다보던 이태경과 서연아는 장영미의 일기장에 언급되었던 방을 찾아냈다. 은밀하게 꾸며진 방을 둘러보던 서연아는 "여기가 성상납 장소라는 거네"라며 경악했고, 이태경은 "이 방 안에서 벌어진 일들이 USB 속에 들어있는 거야"라며 참담한 표정을 했다. 자신의 동생이 '절대로 세상에 공개되어서는 안되는 USB 속 영상을 보았기 때문에 살해당했을 것'이라고도 서연아에게 전했다.서연아는 잠적한 이동일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그의 집 앞에서 밤새 이태경과 함께 기다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