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여자와 외모 집착증에 걸린 남자가 서로의 지독한 편견을 극복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배우 오연서와 안재현이 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배우 김슬기, 구원, 허정민의 합류 소식은 한층 강력한 폭발력을 더하였다.최근 ‘리갈하이’에서 절대 악역 성기준으로 분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구원은 ‘전생에 웬수들’ ‘연애의 발견’ ‘칼과 꽃’ ‘청담동 앨리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무한한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한 바 있다. 그가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허정민은 연예기획사 대표이자 강우의 친구 박현수로 분한다. 사람 상대에 피로감을 느끼지만,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미경에 호감을 느끼며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일 인물이다. 드라마 '고백부부', '백일의 낭군님' 등에 출연하여 개성 강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허정민이기에 그가 그려낼 박현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믿고 보는 '감초 연기의 대가' 김슬기, 구원, 허정민이 오연서, 안재현과 어떤 케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권이슬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2일에도 권이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귀요미 월요일 해피하게 보내시용”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켠왕 재미있게 봤어용”, “평범해서좋네요”, “케이스모야”, “존예 졸귀”, “퇴근 1시간30분 전-!!”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효민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2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노래. 딱히 보고싶은 영화도, 먹고싶은 메뉴도 없는 피곤한 월요일을 위해 오늘은 특별히 go go! 6:30 LIVE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효민은 지난 8월 1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우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김우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매일 운동장서 만나는 내 땀친구를 소개합니다 ㅋ 채연이 2003년 데뷔 때부터 봤는데 진심 16년이 훌쩍 지난 지금이 더 어려지고 더 이뻐 보이는 건 나뿐임? ㅋ 역시 젊음과 건강은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유지할 수 있다는 교과서 같은 진리~ . 난 이제 필라테스 고고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ㅎㅎㅎ 젊게 사시는 모습이 좋내요.”, “저두저기 짐 갈래요!!!”, “멋져요!!”, “멋져요! 항상 응원합니다~”, “두분이 닮아보여요” 등으로 다양했다.한편 김우리는 지난 8월 2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측은 11일 카메라 밖에서도 에너지 넘치는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더위도 날려버릴 정경호, 박성웅, 이설, 이엘, 송강의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공개된 사진에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의 매력을 극대화시킨 정경호, 박성웅, 이설, 이엘, 송강의 열연 현장이 고스란히 담겼다. 먼저 지루할 틈 없는 연기로 ‘하드캐리’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정경호, 박성웅의 반전 면모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짜릿한 긴장을 유발하다가도 종잡을 수 없는 코믹 시너지를 선보인 두 사람.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이 ‘악마가’를 더욱더 빛내고 있다. 촬영이 시작되면 카리스마를 발산하다가도 이내 따뜻한 미소를 드러내는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1등급 영혼을 찾은 하립과 조금 허술한 악마 모태강의 위험한 게임이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를 높인다.그런가 하면 1등급 영혼 김이경에 완벽히 녹아든 이설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촬영장을 밝힌다. 김이경과 꼭 닮은 털털한 매력과 밝은 에너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악마와의 ‘썸’으로 반전매력을 선보인 이엘의 화사한 미소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에덴 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지단과 뛰게 됐다.아자르는 11일 '코리에라 델라 세라'와 인터뷰에서 "어릴 적 우상이 지단이었는데, 방에 지단 포스터를 붙여 놨다. 지금은 그와 함께 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아자르는 "어린 시절부터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기를 꿈꿨다. 그리고 난 지금 일곱 천국에 있다"며 기쁨을 보였다.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지만 첼시에서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돈 디아블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2일 돈 디아블로는 “Destroy your enemies...one smile at a time”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돈 디아블로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돈 디아블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4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 김우빈-신민아 커플의 변함없는 애정이 화제다.지난 12일 김우빈이 신민아 드라마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한 서포트 업체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우빈이 신민아에게 선물한 커피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좌관' 모든 스탭, 배우 여러분 응원합니다. 특히 신민아님 아주 많이 응원합니다. 김우빈 드림"이라는 문구가 쓰인 현수막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한편 현재 신민아는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보좌관2'를 촬영 중이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 2015년 7월 열애를 인정, 현재까지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타블로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타블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저도요...”, “꿈만 같았어요”, “저도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ㅠㅠ”, “저두요.. 너무 즐거웠던 시간”, “돌아가고싶습니다...” 등으로 다양했다.한편 타블로는 지난 8월 11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암세포가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다른 곳으로 옮겨 붙는 증상을 전이(metastasis)라 한다. 그 중 뼈와 뇌로 전이 되는 것이 가장 치명적이다. 다른 곳은 수술이나 항암치료로 제거 되지만 뼈는 치료 효과가 거의 없고 생존율도 희박하다. 팔 다리 부위로 전이를 한 경우에는 한정적으로 해당하는 뼈 윗쪽 관절을 절단해 장애를 감수하고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보통 1기, 2기, 3기, 4기로 나눠서 구분하며, 생존율은 각 단계별로 크게 달라지는데, 그 중 말기라고도 하는 4기의 경우, 5%도 채 되지 못한다. 1기부터 3기는 어디에 생겼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이지만 공통적으로 4기가 되면 생존율이 희박해진다."불운, 환경, 유전이라는 세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한다. 우리는 이러한 세 가지 요인들이 각각 암 발생에 기여하는 정도를 정량화하는 모델을 만들었다"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의 버트 보겔스타인 박사(종양학 교수)는 이렇게 말하면서 "불운에 불량한 생활습관까지 겹칠 경우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으므로 방심해서는 안된다" 라고 경고했다.대한민국 국민의 사망 원인 1위로 질병 중 하나이다. 현재 암 질환을 앓고 있는 암환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마지막 회에서는 지민과 하늘(배현성 분)의 러브라인이 성사돼 커플로서 종강 파티에 함께했다.지민의 등장이 불러온 로맨스 관계 변화는 ‘연플리 시즌4’의 주요 관전 포인트이기도 했다. ‘지하(지민과 하늘)’, ‘푸하(푸름과 하늘)’라는 단어가 만들어지는 등 이들의 로맨스 전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한 걸음에 지민의 집 앞으로 달려간 하늘은 가쁜 숨을 내쉬면서도 지민을 보자마자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그간의 일을 설명했다. 푸름에 대한 마음을 완전히 정리했으며 미팅에 나가지 말라고 했던 말 역시 푸름 때문이 아니었다는 진심을 고백한 것. 하늘의 진정 어린 이야기에 멈칫한 지민은 자신을 좋아하는지 물었고, 이에 지민과 시선을 곧게 맞추며 대답을 이어가려는 하늘의 모습이 보여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대세' ITZY가 예능도 완벽하게 소화했다.10일 방송 tvN '호구들의 감빵생활'에는 게스트로 ITZY가 출연한 가운데 마피아 찾기가 이어졌다.문제 맞추기는 채령이 기량을 보였다.가장 요주의 인물은 류진이었는데, 류진은 평소 '호구들의 감빵생활' 애청자였다고 한다.리아는 "류진이 머리가 좋아 오래 살아남은 것 같다"고 투표권을 사용했지만 앞서 류진은 제시어 '토요일'에 대해 해를 그리고 화살표를 그리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몬트 소속사 에프엠엔터테인먼트는 12일 "13일 정오, 불굴의 항일 의지를 담은 몬트의 신곡 '대한민국만세'의 음원과 독도에서 촬영한 항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고 알렸다.‘대한민국만세’는 광복 74주년을 기념한 몬트의 자작곡이다. 독립을 염원하던 정신을 되새기며, 불굴의 의지로 일본에 맞서 이겨내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긴 노래다. 비장하면서도 웅장한 비트로 구성된 ‘대한민국만세’는 끓어오르는 애국심을 메시지로 담았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 역시 의미가 남다르다. 역대 아이돌 중 최초로 독도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강렬한 흑백 대비의 화면으로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영상미를 안긴다는 전언이다. 몬트 멤버들은 '대한독립만세' 뮤직비디오에서 태극기 퍼포먼스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