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는 대구소방안전본부 및 경북소방안전본부와의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소방관서에서 소방안전관리자 선임자를 위한 실무교육 안내문을 제작해 배포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실무교육은 2년 주기로 받는 법정교육으로, 교육 유효기간 내에 교육을 수료해야한다. 선임자들에게 교육주기를 안내 함으로써 원하는 장소 및 일시에 미리 교육을 신청하고, 강습교육 대상자일 경우 착오 없이 교육을 신청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이길호 안전원 대구경북지부 과장은 “실무교육 담당자로 안내문을 소방관서에서 배포를 하게 되면 정확한 내용을 선임자에 전달할 수 있어 민원인의 걱정을 한층 덜어줄 것으로 예상한다”며 “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최근 지배구조 이슈와 관련해 전문경영인 체제로의 전환을 촉구했다.포럼은 19일 이남우 회장의 논평을 통해 “조현범 회장은 이번 기회에 한국앤컴퍼니그룹과 대한민국을 위해 모든 공식 타이틀을 내려놓고 뛰어난 전문경영인에게 경영에 관한 전권을 넘겨야 한다”며 메리츠금융의 패밀리 비즈니스 모델을 참고하길 권한다고 밝혔다.주주총회를 앞두고 나타난 이사회 변동 상황이 주요 근거로 제시됐다. 포럼은 “주총을 앞두고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독립이사나 후보로 추천된 3명이 최근 사임했다. 매우 드문 일이다”라며 이사회 독립성과 운영 안정성 문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투자 브랜드 뱅키스(BanKIS)는 개인형종합자산과리계좌(ISA) 중개형 100만 계좌 돌파를 기념해 ISA 전용 연 5%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특판 RP는 31일물 상품으로, 단기 자금 운용 수요가 있는 투자자들에게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1000억원 한도로 판매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오는 31일까지 뱅키스 ISA 중개형 계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60만원 규모의 리워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계좌 개설, 입금, 거래 등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특히 ISA 중개형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은 연 5% 특판 RP와 리워드 혜택을 동시에 받을
카카오뱅크는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전체 출품작 중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국내 유일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광고제다. 창의성과 메시지 전달력, 소비자 유익성 등을 기준으로 매년 우수 광고를 선정한다. 올해는 광고 전문가와 소비자 100명의 심사를 거쳐 총 41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대상을 받은 ‘나의 첫 번째 AI 은행, 카카오뱅크’ 영상은 카카오뱅크의 ‘대화형 AI 서비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영상에는 이체, 이자 계산, 회비 관리 등 금융 업무를 대화로 처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조카한테
하나은행은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를 위해 ‘서울시 소상공인 안심통장 3호 대출’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지원 금액은 총 2000억원 규모로 ▲서울시에 사업장을 두고 업력이 1년 초과한 개인사업자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자 ▲대표자 NICE 신용평점 600점 이상에 해당하는 손님이다. 사업자당 대출한도는 최대 1천만원이며, 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특히, 갑작스런 자금수요에 대비할 수 있도록 통장대출(마이너스 대출) 형태로 지원하며, 한도약정수수료 및 약정한도미사용수수료가 전액 면제로 유동성 확보가 필요한 개인
우리은행은 지난 6일 서울특별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형 소상공인 안심통장 3호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2000억원 규모의 마이너스통장 보증서 대출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에게 최대 1000만원 한도의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비대면으로 신속하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돕는 한편, 금융 접근성이 낮은 영세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통해 포용금융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심통장 3호 지원 대상은 △개업 후 1년을
롯데카드가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과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신뢰경영 소비자위원회'를 구성하고, 18일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출범식은 서울시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김선희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CCO)와 새롭게 위촉된 소비자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롯데카드는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 온 고객 참여 제도인 '고객패널'을 확대 개편해 이번 소비자위원회를 신설했다. 소비자위원회는 신뢰회복협의체, 포용금융협의체, 상생금융협의체로 세분화돼 목적과 위원들의 전문성에 맞춰 유연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협의체의 성격에 맞게 올해는 ▲다크패턴 점검 등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 ▲금융취약계층 대상 서비스 개선
삼성전자가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1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35.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특히 지난해 250만대 이상의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판매하며 역대 최대 판매량을 갈아치웠다.삼성전자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은 스마트 사이니지, 전자칠판, 비즈니스 TV 등이 있다.삼성전자는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와 같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삼성 컬러 이페이퍼(Samsung Color E-Paper)' 등과 같은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출시하는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상업용 디스플
신한금융그룹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조사에서 신한금융지주회사, 신한은행, 신한카드가 총 6개 분야에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3월 소비자 조사를 통해 소비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 브랜드의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다.신한금융지주회사는 지난해 11월 총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공급하는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기업시민으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노력을 인정 받아 15년 연속 ‘금융지주(그룹)’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신한은행
이스라엘의 이란 가스전 피격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35.87포인트(2.29%) 하락한 5789.16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보다 163.63포인트(2.76%) 내린 5761.40에 개장해 소폭 상승 하고 있다.같은 시각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모두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3.36%), SK하이닉스(-3.41%), 현대차(-3.49%), LG에너지솔루션(-1.96%), 두산에너빌리티(-0.84%) 등이 모두 내렸다. 이는 간밤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와 이란 남서부 해안 아살루에에 위치한 천연가스 정제시설 단지를 폭격한 영향으
▲조종혁씨 별세, 송정숙씨 남편상, 조덕환·미정씨 부친상, 정명욱씨 시부상, 우승봉(LG전자 홍보담당 상무)씨 장인상 = 1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20일 오전 7시 20분, 장지 영은설악동산, 02-2227-7500
삼성전자는 18일 평택사업장에서 미국 AI 반도체 기업 AMD와 차세대 AI 메모리, 컴퓨팅 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양사 경영진들이 참석했다.전영현 DS부문장은 "삼성과 AMD는 AI 컴퓨팅 발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양사 협력 범위가 확대될 것"이라며 "▲업계를 선도하는 HBM4 ▲차세대 메모리 아키텍처 ▲최첨단 파운드리·패키징 기술까지 삼성은 AMD의 AI 로드맵을 지원할 수 있는 독보적인 턴키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리사 수 AMD CEO는 "차세대 AI 인프라 구현을 위해서는 업계
교보생명이 국내 1위 SBI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금융당국 승인을 획득하고 본격적인 저축은행업 진출에 나선다. 기존 보험 중심의 사업 구조를 은행 영역까지 확장하며 종합금융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교보생명은 금융위원회로부터 SBI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대주주 변경 승인을 받았으며, 조만간 50%+1 지분 인수를 완료해 SBI저축은행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이번 거래는 일본 SBI그룹이 보유한 SBI저축은행 지분을 매입하는 것으로 인수 금액은 약 9000억원 규모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5월 지분 8.5%를 우선 인수한 데 이어 조만간 41.5%+1주를 추가 매입해 총 50%+1주를 확보하게 된다. 자사주를 제외한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