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안성환)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10일 경기도 가평 소재 건설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을 찾은 안성환 본부장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온열질환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물,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휴게시설 설치 및 운영 여부 ▲온·습도계 비치 및 체감온도 관리 여부 ▲무더위 시간대(14시~17시) 실외작업 단축 또는 작업시간대 조정 여부 등 온열질환 예방 조치 사항 등을 확인했다. 또한 사업장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온열질환자의 발생을 막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안성환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장은 “최
올 하반기 증권업계가 초대형 투자은행(IB) 도약을 향한 '승부수'를 던졌다. 발행어음 인가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이 잇달아 신청서를 제출했다. 하나증권도 최근 인가 절차를 마무리하며 시장 변화에 가세했다.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전날(9일) 금융위원회에 단기금융업무 본인가를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 1일 삼성증권과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을 시작으로 8일 메리츠증권에 이어 5번째다.발행어음이란 증권사(자기자본 4조원 이상)가 자기자본 200% 한도 내에서 자체신용으로 발행할 수 있는 만기 1년 내 단기금융상품이다.하나증권의 올해 1분
국가철도공단은 대전 본사에서 철도 유관기관 및 산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2025년 철도산업 철도차량 분야 기술 세미나’를 10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가철도공단 철도산업정보센터와 한국철도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총 30여개사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철도차량 및 부품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관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세미나는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수소 철도차량 개발 현황 및 주요 기술(현대로템) ▲유로듀얼(EURO DUAL) 기관차의 차세대 기술 소개(STADLER) ▲국가 R&D 철도차량 부품 개발 사업 소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9일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생활물류 Rail+택배(가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생활물류 Rail+택배는 용산역, 신도림역, 대전역, 부산역 등 전국 12개 역사 내(2㎡ 이내) 무인택배함을 설치해 일반택배 반값 가량의 저렴한 비용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택배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참석한 운영사업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업개요 ▲자격 요건 ▲신청 절차 등을 안내했다. 사업계획서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산업의 급속한 성장 등으로 전세계 전력 수요가 크게 늘어나며 전력 인프라 산업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전력설비 신규 수요와 교체 수요가 부각되면서 미국과 한국의 전력 인프라 기업에 투자하는 삼성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2종의 순자산 총합이 상장 1년 만에 8000억원을 넘어섰다.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최초 미국 AI전력 ETF인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의 순자산이 5016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최초 한국 전력설비 대표기업에 투자하는 ‘KODEX AI전력핵심설비’의 순자산은 지난 7일 기준 순자산 3000억원을 돌파해 10일 3200억원까지 성장했다. 국내 자
한국은행이 10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이날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지난 5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한 이후 숨 고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동결은 수도권 주택 시장 과열과 가계 부채 증가세 확대 등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삼성증권은 미국채권 온라인 첫 거래 고객 대상으로 최대 2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8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벤트는 총 두가지로, 첫번째 이벤트는 온라인 채널로 미국채권을 순매수하는 금액별로 현금 리워드를 지급한다. 순매수금액 1000 달러 이상이면 1만원, 5000 달러 이상이면 2만원, 순차적으로 10만 달러 이상이면 15만원을 제공한다. 두번째 이벤트는 해외채권 무거래 고객 대상(2025년 6월 20일까지 해외채권 거래가 한번도 없었던 고객)으로 온라인 채널로 미국채권 5000 달러 이상 첫 순매수 시 5만원을 전원 지급한다. 두가지 이벤트는 중복 지급이 가능해서 최대 20만원까지 지급 가능하고, 이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유례없는 폭염으로 인한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난 9일 전국 영상회의를 열고, 철도 시설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한문희 사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여객, 차량, 시설 등 분야별 본부장과 지역본부장 등 전국의 소속장이 영상으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코레일은 선로와 전차선 등 폭염 민감시설물 특별 안전관리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유관기관 협력과 온열질환 예방 대책 등 신속한 폭염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코레일은 지역별로 선로의 급곡선부와 통풍 불량 개소 등 폭염 취약개소를 지정해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폭염 특보 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대자동차는 세종청사지점의 신동식 영업부장이 ‘판매거장’에 등극했다고 10일 밝혔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로 지금까지 승용 부문에서 단 21명만 이름을 올렸다. 신 영업부장은 1997년 입사 후 28년 동안 연평균 약 178대를 판매했으며 지난달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했다. 신 영업부장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회 연속 전국판매왕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연간 120대 이상을 판매하면 선정되는 ‘탑 클래스’도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7회 연속 달성하는 등 우수한 경력을 쌓아왔다. 신동식 영업부장은 판매거장 등극에 대해 “단순히 고객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닌 고
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듀갈 그린하우스(Duggal Greenhouse)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5(Galaxy Unpacked 2025)' 행사에서 초슬림 대화면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7(Galaxy Z Fold7)'을 공개했다.갤럭시 Z 폴드7은 역대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디자인 ▲갤럭시 AI(인공지능) ▲2억 화소 카메라 ▲대화면 디스플레이 ▲고성능 칩셋이 모두 담긴 제품으로 접었을 때는 직관적인 스마트폰 사용성을, 펼쳤을 때는 더 넓어진 대화면을 통해 몰입형 멀티태스킹을 지원한다. 또, 구글과의 협력을 통해 안드로이드 16과 함께 일정을 맞춰 새롭게 적용된 One UI 8을 기반으로 갤럭시 AI와 구글 제미나이(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9일 ‘2025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이해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제 29회 방호장치·보호구 품질대상 품평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품평회는 안전보건공단에서 ‘안전인증서’를 발급받은 방호장치와 보호구에 대해 우수한 제품을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산업재해예방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활동이다. 올해는 전국 25개 사업장에서 참여했으며, 1차 대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와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수상제품 8종이 결정됐다.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은 아스코의 안전모 ‘TUGU HSI41M’이 수상했다. 산업현장에 필요한 다기능 모듈을 일체형으로 통합해 경량화한 스마트 안전모라는 점에
고용노동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권창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지난 8일 ‘2025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수범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산업현장에서 활동 중인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의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노동자가 참여하는 안전보건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은 노동자의 산재예방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로, 산업안전보건법 제23조에 따라 사업장의 노동자대표, 노동자단체, 사업주단체 또는 산재예방전문기관의 추천을 받아 고용노동부장관이 위촉한다. 위촉된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은 소속 사업장의 산업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AI(인공지능)로 해결하는 일터의 안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I 도입 우수사례 공유와 미래 신기술의 역할 탐색을 위해 마련된 행사는, 공단 김현중 이사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1부 행사 우수사례 발표, 2부 행사 토론회로 이어졌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공공·민간 AI 활용 사례로 본 산재예방 AI 도입 방향’이라는 주제로 ▲ AI와 함께 달리는 철도안전(코레일 이승민 부장) ▲AI 도입사례 및 AI Safety 연구(ETRI 이용주 실장) ▲현장 안전관리 생성형 AI 활용 사례(SK케미칼 전한솔 매니저)가 공유됐다. 2부에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