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12일 강승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 속 강승현은 남다른 포즈를 취하며 시크함을 과시하고 있다.한편 강승현은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리틀포레스트' 배우 정소민의 집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지난 12일 방송된 SBS '리틀포레스트'에서는 정소민의 집에 초대된 이서진, 박나래, 이승기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어딘가로 향했고, 그 곳에는 아기를 안고 있는 정소민이 있었다. 이승기가 “집주인이시냐”고 묻자, 정소민은 “집주인은 부모님이고, 전 얹혀살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소민이 안고 있던 아이는 바로 그의 조카였다.이승기는 정소민 조카를 안고 "운동보다 더 힘들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태란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2일 이태란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영철오빠~ 오늘 큰 선물 받은 느낌이에요! 예나 지금이나 좋은 사람! 멋진 사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그런가하면 이태란은 지난 8월 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에반젤린 릴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2일에도 에반젤린 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ust when you start to take life a little too seriously, the higher powers throw a few monkeys in the temple to remind you (swipe 6 times for vid )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주은(다이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2일 주은(다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의 나 노래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주은(다이아)는 지난 8월 1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삼진 4개등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올 시즌 홈에서 8승 무패를 올린 류현진은 또 안방 평균자책점도 0.89에서 0.81로 떨어뜨렸다.류현진은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무대에서 성장해,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류현진은 팀이 8-0으로 크게 앞선 8회, 마운드를 이미 가르시아에게 넘겼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라이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2일에도 라이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느낌있는 허규 신동미 부부의 사랑스런 듀엣곡을 프로듀싱 했습니다 좋은 친구들과 즐겁게 작업했으니 재밌게 들어주세요 @brandnewmusic2011 -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브랜뉴뮤직 만세”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김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아주 오랜만에 6시기상해서 아침운동 완료했어요. 휴가니까 푹쉬면서 운동하는 요즘이 너무 행복해요. 여유롭게 운동하고 취미생활만 하며 사는 그날을 위해 더더 열심히 일해야겠죠! 아직 나는 젊고 열정이 있으니까!! 이 세상에 모든 워킹우먼을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휴대폰으로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였다.운동으로 완성한 탄탄한 복근과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12일 김재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 속 김재현은 브이로그 방송을 앞둔 승짱이를 담는 셀피를 담았다.한편 김재현은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오대환이 힘들었던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오대환과 김태훈 매니저는 영화촬영 현장에 도착했다. 매니저는 스텝들과 배우들에게 커피를 선물했다. 배우 진경은 “대환이가 주는 거면 먹어야지”라며 커피를 건네받았다.진경은 "무슨 그런 이야기를 하냐"며 오대환을 나무랐다. "왜 나를 무서워했냐"고 물었고, 오대환은 "당한 사람은 생각이 난다. 대학 시절 연극 무대에 섰을 때 누나가 뜨개질을 의자에서 하면 내가 대사를 하는 장면이 있었다. 그때 나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며 집중하라고 했다. 당시 친한 사이도 아니었다"고 폭로했다.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던 MC들은 그런 시련을 함께 겪으면서 매니저와 오대환의 관계가 더 끈끈해진 것 같다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강연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2일에도 강연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관검색어가 빠끄가 되었다..”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윙크는 11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 울릉도 둘레길 개통기념으로 둘레길을 걸어보며 시청자들에게 직접 소개했다.아버지를 그리워하던 유지나 씨가 듀엣곡 상대로 송해 씨를 데리고 온 것이었다. 아버지가 47세에 요절하셨던 유지나 씨. 송해 씨는 유지나 씨 아버지가 6남매 중 막내딸을 얼마나 사랑했겠냐고 밝혀 지인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유지나 씨는 ‘고추’, ‘무슨 사랑’, ‘속 싶은 여자’, ‘쓰리랑’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독도를 처음 방문한 윙크는 독도경비대와 함께 독도를 직접 구경하며 독도의 아름다움을 몸소 느꼈다.윙크는 독도 위에서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부르고, 태극기 앞에서 애국가를 제창하며 애국심을 고취시켰다.마지막 무대는 공연 때마다 청중들이 가득 찰 정도의 콘서트의 제왕 조항조 씨가 장식했다. 올해 나이 61세인 조항조 씨는 ‘옹 이’, ‘거짓말’, ‘남자라는 이유로’, ‘사나이 눈물’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2박 3일간의 울릉도, 독도 방문을 마친 윙크는 이날 소속사를 통해 설레고 가슴 벅찬 소감을 전하며 "다소 짧은 시간이었지만 8.15를 앞두고 독도를 보니 묘한 기분마저 들었다"라고 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12일 최윤영이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좋은사람 대행님보러 오실꺼죠오~? . 9:30 tvn 60일지정생존자 본방사수우우”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10년전부터 팬이에유~”, “당근입니당 배우밈”, “그럼유 오늘도 보러가야쥬”, “언니 보러 갈게요”, “합니다.배우님을 알게되어서..”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최윤영의 인스타그램은 최윤영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