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가 8일 대직원 메시지에서 키케로의 저서 의무론의 내용을 인용해 “본인이 해야 할 의무를 다함으로써 비로소 시민(시티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러한 의무에 대한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신한투자증권이 직원-고객-주주-사회 모두에게 신뢰받는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실천이 중요하다며, 키케로의 의무론 중 ‘신의는 말한 바를 실행함에서 비롯된다’는 구절을 인용했다. 이 대표는 키케론의 의무론 관점에서 지난달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세심한 고객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내부통제 관점에서 부점장-직원 간 소통, 철저한 위기대응, 레버리지 등 과도한 투자행위 지양에 대한 지속적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이 8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신협사회공헌재단과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영주 철도재단 전무이사(코레일 인재경영본부장)와 박규희 신협재단 부문장, 구미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본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상대적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나눔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두 기관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7000만원의 후원금도 전달했다. 후원금은 999명의 아동을 초청해 진행하는 전통문화체험 기차여행에 사용
KB국민은행은 어버이날을 맞아 독거노인 등 취약 고령층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날 KB국민은행 임직원들은 서울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내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컵과일을 대접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 브로치’를 전달했다. 식사와 함께 카네이션 브로치를 선물 받은 한 어르신은 “든든한 식사에 더해 예쁜 카네이션까지 받으니 몸도 마음도 따뜻한 어버이날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KB국민은행 임직원은 “어르신들께서 어버이날을 맞아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가정의 달을 보
제주도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참이슬이 출시된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후레쉬’ 제주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No.1 소주 브랜드로서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활동을 전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전략이다. 참이슬의 제주 한정판 제품 출시는 2017년 이후 두 번째이다. 참이슬 후레쉬 제주 에디션은 기존 참이슬의 주질은 동일하게 유지하되 돌하르방과 두꺼비 캐릭터를 접목, 한라봉과 이슬방울 캐릭터를 조합해 라벨 디자인에 변화를 줬다. 제주도를 대표하는 상징물과 특산물을 귀엽게 담아내 기존 라벨과 차별화했다. 이번 한정판 제품은 5월부
신한은행은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및 서울시와 함께 ‘제4회 피노베이션 챌린지’를 진행하고 8일부터 26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피노베이션 챌린지’는 2022년부터 서울시 및 신한금융그룹 내 그룹사들이 금융 서비스 접목 가능 플랫폼·콘텐츠 등을 보유한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피노베이션 챌린지’에서는 신한퓨처스랩과 서울핀테크랩에서 공동으로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라이프와 협업할 수 있는 총 6개 내외의 혁신 기술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신한퓨처스랩 및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8일 대전사옥에서 ‘친환경 수소전기동차 실증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 착수보고회를 갖고 실증사업 본격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한문희 코레일 사장을 비롯한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실증사업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주관하고 산·학·연 기관이 참여해 2028년 수소전기동차 상용화를 위한 기술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코레일이 사업을 총괄하고 국가철도공단, 한국교통대, 우진산전 등 6개 기관이 △차량제작·설계 △성능검증 △수소 충전소 및 검수시설 구축 △관련
충주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8일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에서 미세먼지 건강장해 예방을 위한 출근길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켜야하는 3대 수칙인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물 마시기를 근로자들이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지청장 최경호)과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지사장 강철호), 충북지역 시멘트업종 안전보건 협의회 등이 참석했다. 참여 기관들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경보가 발령된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작업해야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작업 중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작업 후 손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이종국 대표이사)은 7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5년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에 채용상담 부스를 운영해 전역 예정 장병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채용 상담에 나섰다고 밝혔다. 국방부가 주최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에스알은 전역 후 철도운영기관에 취업을 희망하는 장병들을 위해 직무 소개와 함께 필기, 서류, 면접 등 채용절차를 안내한다. 또한 현직자와의 멘토링 등을 통해 SRT 열차 운행, 안전관리, 고객 서비스 응대, 차량 정비기술 등 다양한 직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장병들의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세전이익이 34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2582억원, 자기자본은 12조2000억원, 연환산 ROE(자기자본이익률)는 8.5%를 기록했다. 특히, 해외법인 세전이익은 1196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이어 선진 시장에서의 실적 증가와 AI, 혁신기업에 투자한 PI(자기자본투자) 포지션의 밸류에이션 상승이 큰 역할을 했고, 각 국가별 특화 전략을 기반으로 WM(금융상품판매) 및 트레이딩 전략이 주효했다. 해외주식 브로커리지와 WM 수수료 수익도 각 1012억원과 784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이 요동치는
DB손해보험은 지난달 1일 출시한 ‘정신질환진단비’, ‘정신질환입원일당’, ‘중증정신질환통원일당’에 대해 각각 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 인해 배타적 사용권 기간 동안, 다른 보험사는 유사 특약의 개발 및 판매가 제한된다. 이로써 DB손해보험은 2025년에만 이번 3종을 포함해 총 7개의 배타적 사용권을 확보하며 차별화된 상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정신질환 치료는 초기 진단 이후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마음돌봄체계 구축, 입원·외래 치료 제도 활성화 등 정신건강 관리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국민의 25%가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으며, 정
한국투자증권 인도네시아법인(KIS 인도네시아)이 새로운 현지 주식거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iKISI’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발을 통해 iKISI는 기존 현지 주식거래 앱과 계좌 개설, 펀드거래 앱을 통합했다. 또한,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간결하고 직관적인 UI/UX를 적용하고, 주문 필수 기능인 핀 인증에 바이오매트릭 인증을 도입해 현지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발 과정에서는 현지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글로벌 금융 애플리케이션 트렌드와 인도네시아 시장에 대한 정밀한 조사를 바탕으로, 주식 투자 인구가 약 5.3%에 불과한 현지 환경을 반영했다. 특히 신규 투자자도 쉽게 접근할 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차이나항셍테크 상장지수펀드(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가 상장 이후 처음으로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4086억원이다. 2020년 12월 상장 이후 개인 투자자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국내 대표 중국 투자 ETF로 자리잡으며, 처음으로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가 4000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올 들어 AI(인공지능)와 자율주행 등 중국 혁신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매수세가 가파르게 증가했다. 4월 말 기준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1277억원에 달한다. 최근 지수 조정에도 불구하고 중
롯데손해보험이 금융 당국 불허에도 5년 전 발행한 9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 조기상환권(콜옵션) 행사에 나섰다. 8일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채권자 권리 보호와 금융시장 안정이라는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당사는 상환을 위한 충분한 자금 여력을 확보한 상태에서 이날 콜옵션을 확정적으로 행사해 공식적인 상환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롯데손해보험은 신규 후순위채 발행을 통해 기존 채권 상환을 준비해왔으나, 금융감독원이 회사의 후순위채 발행을 보류시킴에 따라 발행을 철회한 바 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당시 감독 당국은 후순위채발행 수요예측 전날 정정신고를 요구하는 등 발행 조건을 강화해 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