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텀블러 세척기 ‘LG 마이컵(myCup)’이 정식 출시 1년도 채 되지 않아 앱 계정 등록 고객 수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앱 등록 고객의 증가는 단순한 가입자 수를 넘어 텀블러 세척 서비스를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고객이 그만큼 늘고 있다는 의미다. 고객은 앱에서 주변에 설치된 LG 마이컵 위치를 확인해 세척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차례가 되면 푸시 알림을 받아 대기 시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최근 LG 마이컵의 이용량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1월 세척 횟수는 약 40만 건으로 6개월 전 대비 5배가량 늘었다. 현재까지 누적 세척 횟수는 230만 건에 달한다. 특히 가치 소비에 관심이 높은 YG(
하나증권이 민간 모험자본 공급과 지역 혁신기업 투자를 확대하며 생산적 금융 강화에 나서고 있다.하나증권은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하는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의 위탁운용사(Co-GP)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충남 지역 기업의 성장 단계 투자를 목적으로 조성되는 191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로, 2분기 내 출범할 예정이다. 하나증권은 이번 펀드에서 케이앤투자파트너스와 공동 운용(Co-GP) 형태로 참여해 디스플레이 소재·장비, 친환경 자동차 부품, 바이오 등 충남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유망 기업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이번 펀드는 대전투자금융의 매칭 출자가 확정되면서 투자 범위가 충남을 넘어 대전 지역까지 확대
글로벌 지정학적 이슈로 국내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주춤한 가운데, 주식과 채권에 동시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로 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삼성자산운용은 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 ETF의 순자산이 1조467억원으로 집계돼 1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주식시장과 채권에 동시에 투자하는 KODEX 200미국채혼합 ETF는 1조4498억원에 달해 KODEX의 대표 채권혼합 ETF 2종 합산 순자산은 2조5000억원에 육박한다.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은 연초 이후 은행 창구를 통한 순매수가 4205억원, 개인 순매수 141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KODEX 200미국채혼합은 은행 창구 4358억원, 개인 376억원 순매수가 이어졌다.
이란이 호르무즈 우회로를 타격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등했지만 코스피 지수가 2% 넘게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중동 사태 이후 처음으로 20만전자를 달성했고 SK하이닉스도 전날에 이어 다시 한번 100만원을 돌파했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49.57포인트(2.65%) 오른 5790.05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6.62포인트(2.24%) 상승한 5767.10에 개장해 오름폭을 키우는 중이다.같은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각각 4.18%(20만2000원), 3.61%(100만5000원) 오르며 20만전자, 100만닉스 탈환에 성공했다.이는 간밤 미국 뉴욕 3대 증시가 국제유
삼성생명은 18일 종신보험의 노후 안전망 기능을 강화한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을 19일부터 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삼성 밸런스 종신보험’은 종신보험의 사망보장에 더블연금전환 기능을 더한 상품으로, 삼성생명이 개발한 ‘종신형 신연금구조’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더블연금전환특약 선택 후 사망 시까지 유지하면 납입한 보험료의 150%~200%를 총수령액으로 최저 보증받아 노후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다. 이때 전환 시점에 따라 최저보증금액은 달라진다. 삼성생명은 해당 구조에 대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등록번호 10-2775775)를 취득했으며 2044년까지 독점적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이번 개정은 고객의 다양한 보험 수요를 반영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가스터빈에 이어 스팀터빈까지 연달아 수주하며 급성장하는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미국 기업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370MW급 스팀터빈 및 발전기(각각 2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북미에 스팀터빈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계약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과 스팀터빈을 결합한 복합발전 솔루션 공급 역량을 입증했다. 스팀터빈은 가스터빈에서 발생하는 배열을 활용해 추가 전력을 생산하는 복합발전의 핵심 설비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AI 데이터센
토스가 개인사업자들이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손쉽게 갈아탈 수 있는 ‘사장님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결제원이 구축한 ‘대출이동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며,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의 이자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장인 중심이었던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개인사업자까지 확대되며 금융 선택권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사장님 신용대출 갈아타기’는 개인사업자가 보증서나 담보 없이 이용 중인 신용대출을 더 낮은 금리의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토스에서 현재 이용 중인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을 확인하고, 대환 가능
▲한만영 씨 별세, 한요진·한승희 씨 부친상, 김병규(넷마블 대표) 씨 장인상= 17일, 부산시민장례식장 603호, 발인 19일. 051-636-4444
한국환경기술사회(홍순명 회장, 이하 환경기술사회)는 지난 13일 서울 신촌 소재 소아암NGO한빛을 방문해 쌀 80kg을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에만 벌써 두 번째 방문이다.환경기술사회는 2024년 소아암NGO한빛과 업무 협약을 맺고, 소아암NGO한빛의 각종 행사와 명절 및 연말연시에 지속적으로 후원을 해오고 있다.문정태 환경기술사회 사회공헌우원장은 “후원한 쌀은 지난 2월 27일 ‘제19회 정기총회 및 회장 및 감사 선출 행사’때 꽃 화환 대신 쌀 화환으로 받은 쌀 80kg”라고 설명했다.홍 회장은 2018년부터 소아암NGO한빛과 인연을 맺어오고 있으며, 2024년 환경기술사회 회장으로 취임 후 각종 행사 시 꽃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17일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된 ‘BTS 광화문 공연’의 성공적인 개최와 현장 노동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무대 설치 현장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오는 21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BTS 컴백 라이브 공연이 서울의 중심부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팬들이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글로벌 행사인 만큼, 무대 설치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는 우리나라의 선진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이에 서울광역본부는 현장 밀착형 기술지도를 통해 대형 구조물 설치 공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작업현장의
카카오뱅크 어플리케이션에서 30여분간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1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께부터 30여분간 카카오뱅크 앱에 접속하면 "사용자가 많아 접속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라는 안내와 함께 대기 인원 10만명 이상이라는 문구가 노출됐다. 현재는 오류가 해결돼 정상적인 접속이 가능한 상태다.카카오뱅크는 정확한 오류 원인을 파악 중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코스닥 바이오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한국거래소에 17일 상장했다고 밝혔다.‘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는 한국거래소가 발표하는 KRX 기술이전 바이오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는 액티브 ETF로, 국내 코스닥 바이오 상장 종목에 주로 투자한다. 국내 바이오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기술이전(License-out) 테마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바이오 섹터는 임상 결과나 기술 수출 공시 등 개별 뉴스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단순 지수 추종 방식의 패시브 전략으로는 시장의 역동적인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액티
신한은행은 17일 지식재산처가 주최한 2026년 제1회 IP금융 협의회시상식에서 ‘우수 IP담보대출 은행 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IP담보대출은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권을 담보로 활용해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금융 방식이다. 유형자산이 부족한 혁신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대표적인 기술금융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신한은행은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맞춰 기술력과 성장성을 중심으로 자금이 공급되는 금융환경 조성에 힘써왔으며, 기술평가 기반 여신심사체계를 바탕으로 지식재산을 금융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신한은행은 2025년 한 해 동안 IP담보대출 취급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