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연출 이정훈)에서 이동주(김정현)가 김은지(한소현)에게 관심 없다고 말했다.이동주는 최송아가 제니 한(신다은 분)과 여행을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침 집으로 찾아갔다. 도착하자마자 이동주는 지화자(윤복인 분)에게 여행 비용을 드렸고, 예비 사위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모습에 감동을 받은 사람은 바로 최송아. 그의 애정어린 행동에 최송아는 고마워 어쩔 줄 몰라했다.왕수진은 아침 식사자리에서 제니 한에게 다시 한 번 "나도 따라가겠다"고 말했다. 제니 한은 "아니, 나 엄마 가면 안 가"라며 선을 그었다. 왕수진은 "나 말고 다른 사람 가는 것 아니지?"라고 물었고 이 때문에 제니 한이 걱정했다. 안만수는 "내게 맡겨라. 걱정말라"고 안심시켰다.이를 듣고 이동주는 "무슨 소리냐"며 언성을 높였다. "말도 안 되는 소리 그만하고 당장 나가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9일 가희는 “여보의 서포트가 없었다면 불가능했던 이번 뮤지컬... 첫공 함께 못해서 미안하다는 맘이 너무나 고맙고 사랑스럽네 고마워요 사랑해요 @joon_yg”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가희의 팬들은 “Nice look 언니”, “형부”, “한국에서 젤 이쁜 연예인”, “쵝오의 허스밴드”, “언니 축하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7일 방송된 드라맥스, MBN '레벨업'에서는 배야채(강별 분)가 단테(성훈 분)로 인해 롤러코스터급 감정 변화를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방송에서는 신연화와 사적으로 만나지 않겠다는 조건을 어긴 안단테에게 실망한 배야채가 그를 향해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 배야채의 행동으로 계획에 차질을 빚은 안단테는 그녀를 질책했고, 참다못한 배야채가 안단테의 뺨을 때리며 분위기는 급속도로 악화됐다. 자초지종을 알게 된 신연화 역시 자신을 두고 어처구니없는 거래를 한 두 사람의 행동에 분개해 안단테의 뺨을 때려 세 남녀의 삼각관계에 적신호가 켜졌다.이렇듯 강별은 원망, 배신, 분노부터 감동, 고마움, 기쁨까지 다양한 감정선을 세심하고도 완벽하게 표현했다. 안방극장까지 그 감정을 그대로 전달해 보는 이들의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강별은 한 사람으로 인해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롤러코스터 타듯 오르내리는 모습을 보였다. 좋아하기에 모질지 못하는 현실감 넘치는 짝사랑 스토리로 공감을 자아냈다.올해 30세의 강별은 지난 2009년 영화 '여고괴담 5-동반자살'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영화 '완득이', '미확인 동영상: 절대클릭금지', MBC '인연만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랑이의 바베큐 솜씨 #아 배불러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박은영은 예비 신랑과 함께 여름 휴가를 떠난 모습이다.한편 박은영은 9월, 3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신다은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신다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오미자 만 맨날 먹고 , 90년대 노래 틀면 난생처음 듣는다는 꼬맹이가 행동은 젤 할머니 같은데 울 카메라 감독님 들의 공식 아이돌인 은수가 찍어준 사진 .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우리돔 팀이름 지어요!!!”, “멋집니다~”, “드라마 너무 잘보고있어요~”, “너무 사랑스러운 여배우님”, “구슬 같이 빛나요” 등으로 다양했다.한편 신다은은 지난 8월 8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여진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여진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 for victory!!!”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서로 지켜주길 바래요 만월&찬성”, “진구 화팅~~!!!!”, “기여운 뿌이 ㅠㅠ”, “ㅠㅠ 구찬성 ㅠㅠ”, “ㅋㅋㅋㅋㅋ 귀여워요 ㅠ” 등으로 다양했다.한편 여진구는 지난 8월 6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 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의 푸드서비스 전용 카페 ‘모닝해즈’에서 선보인 여름 음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 6월 푸드서비스 전용 카페 ‘모닝해즈’에서 에이드 3종을 선보인지 한달 만에 전체 점포 매출이 약 12% 신장됐다고 밝혔다. CJ프레시웨이가 선보인 에이드 3종은 ‘복숭아 망고 스파클링’, ‘청포도 키위 스파클링’, ‘석류 블루베리 스파클링’이다. 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FS) 전략마케팅 담당자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무더위에도 시원하게,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에이드 3종을 찾는 손님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를 적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조델 퍼랜드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10일 조델 퍼랜드가 SNS에 “I tried to take a nice photo with my cat but these are good too I guess”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로제(블랙핑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8일 로제(블랙핑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3살됐어요!! 생일축하해요 우리 블핑이들~ 멤버들 너무 사랑하고 대견하고 앞으로 힘내서 이대로만 우리 꿈 하나하나 이뤄나가요! 연습생때부터 이렇게 블랙핑크가 3살이 될때까지 너무 고생많았구 앞으로 화이팅했으면 좋겠어요 많이 사랑해 블핑! 빠이팅! My loves it is our 3rd year anniversary today. HAPPY BIRTHDAY BLACKPINK we're finally 3! I am so proud of each and every one of us for fighting through every moment whether it was a good one or a bad one. We've stayed strong, all four of us, through our trainee days and the three years as Blackpink. I am so grateful for that. Let's all reach for our goals and achieve it one b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케이시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10일 케이시가 SNS에 “왠지 빵이먹고 싶은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름 빵으로 개명하고옵니다”, “헤이브뤠ㄷ 두유노우 막걸리”, “피자빵을 추천 드립니다”, “짱 예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은이 옷 이쁜거샀뉍”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자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9일 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n in blac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추노보이!!”, “저는 그래도 살 안빼요”, “금산제면소 탄탄맨은 옳아요”, “ㅋㅋㅋㅋ깜빵이야??”, “치명적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최자는 지난 8월 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지연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9일 이지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우니까 머리 감고 말리기 너무 힘들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이지연은 지난 6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방송된 TV조선 '뽕 따러 가세'에서는 송가인이 잠실야구장에서 애국가를 열창하는 모습이 방송 됐다.송가인은 야구단 경영지원 팀 강신규 신청자를 만나러 갔다. 신청자는 “송가인 왕팬이 계신다. 많이 이야기를 해서 알고 있다. 미인이다”며 싱글 차장님을 소개했다.사연 신청자는 “사실 웬만한 가수들도 하기 힘들다. 하지만 송가인은 워낙 노래도 잘하고 한이 서린 목소리이기 때문에 애국가를 부르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았다”고 애국가 신청 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