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발행어음 수신 잔고가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말 '키움 발행어음' 출시 이후 석달 만에 이룬 성과다. 올해 신규 모험자본도 6000억원을 공급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동참할 계획이다.16일 키움증권은 발행어음 수신 잔고가 1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3월 10일 기준) 키움증권은 지난해 11월 금융당국의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고, 12월 19일 첫 발행어음 상품 '키움 발행어음'을 선보였다.키움 발행어음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수시형과 만기가 정해진 약정형으로 나눠 출시했다. 수시형은 16일 기준 세전 금리 연 2.5%다. 약정형은 세전 연 2.5%~3.3%다. 약정형은 7~30일형부터 1년형까지 총 여섯 가지며 최소 가입금은 100만원이
현대차가 차세대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선다.현대차는 오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전 부문이 참가하는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신입·경력 인재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전 부문에 걸쳐 이뤄진다. 채용 공고는 171개에 달할 예정이다.현대차는 열정과 성장 잠재력을 지닌 미래형 인재를 선발해 모빌리티 혁신을 함께 만들어갈 방침이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 신입 특별 채용을 동시에 운영해 균형 잡힌 채용 기조를 이어간다.또 3월 25일에는 지원자의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해 현대자동차 채용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에 국제유가가 급등 했지만 코스피는 상승 출발하고 있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47.15포인트(0.86%) 상승한 5534.39에 거래 되고있다.. 지수는 23.58포인트(0.43%) 오른 5510.82에 출발해 상승폭을 키워 나가는 중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각각 1.91%, 3.08% 오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앞서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0.15%), S&P500(-0.57%), 나스닥(-0.94%) 등 3대 지수는 하락했다. 다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46포인트(0.05%) 오른 7,646.64로 강보합 마감하며 국내 증시에
케이뱅크는 최우형 행장이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온라인 도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범사회적 차원의 예방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참여자가 불법도박 근절 메시지를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최우형 행장은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최 행장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촉구하는 메시지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우버(Uber)와 함께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이용한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운영 지역은 ‘리조트 월드 라스베이거스(Resorts World Las Vegas)’ 등 라스베이거스대로(Las Vegas Boulevard) 주변 지정 호텔, 다운타운(Downtown), 타운스퀘어(Town Square) 상업지구 등이며, 모셔널은 이용 가능한 지역을 지속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우버 앱을 통해 차량을 호출한 고객의 경로가 이번 서비스 운영 구역에 포함되면 모셔널 아이오닉 5 로보택시가 자동으로 배차된다. 로보택시가 배차된 고객은 별도 추가 비용 없이 일반 호출 차량과 동일한
현대제철이 현대건설과 손잡고 해상풍력용 철강재 시장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현대제철은 지난 13일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현대건설과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현대제철 정유동 연구개발본부장, 현대건설 김재영 기술개발원장 등이 참석해 ▲강재·콘크리트 결합형 하이브리드 부유체 독자모델 개발 ▲2027년 노르웨이 선급(DNV) AIP 인증 획득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부유식 해상풍력은 해저면에 구조물을 고정하지 않고 바다 위에 부유체를 띄워 발전하는 방식으로 수심이 깊은 먼바다에 설치가 가능해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조성이 용이하며, 풍부
삼성전자가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오디오·비주얼 분야의 리더십을 굳건히 했다.15일 시장조사업체 '퓨처소스(FutureSource)'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금액 기준 21.5%, 수량 기준 19.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014년부터 이어온 1위 자리를 지켰다.삼성전자 사운드바는 몰입감을 높이는 서라운드 음향과 편리한 사용성을 갖춰 20년 연속 글로벌 1위인 삼성전자 TV와 함께 차원이 다른 시청각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삼성전자 TV의 스피커와 호환 사운드 기기까지 모두 연결해 동시에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큐 심포니(Q-Symphony)' 기능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영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이용객에게 더욱 쾌적한 열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현장 경영활동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지난 13일 대전역을 찾아 SRT 차량 청소 용역사인 코레일테크 류영수 대표이사와 만나 SRT 청결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열차 이용객의 만족도와 직결되는 ‘차량 청결’ 상태를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협력사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왕국 대표이사는 차량점검에 이어 대전 소재 코레일테크 본사를 방문해 SRT 외관부터 화장실 악취까지 전방위 관리를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 대표이사는 △기지 및 수
우리은행이 중동 사태에 선제 대응해 현지 직원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우리은행에 따르면 중동 지역 점포는 바레인과 두바이지점 총 2곳이 있다.현지 시각 12일 두바이 경제자유지역 내 일부 건물에서 피격 사고가 발생했다. 우리은행 두바이 지점 건물은 피격 지점으로부터 약 1km 거리 위치해 있다. 현재까지 우리은행 지점 인명 및 시설 피해는 전무하다는 설명이다.우리은행은 중동사태 발발 직후 선제적인 직원 안전 조치에 나섰다. 바레인 지점 직원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유럽법인으로 이동해 업무를 수행 중이다. 두바이 지점 직원도 인도 뭄바이 지점으로 이동했다.현지 채용 직원의 경우 전원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했
NH투자증권은 2025년 4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방법) 수익률 비교공시에서 ‘중립투자형 포트폴리오2’가 연 수익률 14.52%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이는 중립투자형 증권업 평균 수익률인 11.0%를 무려 3.5%p(포인트) 이상 앞선 수치로 퇴직연금 총 적립금 3조원 이상 대형 사업자 중 증권업 1위이다. 변동성이 극심했던 2025년 시장 환경 속에서도 NH투자증권만의 정교한 자산배분 전략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실질적인 수익으로 연결되었음을 입증한 것이다.NH투자증권의 ‘중립투자형 포트폴리오2’가 업계 평균을 상회할 수 있던 핵심 비결은 타겟데이트펀드(TDF)와 정기예금의 ‘70:30 황금비율’ 배분 전략에 있다. 주식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13일 수서역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강남지사와 함께 역사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안전캠페인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수서관리역(역장 박성환)은 수서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이용 수칙이 담긴 안내문과 함께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안전한 승강기 이용을 위한 활동을 홍보했다.또한 승강기 특별 점검에도 나서 △승강기 정상운행 여부 △비상통화장치 작동 상태 △과속조절기 작동 등을 확인하며 역사 내 위험 요소 사전 점검활동을 전개했다.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SRT 이용 고객들이 사고 없이 승강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강화에 계속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13일 천안아산역 인근 ‘한국철도IT센터’ 신축 현장에서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한국철도IT센터는 열차 운행 정보와 승차권 발매, 시설 유지보수 등과 관련된 90여개 정보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핵심 시설로, 27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코레일은 현재 기존의 철도 정보시스템에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첨단 IT기술과 장비를 적극 도입하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개발과 유지보수 자동화 기반의 예방안전체계 확립에 힘쓰고 있다.신축 IT센터가 완공되면 기존 서울전산센터와 이원화·이중화 체계를 갖추고 두 곳이 상호 백업하도록 운영할 수 있어, 화재·테러 등 비상 시에도 중단없는 철도
우리은행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