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지난 2일(현지시각)부터 5일까지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 참가해 다수의 관람객과 해외 기관·매체, 글로벌 기업의 관심 속에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SKT는 이번 MWC26에서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핵심 전시장인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3홀에 약 992㎡(약 300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 ▲AI 인프라(AI 데이터센터(DC), 네트워크 AI, 마케팅 AI) ▲AI 모델 ▲AI 서비스 ▲AI 에코시스템 등 각 존(Zone)에서 총 27개 아이템을 선보였다.SKT 전시관은 AI 인프라·모델·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풀스택(Full-Stack) AI’ 경쟁력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졌
LG이노텍이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2026 동반성장 상생데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동반성장 상생데이’는 LG이노텍과 협력사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 간의 협력을 다지는 행사로 2010년부터 매년 진행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문혁수 사장을 비롯한 LG이노텍 관계자와 주요 협력사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LG이노텍은 100여개 협력사와 ‘2026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G이노텍은 금융, ESG,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를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LG이노텍은 ‘동반성장펀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등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 ‘동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신수환)는 5일 송파구 소재 신축공사현장에서 3대 기초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건설현장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모, 안전대, 안전벨트 등 3대 기초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전개했다.또한 공단은 해빙기 건설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사망사고 다발 12대 기인물 중점 위험요인 중심으로 현장점검도 실시하고 현장 내 자율적인 사고 예방 활동을 위한 핵심안전수칙을 배포했다.신수환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장은 “건설현장에서 3대 기초 안전수칙 준수는 반드시 지켜야 할 것으로 준수에 동참해 달라”며 “해빙기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5일 서울고속철도 기관차·열차 승무사업소에서 KTX 기장과 열차팀장을 만나 고속철도 운행과 안전에 대한 실무자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간담회에 참여한 직원들은 열차 운전 중 이례사항 대처와 스케쥴 근무의 고충을 가감없이 전달하고, 유실물 증가와 검표 등 차내 질서 유지의 어려움 등을 허심탄회하게 토로했다.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오늘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해결 방안을 찾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고속열차 안전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KTX 기장과 열차팀장이 열차 승무 전 실시하는 음주측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신입직원 및 실무직 직원들이 철도건설 현장의 낯선 업무환경과 경험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요인 식별 및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2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사고 상황을 가상으로 구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추락·전기 감전·이동식 사다리 안전 체험 ▲스마트 안전장비 체험 ▲4D 가상현실 안전체험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 철도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소를 중심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이수했다.정기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은 “안전은
MG신용정보는 신영부동산신탁과 ‘공공기관 매입약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월 대신자산신탁과의 업무협약에 이어, 신탁사와 맺는 두 번째 업무협약이다.이번 협약은 새마을금고의 부실채권(Non-Performing Loan, NPL) 중 PF(프로젝트파이낸싱)사업이 지연되거나 중단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신축 매입약정 사업’을 활용, 금고 부실채권을 최선의 가격으로 조기회수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MG신용정보는 사업추진이 가능한 부지정보를 제공하고, 신영부동산신탁은 이를 바탕으로 사업성 있는 개발 프로젝트를 발굴해 신축 매입임대주택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추위)가 회계 분야 사외이사 후보군을 재심의한 결과,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할 사외이사 후보로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이추위는 정기주주총회 이전 사외이사 후보의 추가 추천 가능 여부와 그 절차적 적정성 등에 대해 외부 법률 자문을 포함한 검토를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회계 분야 후보군 중 상법상 재무·회계 전문가 요건을 충족하는 후보를 대상으로 인선자문단 평가와 평판조회 등 객관적인 추가 검증 절차를 거쳐, 서진석 후보(前 EY한영 대표)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가 추천하기로 의결했다.이추위는 앞으로도 법령과 지배구조 원칙을 준수하며, 주주와 시장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울산지역 대표 프리미엄 컨벤션 보람컨벤션이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양일간 진행한 '제5회 보람웨딩초대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 및 인근 지역 예비부부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약 150쌍이 방문하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보람웨딩초대전은 매년 상·하반기 단 두 차례만 진행되는 프리미엄 웨딩 박람회다. 1년에 단 2회라는 희소성과 더불어 5회차까지 이어진 안정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내 검증된 웨딩 행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행사장에는 에스, 이즈오, 원규, 고, 블랑드윈느, 비비엔다, 어반, 벨르 등 국내 유명 웨딩스튜디오를 포함해 커스텀플로우, 더
코스피가 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한지 하루 만에 9% 넘게 상승하며 하락분을 일부 만회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57.38포인트(3.09%) 상승한 5250.92로 출발해 장 초반 급등하며 장중 5715.30까지 올랐다. 오전 9시 6분경에는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시가총액 상위 100종목은 모두 상승 마감했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11.27%)와 SK하이닉스(10.84%) 모두 10% 넘게 급등해 19만전자, 94만닉스를 달성했다. 이외에도 현대차(9.38%), LG에너지솔루션(6.91%), 삼성바
LG전자가 5일 AI와 혁신 기술로 어떤 공간에서도 극장 같은 입체감과 공간감을 경험할 수 있는 신개념 프리미엄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를 국내에 출시했다.이날 출시에 맞춰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는 LG 사운드 스위트의 차원이 다른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는 신제품 설명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LG전자 박찬후 오디오개발실장,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아태지역 마케팅총괄 아심 마서(Ashim Mathur)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지금까지 집에서 입체 음향을 구현하려면 지정된 위치에 정해진 개수의 스피커를 배치하고 연결해야 하는 설치의 제약이 심했다. LG 사운드 스위트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방위산업에 직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삼성자산운용은 KODEX 방산TOP10과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의 개인 순매수가 이틀간 총 110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미국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방위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두 ETF의 현재 순자산은 4264억원이다.KODEX 방산TOP10은 국내 방산 기업 가운데 방산부문 매출과 해외 수출비중, AI 방산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하는 ETF다. 주요 편입종목으로는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이 있으며 방산 대표기업 10개 종목을 담고 있
메리츠화재는 서울 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도박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작년 3월 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된 범사회적 운동이다.미래 세대를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태고자, 산업군을 불문하고 각계각층의 리더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메리츠화재는 김중현 대표가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의 지목을 받으면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교보생명 조대규 대표에게 바통을 넘겼다.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는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이 도박
제주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에 나서며 본격적인 ‘AI 전환(AX)’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이를 위해 제주은행은 KT와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은행 업무 전반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지방은행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직원들이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제주은행은 올해 상반기 중 구축을 완료하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의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새롭게 구축되는 플랫폼은 행내 규정 기반 실시간 질의응답을 비롯해 보고서·공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