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KOSHA, 본부장 김인우)는 지난 4일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사고 위험이 높은 굴착공사 현장을 방문해 취약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동절기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하는 지반 침하, 흙막이 지보공 붕괴, 굴착면 무너짐 등 해빙기 특유의 대형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상대적으로 안전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현장을 대상으로 흙막이 부재의 변형 여부, 연결부 체결 상태, 배수 시설 정비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현장에 방문한 김인우 본부장은 현장 점검과 함께 흙막이 지보공 설치 및 해체 작업 시 발생할 수
현대자동차가 전동화 대형 SUV 아이오닉 9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7 아이오닉 9’을 5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2027 아이오닉 9은 트림별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기본화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 ▲2열 통풍시트 ▲2열 스위블링 시트,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에는 ▲발수 적용 1열 유리,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는 ▲3열 열선시트를 기본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기존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되던 메탈 페달, 메탈 도어 스커프 등을 프레스티지 트림까지 확대 적용해 고급감을 강화했다.이 밖에도 현대차는 캘리그래피 전용 ‘블
신한은행은 군 간부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금융부담 경감을 지원하기 위한 군 간부 특화 금융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이번 패키지는 ‘군 전용 신용대출 금리 인하’와 장기복무 군 간부의 목돈 마련을 돕는 ‘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으로 구성됐다.신한은행은 군 전용 신용대출의 금리를 3월 중 약 0.4%p(포인트) 인하해 직업 군인과 군 관련 종사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 또한 대출 대상은 지난해 군 소속 공무원 및 공무직까지 확대해 더 많은 군 관련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 운영 중이다.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지난 3일 ‘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국방부가 주관하고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이달 22일까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준비 청년들을 지원하는 ‘신한이 청년을 응원해’ 사업의 1차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신한이 청년을 응원해’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비수도권 출신 청년들에게 수도권 내 주거비, 교통비 등의 생활비 및 학습공간 이용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취업준비를 독려하는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3239명의 청년에게 약 27억원을 지원했다.지원대상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취업준비 청년 중 고용노동부 직업교육훈련 참여자 및 지방 출신 인재들의 취업준비를 위한 숙소인 향토학사 거주 청년이다.선발인원은 분기마다 600명씩 총 3차례로 나눠 1800명을 선발하고 선발된 청
IPO(기업공개) 세번째 만에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케이뱅크가 첫날 두자릿 수 넘게 오르며 강세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9분 기준 케이뱅크는 공모가 8100원 대비 1120원(13.49%) 오른 942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에는 9880원(19.04%)까지 상승하기도 했다.국내 1호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는 올해 1호 코스피 상장사다.지난달 20일부터 2거래일 동안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했고, 1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9조8500억원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이틀간 하락했던 코스피 지수가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567.26포인트(11.14%) 오른 5660.80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57.38포인트(3.09%) 상승한 5250.92로 출발해 장 초반부터 급등하며 5600선을 단숨에 뛰어 넘었다.10% 넘는 급등세에 오전 9시 6분경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이러한 상승은 간밤 미국 뉴욕 증시가 미국과 이란의 협상 가능성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분석된다.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779억원, 6005억원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울트라'가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26)'에서 '최고 전시 제품상(Best in Show)'을 수상했다.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는 매년 MWC 기간에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bal Mobile Awards)'를 열어 모바일 업계에 탁월한 혁신을 이뤄낸 제품들을 시상한다.특히, '최고 전시 제품상(Best in Show)'은 전 세계의 애널리스트, 기자,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는 시상식 최고의 영예로 꼽힌다. 전시된 수많은 제품 중 업계를 선도하는 가장 혁신적인 제품에 수여된다.'갤럭시 S26 울트라'는 첨단 하드웨어와 One UI 8.5 기반 소프트웨어가 유기적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이윤규)는 4일 관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패트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3월 점검에서 공단은 해빙기 핵심 안전수칙 이행 여부와 함께 건설업 사망사고 다발 12대 기인물 관련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위험, 구조물 전도 및 추락 위험요인, 작업발판 및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아울러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기술지도와 함께 안전조치 이행을 안내하는 등 건설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유도했다.이윤규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장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 등으로 붕괴와 추락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4일 본사 영상회의실에서 현장 소속장들이 영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첫 경영진 회의를 열었다.이날 김 사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경영회의를 열고 ‘안전 최우선 조직 문화’의 확립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중대재해 근절과 작업환경 개선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적극 반영되도록 더 노력해달라”며 “앞으로 현장을 자주 찾아 안전대책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 직원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현장경영’을 강조했다.
미래에셋생명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보유 중인 자기주식의 93%에 해당하는 약 6296만주를 소각하는 과감한 행보에 나섰다.4일 미래에셋생명은 이사회를 열고, 임직원 보상 등 목적의 자사주 470만 주를 제외한 보통주 및 전환우선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소각 결정으로 미래에셋생명의 총 발행주식 수는 기존 대비 31.8% 감소하게 된다. 특히 시장의 관심이 높은 보통주는 전체의 23.6%가 줄어, 주당 순이익(EPS) 증대 등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미래에셋생명이 이처럼 대규모 소각을 결정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견고한 재무 구조가 있다. IFRS17 도입 초기부터 보수적인 계리 가정을 적용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청장 양영봉)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종일)는 4일 울주군 소재 건설현장(이수건설주식회사/LP-1 프로젝트)에서 관내 건설업 안전관리자 협의회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동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관내 산업현장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5대 중대재해(추락, 부딪힘·맞음, 끼임, 화재·폭발, 질식) 예방을 위해 ‘12대 핵심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사업장 관계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자료 및 홍보 물품을 배포했다.양영봉 노동부 울산지청장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KOSHA, 지사장 윤기한)는 4일 관내 굴착공사 및 해체·철거공사 등 해빙기 취약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에 중단됐던 건설공사가 재개되면서 사망사고가 증가하는 해빙기를 대비해 마련됐다. 이날 공단은 총 14명의 점검반을 7개 조로 편성해 해빙기 사망사고 다발 12대 기인물을 중심으로 굴착면 무너짐과 지붕 작업 시 추락사고 예방조치 등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아울러 현장 근로자들에게 3대 기초 안전수칙과 사업장 화재·폭발사고 예방 안전수칙을 전파하고, 스티커, OPS(One Page Sheet) 등 안전보건자료를 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은 지난 3일 전사적 청렴문화 확산과 임직원의 청렴·윤리 의식 제고를 위해 기관장 주관 반부패·청렴 협의체를 개최하고 청렴경영 선언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현중 이사장을 포함한 상임감사, 임원 및 간부 등 총 26명이 참석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 기관장의 강력한 청렴경영 추진 의지를 공유했다.김 이사장은 올해 첫 공식 청렴행사를 통해 기관장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한 업무수행을 다짐하며, 청렴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과 공단 임직원 모두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공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이해충돌 방지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