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해외 전시회 단체관 운영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수출 역량이 부족한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이 실제 수출 상담과 업무협약 체결로 이어지면서 지역 기업들의 해외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시는 9일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VIPREMIUM 2026)과 태국 방콕 식품 전시회(THAIFEX 2026)에 참가한 지역 중소기업 12개사가 총 326건, 약 3000만 달러(약 45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시는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단체관을 운영하며 부스 임차비와 장치비의 80%, 편도 운송비, 통역 지원 등을 제
성남시의 대표 청년정책인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이 영국 유력 일간지 가디언(Guardian)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소개되며 국제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뉴욕타임스(NYT), 로이터(Reuters), BBC에 이어 가디언까지 시의 청년 만남 지원 정책을 집중 조명하면서 신상진 시장이 추진해 온 저출생 대응 정책이 글로벌 논의의 한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시는 지난 6일 가디언 다큐멘터리 시리즈 ‘글로벌 연애 위기(The Global Dating Crisis)’의 세 번째 에피소드 ‘나는 연애하는 법을 거의 잊어버렸다(I Almost Forgot How to Date)’에서 ‘솔로몬의 선택’이 한국의 대표적인 청년 지원 정책 사례로 소개됐다고 9일 밝
민선 9기 안성시가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6.3 지방선거를 통해 시민들은 다시 한번 김보라 시장을 선택하며 그에게 안성의 미래를 맡겼다. 이번 당선은 안성시는 물론 전국 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3선 여성 연임 시장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그것은 지난 8년간의 시정 운영에 대한 신뢰에 대한 평가이자 앞으로의 4년 동안 안성의 미래를 완성해 달라는 시민들의 강력한 주문이다.선거는 약속으로 시작되지만 3선은 성과로 평가받는다. 시민들은 김보라 시장이 추진해 온 정책과 도시 발전 방향에 공감했고 그 연속성을 선택했다. 이제 민선 9기는 새로운 실험보다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을 완성하고 안성의 미래 경쟁력을 확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8일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한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 현장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미래형 직업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교육부가 지정한 협약형 특성화고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직업교육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최교진 장관을 비롯해 항공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정석항공과학고는 2024년 교육부 제1기 항공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이후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역 항공산업 생태계와 연계해 항공 MRO(정비·수리·분해점검), 항
오산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야맥축제’가 10주년을 맞아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오산오색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야맥축제’에 총 9만8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오산오색시장상인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같은 순간을 즐기고 함께 만들어 가는 오색의 시간’을 주제로 열렸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야맥축제는 전국 28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2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축제 개막과 함께 참가자들은 지난 10년의 성장과 앞으로의 도약을 기원하는 ‘Time To Cheers!’ 퍼포먼스를
인천시가 31년 만에 추진하는 대규모 행정체제 개편의 역사적 출발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한 3년 6개월의 여정을 마무리했다.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체제 개편 시민소통협의체’ 마지막 전체회의를 열고 내달 1일 출범하는 인천형 행정체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최종 점검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시민소통협의체 위원과 시·구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을 한달여 앞두고 마련된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신설 자치구의 운영 준비 현황과 향후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시민과 함께 만든 행정체제 개편회의에서는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이 제물포구·영종구·
재선에 성공한 이충우 여주시장이 8일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 중심의 책임행정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강조하며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나섰다. 지방선거 이후 첫 월례조회와 주요 기관 방문,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 등 연이은 공식 일정에서 이 시장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시민 선택에 담긴 기대, 성과로 보답하겠다”이 시장은 이날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6월 월례조회에 참석해 직원들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월례조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린 공식 내부 행사로,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행정 추진 방향을 함께 다짐하는 의미를 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동탄2 신도시와 광주역세권,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용지를 특별한 금융 조건으로 공급한다.GH는 8일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 102필지와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겸용) 1필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종교시설용지 1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GH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중도금 없이 계약금 10%, 잔금 90% 방식으로 진행되며 무이자 할부와 선납 할인 혜택이 적용돼 수요자는 최대 약 9% 수준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동탄2 신도시에서는 D33·D34블록 내 단독주택용지 102필지가 공급된다. 평균 공급면적은 259㎡(약 78평) 규모이며 2층 이하 주거전용 단독주택 건축이 가능하고 공급가격은 3.3㎡당 약 680만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국내 대표 가구·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서울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SOFURN 2026)’에서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하며 도내 가구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장 개척에 나섰다.경과원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OFURN 2026에 도내 가구기업 7개사가 참여하는 경기도 단체관을 마련해 기업들의 제품 홍보와 바이어 상담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가구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신규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SOFURN은 가구와 인테리어 산업의 최신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선보
인천의 섬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농어촌 지역에 청년들의 도전과 창의성을 더해 지역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9일 상상플랫폼에서 ‘2026 인천 농어촌 청년 역량강화 섬웨이브’ 1차 워크숍을 개최하고 청년 창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의 첫걸음을 내딛는다.공사에 따르면 ‘인천 섬웨이브’는 강화군과 옹진군 등 인천 농어촌 지역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질적인 창업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
대한민국 인디 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인뮤페)’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수원 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린다.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음악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수도권 대표 문화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8일 경콘진에 따르면 수원시는 지난 2월 진행된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 공모’에서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으며 올해 인뮤페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과 인디신(Scene)을 대표하는 인디 밴드들의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성남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다.시는 8일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제40회 성남문화예술제’를 오는 13일에 개막하는 한편 청소년들의 올바른 게임 이용 습관 형성을 위한 예방교육도 활발히 진행해 문화와 교육이 어우러진 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문화예술로 하나 되는 성남…40년 전통 문화축제 개막시와 성남예총이 함께하는 제40회 성남문화예술제는 오는 13일부터 내달 12일까지 한 달간 탄천 다목적광장과 성남아트센터, 성남아트리움 등에서 열린다. 국악·가요·미술·사진·무용·음악·연극·문예 등 8개 분야 예술인과 시민이 참여하는 성남
용인특례시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을 확대하는 동시에 국가 재난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살기 좋은 도시’와 ‘안전한 도시’라는 두 가지 목표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시는 8일 청년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생애 첫 주택 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에 이은 후속 정책으로, 청년들의 주거 사다리 구축을 위한 단계별 지원책의 일환이다.◇청년 내 집 마련 지원 확대…주거 사다리 구축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시 소재 주택을 생애 처음 구입한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