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토스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토스가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사용한 네트워크 장비 60여 대를 교육용으로 제공하고 현직 엔지니어도 교육에 참여한다.RAPA는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와 ICT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네트워크 장비를 활용한 실습교육과 현업 전문가 멘토링·특강, 교육과정 기술 자문 등에 협력한다.토스는 서비스 운영을 마친 네트워크 장비 60여 대를 RAPA에 기증한다. 제조사의 기술 지원 종료 등으로 실제 서비스 운영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장비 가운데 교육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별했다. 토스는 기증에 앞서 장비
그리티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99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56.3% 증가했다.그리티는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이 42억8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8.3%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앞서 그리티는 올해 1분기 매출 384억 원, 영업이익 6억 원을 기록했다. 1분기와 비교하면 2분기 들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온라인 자사몰 매출은 상반기 전년 동기보다 17.1% 증가했다. 브랜드별로 감탄과 원더브라가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고 르페 매출은 74.4% 늘었다. 감탄의 상반기 매출 증가율은 23.5%였다. 회사는 온라인 판매 확대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해외 판매도 늘었다.
여성 패션 브랜드 두칸이 자연의 순환과 재생을 주제로 한 2027 S/S 컬렉션을 선보인다.두칸은 오는 9월1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LOOP: The Endless Becoming'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꽃이 피고 지는 과정과 빛의 생성·소멸 등 자연에서 반복되는 변화를 디자인에 반영했다.이번 컬렉션은 '재생과 재탄생(Re-Genesis)', '영원한 개화(Eternal Bloom)', '유동적인 미학(Fluid Aesthetic)', '디지털적 잔상(Digital Echo)' 등 네 가지 키워드로 구성한다. 최충훈 디자이너의 드로잉과 디지털 작업으로 만든 그래픽을 반복하고 중첩해 하나의 이미지가 다른 형태로 변화하는 과정을 표현한다.의상에는 드레이핑과
풀무원 춘천 얼음공장이 '글로벌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 측은 국내 식용 얼음 전문 제조 공장 가운데 처음이라고 설명했다.풀무원은 강원 춘천시 서면에 위치한 춘천 얼음공장이 글로벌 HACCP 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HACCP은 식품 위해요소 관리와 제조공정 위생, 외부의 고의적인 오염을 막기 위한 식품보안 등을 평가하는 식품안전 관리체계다.춘천 얼음공장은 2018년 식품안전시스템 인증(FSSC 22000)을 받았다. 2023년에는 스마트 HACCP을 도입했다. 올해 글로벌 HACCP을 추가하면서 일반 HACCP을 포함해 4개 식품안전 인증을 운영하게 됐다. 풀무원은 국내 식용 얼음 제조업체 가운데 4개 인증을 모두 갖춘 곳은 춘천
디에스엠이 올해 상반기 매출 289억6000만 원을 기록했다. 합병회계 효과를 제외하면 전년 동기보다 25.7%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34억8000만 원으로 적자 폭을 24.4% 줄였다.디에스엠은 모노리스와 모빌리티 사업부의 매출이 함께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국제회계기준에 따른 합병회계를 반영한 공시 기준 매출 증가율은 309.7%다. 지난해 합병에 따른 회계 효과가 포함된 만큼 회사는 이를 제외한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을 25.7%로 제시했다.모노리스 사업부의 상반기 매출은 81억3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0% 늘었다. 9.81파크 제주를 찾은 외국인 이용객은 108.5% 증가했다. 전체 이용객 가운데 외국인 비중도 7%에서 14%로 높아졌다.
다이소가 8월 생활용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 쿠팡과 이마트가 각각 2·3위에 올랐다. 상위 5개 브랜드의 평판지수는 모두 전월보다 하락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18일부터 8월18일까지 생활용품 브랜드 23개와 관련한 빅데이터 6633만5842개를 분석했다고 18일 밝혔다. 분석량은 지난달 9611만2378개보다 30.98% 감소했다. 연구소는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지수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다이소는 참여지수 815만1310점, 미디어지수 278만1841점, 소통지수 340만9949점, 커뮤니티지수 449만7214점을 기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1884만314점으로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440만9237점과 비교하면 22.8
할리스가 1998년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으로 광고 모델을 기용한다. 첫 브랜드 모델에는 걸그룹 리센느를 선정했다.할리스는 리센느를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창립 28년 만에 처음으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을 내세운다. 할리스는 이달 말 리센느가 출연한 광고를 공개하고 관련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리센느는 원이와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할리스는 리센느가 보여준 이미지와 음악 활동 등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맞는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할리스는 1998년 서울 강남에서 첫 매장을 열고 커피전문점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음료와 디저트, 상품 등을 판매하고
쿠팡이 8월 간편식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 마켓컬리와 이마트가 각각 2·3위에 올랐다. 전체 분석 빅데이터는 지난달보다 29.60% 감소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18일부터 8월18일까지 간편식 브랜드 28개와 관련한 빅데이터 3773만377개를 분석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분석량 5359만7627개보다 29.60% 줄었다. 연구소는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지수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쿠팡은 참여지수 397만6973점, 미디어지수 157만700점, 소통지수 206만6110점, 커뮤니티지수 219만272점을 기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980만4055점으로 1위였다. 지난달 1259만5565점과 비교하면 22.16% 하락했다.마켓컬리
더본코리아가 캐나다에서 외식 브랜드 출점을 추진하고 미국에서는 소스 현지 생산을 준비한다. 국내 생산 제품을 수출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북미 현지 생산·유통망을 활용하는 사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더본코리아는 지난 2일부터 북미 출장 중인 백종원 대표가 캐나다 썬레이그룹과 외식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썬레이그룹은 메리어트와 힐튼, 하얏트 등 글로벌 브랜드 호텔 약 80개를 캐나다에서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토론토 광역권 마컴에서 썬레이그룹이 운영하는 매장을 더본코리아 외식 브랜드로 전환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입점 브랜드와 운영 방식은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더본코리아는 마
미래에셋자산운용이 8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 삼성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뒤를 이었다. 상위 5개사의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보다 모두 하락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18일부터 8월18일까지 44개 자산운용사에서 수집한 브랜드 빅데이터 4199만2887개를 분석했다고 18일 밝혔다. 분석 항목은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수다. 전체 빅데이터는 직전 조사 5166만6896개보다 18.72% 감소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브랜드평판지수 732만4391점으로 1위에 올랐다. 참여지수 169만1918점, 미디어지수 130만8141점, 소통지수 243만5926점, 커뮤니티지수 164만7480점, 사회공헌지수 24만926점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서울을 소개할 때 가장 크게 공감하는 말이 ‘5대 궁궐의 도시’라고 합니다. 궁궐을 다섯 개나 갖고 있는 도시는 지구상에 서울이 유일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조선을 건국하면서 인왕산과 북한산을 배경으로 지은 경복궁은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산의 모습이 달라져 궁궐에 사는 사람들의 정원 역할을 했습니다. 자연의 풍경을 빌리는 것을 차경(借景)이라고 하는데 경복궁은 궁 안의 정원 뿐 아니라 자연을 정원으로 삼은 것이지요. 그래서 서울 한복판에 자리잡은 조선의 법궁을 방문하기 위해 해외 관광객을 비롯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데 여기서 재미있는 게 있습니다. 경복궁 입장료입니다. 경복궁만큼
나비는 인기척에 민감한데 백일홍꽃 꿀 빠는 요 녀석은 계속 따라 다니며 찰깍대도 제 할 일에 충실, 1cm 넘는 대롱입을 꽃술 5~6군데 찔러 꿀을 빨고는 다음 꽃으로 훨훨, 이런 나비를 열심히 따라 다니다가 문득 내가 나비인지 나비가 나인지 헷갈렸다는 장자의 꿈 생각, 장자는 동양사상 핵심 無爲自然(인위 없이 자연 순리대로의 삶) 도사! 호랑나비와 함께 꿀을 빤 物我一體 10여분은 나도 행복했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남부지방 집중호우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시작했다.희망브리지는 최근 남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주택과 차량 침수, 산사태 등 피해가 이어지면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모금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희망브리지는 모금한 성금을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 사용할 예정이다. 지역과 재해에 따라 지원이 중복되거나 누락되지 않도록 배분한다는 방침이다.희망브리지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기관이다. 수해와 산불 등 국내에서 재난이 발생하면 성금을 모아 피해자를 지원하고 긴급 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