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인근에서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브랜드 소통 프로젝트 ‘새파란 녀석들’ 2기의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새파란 녀석들’은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류 문화를 보다 창의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숏폼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의 경우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한 기수씩 운영됐으며 총 60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숏폼 콘텐츠 트렌드와 기획 방법, 스토리텔링 기법,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바탕으로 기획부터 촬영·편집·업로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쌓았
빙그레가 프랑스의 대표 유통체인 까르푸에 ‘식물성 메로나’가 공식 입점 돼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빙그레가 프랑스 까르푸에 입점하고 있는 제품은 식물성 메로나 멜론맛, 망고맛, 코코넛맛이다. 메로나 멜론맛은 까르푸가 주최하는 ‘혁신대상’ 지역 및 해외 부문에서 유럽 아이스크림 시장에 없는 독창적인 맛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았고, 최우수 혁신상을 수상하면서 제품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수상은 프랑스 전역 1300여 개 까르푸 매장에서 식물성 메로나를 입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 빙그레는 이번 까르푸 공식 입점을 계기로 프랑스를 포함해 유럽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현재 식물성 메로나는
KGC인삼공사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여가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자녀 출산∙양육 지원 및 유연근무제 등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KGC인삼공사는 2017년 최초로 인증을 획득하고, 2022년과 올해 재인증 심사를 통과해 2028년까지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일과 여가활동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여가친화인증도 2019년 취득해 2022년과 올해 재인증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통합 인증 획득은 가족친화경영과 여가 활성화
오뚜기는 쫄깃한 생면 칼국수와 수제비에 짬뽕의 화끈한 불맛을 더한 신제품 ‘칼칼한 짬뽕칼제비’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겨울철을 맞아 따뜻한 국물요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오뚜기는 칼제비 라인업을 확대해 신메뉴를 선보였다. 우동 중심이던 겨울철 면요리에 색다른 선택지를 더하고, 집에서도 다양한 국물요리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 ‘칼칼한 짬뽕칼제비’는 쫀득한 생면 칼국수와 수제비로 풍부한 식감을 경험할 수 있다. 시원한 해물 육수에 별첨 향미유로 짬뽕 특유의 화끈하고 깊은 풍미를 살렸다. 미역과 맛살 등 푸짐한 고명을 더해 풍성한 맛을 완성했다. 매콤한 짬뽕의 불향과 든든한
CJ는 연말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 원을 기탁하며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소외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문화 및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역량 강화 사업 등에 사용된다. 영세 소상공인 지원과 자원순환 프로젝트와 같은 다양한 활동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CJ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의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CJ그룹이 추구하는 ‘진정성, 지속성, 사업 연계, 임직원 참여’의 네 가지 실천원칙 아래 20년 넘게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K브랜드 샴페인(K샴페인) 골든블랑이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골든블랑 오로라 레드 에디션’을 국내 3000병 한정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새해의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 디자인의 단독 케이스에 불빛이 나오는 루미너스 라벨을 장착한 프렌치 스파클링 와인 골든블랑 오로라가 담긴 특별 구성이다. 붉은 말은 불의 기운을 지닌 상징으로, 타오르는 열정과 용기, 도전 정신을 의미한다. 골든블랑은 이러한 강렬한 에너지가 스파클링 와인의 끊임없이 피어오르는 버블을 연상시킨다고 밝혔다. 골든블랑 오로라는 골드 메탈 페인팅 바틀과 자체 발광하는 루미너스 라벨을 갖춘 제품으로, 어두운 공간에서도 화려한
화천에서 10년 넘게 식당을 운영해온 '팍스'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베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하며 운영 혁신을 이뤘다. 팍스는 키오스크 도입 후 주문과 계산을 담당하던 추가 인력이 불필요해지면서 전체 메뉴 원가율 33% 중 인건비 비중을 18%에서 13%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주방과 홀을 1:1로 구성해 효율적인 동선을 유지하며, 이 구조를 향후 프랜차이즈 교육장이나 중앙주방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주문·계산 담당 직원 필요해 운영 효율 한계팍스는 스마트 기술 도입 이전에는 매장 운영에서 인력 배치의 비효율을 겪고 있었다. 열 평 남짓한 작은 공간에서 시작해 화천에서 제법 이름
대상은 식품과 소재 사업을 중심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에 걸맞게 글로벌 수준의 안전보건 경영체계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사람과 자연 모두가 건강한 세상’이라는 그룹 미션과 ‘존중’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그 일환으로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선제적 위험관리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 통합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실제로 대상은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SHE(Safety, Health, Environment)’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대표이사 직
오뚜기는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AI를 활용한 ‘더핫 열라면’과 ‘WOW 컵면’ 광고가 각각 디지털 사이니지 부문과 디지털영상(숏폼) 부문에서 은상을, 오뚜기 라면 인스타그램이 SNS 마케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국내 디지털 광고 분야를 대표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360편 이상이 출품된다. 오뚜기는 이번 수상을 통해 AI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SNS를 통한 소비자 소통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더핫 열라면 광고는 ‘7,500SHU 도파민 터지는 매운맛’을 콘셉트로, 경북 영양군과의 지역 상생 스토리를 결합한 점이
매일유업의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의 단백질 전문 브랜드 셀렉스가 지난 2021년부터 후원해 온 국가대표 남자 400m 계주팀의 2026시즌 국제무대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후원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확대는 남자 계주팀의 2025년 활약에 이어, 2026년 국제대회 성과를 위한 동계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자 계주팀은 최근 한국 신기록을 연이어 경신하고,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 등 국제무대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아시아 정상급 전력을 입증해 왔다. 올해 2025 시즌에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2026년 다음 시즌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셀렉스는 국가대표 선수단과 우수 육상선수의 경기력
정부와 여당이 추진 중인 배달플랫폼 수수료 상한제 논의 구조가 소비자 부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2일 소비자 시민단체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성명서를 통해 “배달서비스 비용을 최종적으로 지불하는 주체는 소비자인데도 논의 과정에서 소외돼 있다”고 했다. 단체는 정부가 발의된 ‘배달플랫폼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안’을 중심으로 수수료 규제를 추진하면서 플랫폼 사업자·입점업체·배달종사자 간 이해 조정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소비자는 메뉴 가격 인상과 배달비 상승 등 시장 변화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당사자”라며 “소비자 이해를 중심에 둔 제도 설계가 필요
브이씨는 “자사의 골프 시뮬레이터 브랜드 보이스캐디 VSE가 지난 9월 업데이트한 ‘샷 분석’ 모드를 통해 사용자들의 연습 효율을 크게 높이며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업데이트에서는 플라이트·클럽·볼 데이터를 포함한 총 14개의 세부 샷 데이터를 시각화해 정확하고 심층적인 분석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높은 사용자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겨울철로 접어들며 필드 라운드와 야외 연습이 어려워지는 시기, 카메라를 통한 정교한 스윙 분석에 더해 다양한 샷 분석 기능이 추가되면서 더욱 실전감 있는 실내 연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타 브랜드가 약 7개의 구질 데이터를 제
롯데가 1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7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롯성금은 저소득층 생활 안정, 전 연령의 교육훈련 지원,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자립 등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는 1999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27년간 총 1258억원을 기탁하며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2022년에는 ‘희망 나눔 캠페인 1000억원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는 아동∙청년을 지원하는 그룹 특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인 ‘mom(맘)편한’은 2017년부터 아동 놀이 환경 개선과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해 꿈다락, 놀이터 사업을 전개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