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2일 장애인 체육과 복지, 도시개발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민생 중심의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한 도시 성장과 함께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포용적 도시 조성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후 기흥레스피아 축구장에서 열린 ‘W.E PLAY-CUP 기흥 여성발달장애인 축구단 창단식’에 참석해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여성 발달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사회참여 기반 조성을 위해 개최됐다.이 후보는 선수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스포츠는 시민을 하나로 연결하고 삶에 자신감과 희망을 주는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서부권 개발제한구역(GB) 해제와 77번국도 확포장 사업의 신속 추진을 약속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정 후보는 22일 선거캠프에서 남양읍·비봉면·매송면 등 서부권 그린벨트 지역 이장단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특례시 권한 확대를 기반으로 주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는 방향으로 규정을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GB 해제 문제를 적극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이어 “그린벨트 해제를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이 늘어나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겠다”며 “송전탑 지중화 역시 한국전력과 협의를 거쳐 주민 피해를 최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선거철 무분별한 공약 남발에 선을 그으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실행 가능한 정책”을 강조하고 나섰다.유 후보는 22일 인천 서구 가좌동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장기요양기관협회 등을 잇따라 방문해 정책간담회를 열고 각 단체의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유 후보는 “선거 때마다 검토 없이 ‘다 해주겠다’고 말하는 것은 정직하지 못한 태도”라며 “실현 가능한 로드맵을 만들고 책임 있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오랜 공직 경험과 30년 넘는 정치 활동 속에서 가장 중요하게 지켜온 것은 시민과의 신뢰”라며 “보여주기식 약속이 아니라 실제로 해결할 수 있는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2일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는 헌법 제1조의 가치를 수원시 행정과 시민의 삶 속에서 구현하겠다며 주민주권 강화를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개헌행동 주민주권희망후보선정위원회와 ‘주민주권 실천 이행 협약’을 체결하고 “시민이 시정의 객체가 아니라 진정한 주체가 되는 헌법친화도시 수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연성수 개헌행동 주민주권희망후보선정위원회 상임대표를 비롯해 이상인 자치분권연구소장, 강정미 생명평화마을자치전국민회 상임의장 등이 참석했다. 주민주권희망후보선정위원회에는 자치분권연구소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2일 계양·검단·청라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유세를 이어가며 “말만 앞세우는 정치가 아니라 성과로 증명된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상대 후보인 박찬대 후보를 향해 대장동 개발 모델 발언과 인천공항공사 통합 문제, 토론 기피 등을 거론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유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인천지하철 계양역 앞 광장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상대로 집중 유세를 벌이며 “인천은 지금 성장의 길을 이어갈지, 후퇴의 길로 돌아설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시민 행복을 위해서는 화려한 ‘말꾼’보다 검증된 ‘진짜 일꾼’을 선택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교통 공약, 실제 추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시민 참여형 선거운동으로 유권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민이 직접 부른 선거송과 ‘해바라기’ 소품을 활용한 감성 유세가 화제를 모으며 성남 곳곳에 새로운 선거문화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는 평가다.김 후보 캠프는 최근 유세 현장마다 노란 해바라기 소품을 적극 활용하며 밝고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해바라기는 해를 향해 피어나는 꽃처럼 오직 성남시민만 바라보겠다는 김 후보의 ‘성남바라기’ 철학을 상징한다.유세에 참여한 지지자들이 해바라기 꽃을 흔들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은 기존 선거운동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시민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국빈의힘)가 21일 성남 모란시장 일대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신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성남 모란시장 앞 사거리에서 열린 ‘희망성남 출정식’에서 당원과 지지자, 시민, 선거운동원 등이 대거 운집한 가운데 “지난 4년 동안 정상화의 길에 들어선 성남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며 재선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이날 현장에는 “다시 한 번”, “희망성남” 등의 구호가 울려 퍼졌고 지지자들은 각 코너를 가득 메우며 선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신 후보는 연단에 올라 “민주당 시정 12년 동안 무너졌던 성남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지난 4년간 쉼 없이 뛰어왔다”며 “이제는 제대로 본궤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1일 저녁 동탄신도시 삼성반도체 2번 게이트 인근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기업의 성장과 시민의 삶이 함께 가는 화성특례시를 만들겠다”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이날 출정식 현장에는 시민과 자원봉사자, 지지자 등 3000여명이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특히 정 후보의 배우자인 이선희 여사가 응원단과 함께 율동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참가자들은 “정명근”을 연호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정 후보는 이날 전날 밤 극적으로 타결된 삼성전자 노사 협상을 언급하며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상생의 가치를 강조했다. 정 후보는 “삼성전자 노사가 극적 합의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도내 모든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 비용을 전면 지원하는 미래형 학생 건강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감염병 예방을 교육환경 개선과 학습권 보장의 핵심 과제로 접근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된다.임 후보는 22일 발표한 공약에서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은 어떠한 경우에도 최우선 가치가 돼야 한다”며 “학생들이 감염병 걱정 없이 학교생활과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의 핵심은 지원 대상의 대폭 확대로 현재 정부의 무료 독감 예방접종은 중학교 2학년 이하 학생까지 지원되고 있으나 임 후보는 이를 고등학교 3학년까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1일 오산역광장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이날 오후 6시 열린 출정식에는 시민과 지지자, 국민의힘 주요 인사 등 1000여명이 운집해 ‘더 큰 오산, 일 잘하는 시장 이권재’를 외치며 세를 결집했다. 현장에는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용태 전 비상대책위원장 등도 참석해 지원 유세를 펼쳤다.지지자들은 “일 잘하는 이권재를 다시 시장으로”, “오산 발전을 이어갈 사람은 이권재” 등을 연호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 후보가 지난 4년간 추진한 도시개발과 교통·문화 인프라 개선 성과를 높이 평가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반도체 비전 선포식과 대규모 출정식을 잇달아 열며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반도체를 지킬 사람과 지키지 못할 사람의 대결”이라고 규정하며 "용인을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도시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전면에 내세웠다.이 후보는 21일 오전 처인구 등기소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 인사를 진행하며 공식 선거운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현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지지자와 선거 운동원들이 집결해 유세전을 펼쳤고 출근 차량과 시민들의 손인사가 이어지며 선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 후보는 시민들에게 “지난 4년 동안 용인 대도약의 기반을 만들었다”며 “앞으로의
인천시가 미래 물류산업의 핵심 축으로 떠오른 물류로봇 분야에서 수도권 중심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며 인천형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시는 지난 21일 청라 로봇타워에서 산·학·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물류로봇 실증 특화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거점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추진된 사업으로, 인천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을 맡아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했다.특히 이번 특화거점은 실제 환경 기반의 ‘현장형 테스트베드’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가 카카오톡 비공개 오픈채팅방을 이용해 조직적으로 아파트 가격 담합과 공인중개사 영업방해를 벌인 하남시 아파트 소유자들을 검찰에 넘겼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집값 담합과 ‘폭탄 민원’ 행위가 실제 수사와 처벌로 이어진 대표 사례라는 점에서 부동산 시장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도는 22일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하남시 소재 A아파트 단지 소유자 6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179명이 참여한 비공개 카카오톡 단체채팅방을 운영하며 매매·전세 가격 하한선을 설정하고 특정 가격 이하 매물을 광고한 공인중개사들을 상대로 조직적인 민원과 허위 신고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도는 올해 2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