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전국 초등교사 49명을 대상으로 창의예술교육 연수를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한국형 창의예술교육을 확산할 교사 멘토 육성 과정도 새로 도입했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경기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CMK 아츠클래스 2026 창의예술교육 교사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연수에는 전국에서 선발한 초등교사 49명과 영국 창의예술교육 전문기관 Artis 멘토 8명이 참여했다.올해 프로그램은 신규교사 트랙 32명과 알럼나이 트랙 14명, 한국멘토 트랙 3명으로 구성했다.신규교사 트랙은 창의예술교육 기법을 처음 접하는 교사가 대상이다. 알럼나이 트랙은 기존 연수 수료 이후 심화 교육과 연구를 이어가는 교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중국을 비롯한 해외 사업 확대에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배럴은 7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51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6.8% 늘었다.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은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2분기에는 스윔 카테고리 판매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실내 수영복과 스윔 용품, 퍼포먼스 제품군이 판매됐다. 키즈 스윔 제품군도 상품군 확대에 기여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당기순이익은 4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387.3% 증가했다.금융투자상품 관련 이익이 당기순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전국 190개 사업장의 작업 데이터를 분석해 폭염 위험이 높은 25개 사업장을 집중 관리한다.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작업 데이터와 재난·기상정보를 연계한 온열질환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회사는 옥외작업 일정과 작업시간, 작업 수행 주체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사업장별 폭염 위험도를 평가했다. 이를 토대로 190개 사업장 가운데 25곳을 폭염 취약 사업장으로 선정했다.관리 대상에는 조경과 외곽 미화, 옥외 주차관리 등 야외 업무가 포함됐다. 외벽 청소와 옥외 보안·순찰도 관리한다. 발전기실과 보일러실, 기계실처럼 고온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작업도 대상에 넣었다.본사 안전보건팀은 기상
아파트 단지 내 운동시설이 수영장과 골프연습장, 필라테스룸 등을 갖춘 복합 스포츠 공간으로 확대되고 있다. 알투코리아와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수요자가 선호하는 주택 특화 콘셉트 가운데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응답 비율은 34%로 전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해당 비율은 2022년 이후 계속 높아졌다.분양시장에서도 운동시설을 갖춘 단지가 공급되고 있다. 지난 5월 공급된 서울 동작구 '써밋 더힐'은 실내체육관과 클라이밍장, 수영장, 골프연습장 등을 마련했다.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은 32.5대 1을 기록했다.스포츠 커뮤니티의 종류도 다
DL이앤씨가 폭염에 대응해 전국 건설현장의 근로자 안전관리와 온열질환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DL이앤씨는 전국 현장에 냉방 휴게공간을 운영하고 작업시간 관리와 스마트 온열질환 예방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박상신 대표이사는 지난 1일 천안 성성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각 현장 휴게공간에는 정수기와 냉동고, 얼음 생수 등을 비치했다. 야외 작업이 많거나 고정식 휴게실 설치가 어려운 현장에는 이동형 휴게시설인 '보건버스' 15대를 운영한다.보건버스는 울릉공항과 고속국도 제29호선 세종포천선 안성~구리 제4공구, 송도 11-1공구 등에 배치했다. 얼음물과 포도당, 아이스박스 등을 비치하고 보건관리자
자이C&A가 산업플랜트와 AI 데이터센터 등 주요 사업과 기술을 청년의 시각으로 소개할 '청년기자단 1기'를 모집한다.자이C&A는 만 34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기자단 1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대학생과 직장인 등 콘텐츠 제작과 기업 취재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청년기자단은 자이C&A의 사업과 기술, 기업문화 등을 직접 취재해 콘텐츠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이C&A가 청년기자단을 운영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최종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9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한다. 월 1회 자이C&A의 주요 사업과 기술, 기업문화 등을 취재한다. 임직
호반문화재단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미지·영상 작품을 대상으로 국제 공모전을 연다.호반문화재단은 오는 9월 국제 AI 아트 공모전 '넥스트 아트 AI(NEXT ART AI)'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생성형 AI 기술과 시각예술을 결합한 창작자를 발굴하는 행사다.공모 분야는 'AI 이미지 아트'와 'AI 비디오 아트' 등 2개 부문이다. 국적과 연령, 경력 제한은 없다. 개인 또는 최대 3명으로 구성한 팀이 참여할 수 있다.작품은 9월1일부터 30일까지 '넥스트 아트 AI'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심사는 두 단계로 진행한다. 1차에서 제출 자격과 작품 적합성을 검토한다. 2차에는 AI 기술과 시각예술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평가 항
대우건설이 목동8단지 재건축 수주를 위해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ARUP과 협업한다. 대우건설은 목동8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제안을 위해 ARUP과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구조 시스템 최적화와 지진·강풍 등 외부 환경에 대응하는 구조 안전성 확보 방안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ARUP은 초고층과 대형 복합개발 분야에서 구조설계와 엔지니어링 업무를 수행해왔다.ARUP이 참여한 건축물에는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과 중국 '상하이 타워',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등이 있다. 메르데카 118은 높이 679m, 상하이 타워는 632m 규모다.ARUP은 고층 건축물 구조 시스템 최적화와 풍하중 분석, 성능 기반
부천 신축 공급이 막힌 사이 서울 수요가 몰리며 소사역 일대 7000가구 주거벨트가 부상하고 있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부천에서 일반분양한 아파트는 3715가구다. 연평균 743가구 수준이다. 부천 전체 아파트 재고는 15만1721가구다. 기존 아파트 약 200가구당 매년 신규 분양 1가구가 공급된 셈이다.공급 부족은 장기 통계에서도 나타난다. 2016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부천의 일반분양 아파트는 1만1003가구다. 전체 아파트 재고의 7.3% 수준이다. 경기도에서는 군포시 6.6%에 이어 두 번째로 낮다. 아파트 재고가 10만가구를 넘는 경기 지역 가운데서는 가장 낮은 비율이다.신규 공급이 많지 않은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제12대 첫 의장 표창을 환경공무관 25명에게 수여했다.서울시의회는 임 의장이 7일 오전 10시30분 환경공무관 25명에게 의장 표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 의장이 제12대 의회에서 수여한 첫 표창이다.임 의장은 시민의 일상과 도시 환경을 현장에서 지켜온 환경공무관의 노고를 알리기 위해 첫 표창 대상으로 이들을 선정했다.임 의장은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 환경공무관들과 환담을 나누고 근무 현장의 이야기도 들었다. 서울시의회가 공개한 사진에는 임 의장이 환경공무관들과 간담회를 진행한 뒤 표창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임 의장은 "서울이 외국인 관광객 1500만명이 방문하는 글로벌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말복을 앞두고 노원구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7일 서울 노원구 월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삼계탕 전달식과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동준 월계종합사회복지관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이 행사에 참석했다.삼계탕 마련에는 시민들도 참여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10일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에 모금함을 열었다. 약 2주 만에 목표 금액을 채웠으며 모인 후원금으로 이날 제공한 삼계탕을 준비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노원구와 월계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해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 기업이 후원금을 전
8월 팝업스토어가 서울 성수뿐 아니라 홍대·연남과 용산, 잠실, 부산 등 여러 지역에서 잇따라 문을 연다.팝업·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스위트스팟은 자사가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정보 앱 '팝가'에 이달 운영하는 팝업 331건이 지난 4일 기준 등록됐다고 7일 밝혔다.등록된 행사는 애니메이션과 캐릭터부터 음악·게임·뷰티·식음료까지 분야가 다양하다. 서울 성수에 집중됐던 팝업이 홍대와 연남, 용산, 잠실 등으로 분산되고 부산과 청주 등 비수도권에서도 운영되는 모습이다.애니메이션·캐릭터 분야에서는 '치이카와' 스시 팝업이 성수에서 지난 1일 시작해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홍대에서는 애니메이션 '은혼'의 '요시와라 대염상' 팝
남양주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라인과 전용 공간이 꾸며진다.아디다스코리아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스페이스원 남양주점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단독 매장을 7일 개점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리지널스 단독 아울렛은 국내에서 처음이며 전 세계에서는 세 번째다.매장 내부에는 금속 질감의 소재와 디지털 요소를 적용했다. 입구 천장에는 넓은 면적의 조명을 설치했다. 기존 아울렛에서 상품 판매 공간에 집중했던 방식과 달리 오리지널스 매장에서 사용하는 디자인 요소를 별도로 반영했다.판매 상품도 일반 아디다스 아울렛과 구분했다. 남양주점에서만 판매하는 제품과 스니커즈 라인, 여름철 의류를 구성했다. 스케이트보딩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