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이 임직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이어가며 혈액 수급 안정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호반그룹은 15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 헌혈버스가 방문해 이뤄졌으며 호반건설·대한전선·리솜리조트 등 그룹 계열사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지난 1일 대한전선 당진공장에서 먼저 시작됐다. 대한전선은 2013년부터 매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왔고, 2022년부터는 호반그룹 차원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본사와 주요 계열사가 함께하는 정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호
건설업계에 ESG 바람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우건설이 임직원·협력사·입주민이 함께하는 ‘으쓱(ESG)투게더 기부챌린지’를 시작한다.대우건설은 15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으쓱(ESG)투게더 기부챌린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임직원뿐 아니라 자회사와 협력회사, 입주민까지 함께 참여해 ESG 가치를 확산한다.이 프로그램은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가자의 걸음 수를 집계하고, 일정 목표에 도달하면 기부가 이뤄지는 방식이다. 장소와 시간의 제약이 없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걷기를 통해 개인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다. 대우건설
DL이앤씨는 자사 분양 현장에 실시간 가상 시뮬레이션 서비스 ‘디버추얼’을 지속 확대 적용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디버추얼'은 고객이 주택전시관에 없는 다양한 평면과 옵션까지 가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존 분양 방식에서의 한계를 크게 개선했다.‘디버추얼’은 DL이앤씨가 2022년 자체 개발했다. 초기에는 6개 평면과 30여개 옵션만 구현했지만 현재는 20여개 평면과 60여개 옵션으로 확대됐다. 특히 다음 달 서울 서초구에서 분양 예정인 ‘아크로 드 서초’에는 100개 이상의 평면과 3가지 인테리어 스타일, 60여개 옵션이 제공돼 수백만 가지 조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회사 측은 '디버추얼'이 최신 렌더링 기술
한화 건설부문이 타워크레인과 리프트 등 건설기계 핵심 부품 관리 강화를 위해 AI 기반 와이어로프 스마트 진단 장비를 도입하고, 전담 인력 교육을 확대하며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한화 건설부문은 건설기계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대책을 15일 발표했다. 회사는 낙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와이어로프 스마트 안전진단 장비를 현장에 도입하고, 전담 인력 교육을 정례화해 안전 수준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WSS(Wirerope Safety Solution)’는 국내 IoT 기업 엔키아가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장비다. 와이어로프에 간단히 부착해 사용할 수 있으며, 내장 센서를 통해 자기장을 측정해 외부에서 확인하
1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분양시장에서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끄는 핵심 요소로 ‘조망·체험·편의’가 꼽히고 있다. 전국 주요 지역에서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단지들이 속속 분양을 앞두며 주목받고 있다.분양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아파트 선택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입지와 브랜드 위주로 판단되던 과거와 달리, 조망·체험·편의라는 세 가지 요소가 최근 분양 성적을 좌우하는 새로운 기준으로 떠올랐다. 실제로 일부 단지들은 유리난간과 스카이라운지, 세대창고 등 차별화된 설계를 통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실수요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먼저 조망은 아파트의 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오는 10월 광명뉴타운 일대에서 최대어로 평가받는 '힐스테이트 광명11'이 오는 10월 분양 예정이다.현대건설은 12일 광명11R주택재개발 사업을 통해 오는 10월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광명뉴타운은 신도시급 규모에 서울과 접한 입지에 들어서 수도권의 핵심 거주지역으로 거듭났고, 이곳에서도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은 7호선 초역세권 입지에 뉴타운 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공급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철산동 일대 광명11R주택재개발사업(이하 광명11구역)으로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5개동, 총 4,291가구
하반기 광명뉴타운에서 철산역과 광명사거리역 인접 구역이 잇따라 분양을 예고했다. 철산역을 낀 12R구역 ‘철산역자이’와 광명 최대 단지인 11R구역 ‘힐스테이트 광명(가칭)’이 그 주인공이다. 경기도 광명시가 하반기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광명뉴타운의 마지막 민간 분양지로 꼽히는 12R구역과 11R구역이 각각 9월과 10월 일반 분양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지리적으로 딱 붙어 있는 두 곳은 모두 1군 브랜드의 대단지 아파트인 데다 각각 지하철 7호선 철산역과 광명사거리역을 낀 초역세권 단지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또한 주택형과 분양 가구수 등도 엇비슷해 ‘빅 매치’를 예고하고 있다.특히 두 역세권
대우건설이 경기 시흥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전국 모든 현장의 공사를 전면 중단했다. 김보현 대표는 10일 사과문을 통해 “근본적 대책을 마련해 안전을 최우선하는 현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지난 9일 경기 시흥시 정왕동 거북섬 내 ‘푸르지오 디오션’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하청 근로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26층 옥상에서 대형 크레인을 이용해 철제 계단을 옮기던 중 한쪽이 이탈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장은 총 4개동 400가구 규모로 내년 2월 완공 예정이었다.사고 직후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가 직접
HDC현대산업개발이 지하 공사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경영진 현장 점검에 나섰다. 10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2공구에서 진행된 이번 점검은 정부의 자기 규율 예방 체계 조기 정착 정책에 발맞춰 무재해 현장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HDC현대산업개발은 10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2공구에서 경영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하 공정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안전 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자기 규율 예방 체계 조기 정착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 측은 안전한 현장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점검에는 정경구 대
올 하반기 수도권 아파트 분양 시장의 ‘최대어’가 등판을 앞두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에 2만 8,000여 가구의 신축 주거벨트를 형성하는 광명뉴타운에서, 입지가 가장 좋고 규모가 가장 큰 11구역이 오는 10월 공급에 나서는 것이다. 사실상 서울 생활권의 신축 대단지라는 점에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서울 서남부권의 지도를 바꾸고 있는 광명뉴타운은 경기 광명시 광명동, 철산동 일대에 추진되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으로 해제 구역을 제외한 12개 구역 중 9개 구역이 분양을 마쳤다. 16구역(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이 2021년 입주한 것을 시작으로 15구역(광명푸르지오센트베르, 2022년), 14구역(광명
대원이 삼성물산과 협력해 차세대 스마트홈 플랫폼 ‘홈닉’을 칸타빌 아파트에 적용한다. 김포 북변2구역 분양 단지를 시작으로, 입주민은 홈 IoT 제어부터 커뮤니티 예약, 관리비 조회까지 앱 하나로 누릴 수 있다. 종합건설기업 대원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손잡고 차세대 스마트홈 플랫폼 ‘홈닉(Homeniq)’을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대원은 하반기 분양 예정인 경기 김포 북변2구역 ‘칸타빌’ 아파트에 홈닉을 첫 적용하며 본격적으로 주거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지난 8일 서울 서초구 대원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원 김두식 대표이사, 이경은 브랜드전략실장, 김지훈 상품마케팅전략팀장과 삼성물산 김명석 부사장(주택사업본부장),
대우건설이 이탈리아 수출보험공사(SACE) 보증을 기반으로 약 2억 유로(한화 3천259억 원) 규모의 외화차입에 성공했다. 안정적 해외 자금조달로 글로벌 협력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꾀한다. 대우건설은 9일 이탈리아 재정경제부 산하 금융보험그룹인 수출보험공사(SACE) 보증을 통해 2억 유로, 약 3천259억 원 규모의 외화차입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달은 글로벌 금융기관 나틱시스(Natixis CIB)가 주간사이자 대주로 참여했으며, 약정 만기는 최초 인출일로부터 3년이다.SACE는 자국 기업의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공적 수출신용기관이다. 이번 거래에는 이탈리아 기업과 해외기업의 협업을 촉진하기 위한 ‘푸시 전략(Push Stra
본지 이순곤 기자가 한국문학세상의 '2025 대한민국 빅스타 문예대상(이하 문예대상)' 수상자로 발탁됐다.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 수필가)은 문학의 대중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문예대상의 수상자 4인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수상자 4인은 이순곤 기자(기자상)를 비롯해 남도국 수필가(수필문학상), 한상용 수필가(수필문학상), 류운희 행정사(사회공헌상) 등이다. 이 기자는 이번 문예대상에서 기자로서 유일하게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순곤 기자는 30년간 언론계에 투신해 왔으며 비욘드포스트에는 2017년 입사해 생활문화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기사를 작성해왔다.한국문학세상 측은 "이순곤 비욘드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