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SUN치과병원(병원장 배광학)이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대표 황의철)과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층의 건강관리와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치과의료 기관과 노인복지기관이 손을 맞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르신 구강검진 지원, 구강보건 교육, 의료취약계층 진료 연계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정기 검진 프로그램 운영과 맞춤형 교육 추진 등을 통해 지역 내 고령층의 치과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서울SUN치과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 구강질환 예방과 조기 치료를
부부 관계를 정리하는 갈림길에서 당사자들은 흔히 '협의이혼'과 '재판상 이혼' 두 가지만을 떠올린다. 원만하게 합의하여 도장을 찍거나, 아니면 법정에서 서로의 치부를 드러내며 끝까지 싸우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두 가지 방법의 장점만을 결합한 '조정이혼'이라는 합리적인 대안이 존재한다고 조언한다.조정이혼은 법관이나 학식과 덕망을 갖춘 조정위원이 당사자 사이에 개입하여 합의를 유도하는 절차다. 단순한 합의처럼 보이지만 그 효력은 강력하다. 협의이혼은 법원이 이혼 의사와 미성년 자녀 문제만 확인해 줄 뿐 위자료나 재산분할에 대한 강제력이 없는 반면, 조정이혼은 모든
프리미엄 펨테크 브랜드 이너시아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2억원 상당의 생리대를 기부하며 여성 건강과 취약 계층을 위한 사회환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올해 기부는 단순 물량 지원이 아닌 초경을 갓 시작했지만 보호자의 충분한 돌봄을 받기 어려운 취약 청소년들의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한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너시아는 중형·대형 등 일반적인 생리대뿐 아니라, 속옷처럼 입는 형태의 생리대까지 포함해 기부 품목을 다양화했다.보호 시설의 담당자들은 “초경을 시작한 아이들은 생리대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바지에 생리혈을 묻히는 경우가 잦고, 올바른 사용법을 세세하게 안내해 줄 보호자가 부재한 경우가 많다”며,
야마하뮤직코리아가 휴대성과 기능성을 강화한 포터블 PA 시스템 ‘STAGEPAS 100BTR mkII’를 오는 12월 22일 공식 출시한다.‘STAGEPAS 100BTR mkII’는 공연과 행사 현장에서 소리를 증폭해 전달하는 포터블 스피커로,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볍고 견고한 설계를 바탕으로 이동이 잦은 환경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으며, 야외 공연부터 소규모 이벤트까지 다양한 현장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설계됐다.이번 mkII 모델은 기존 1세대 대비 기능이 확장됐다. USB 재생과 녹음, 스트리밍 기능을 새롭게 지원하며, 충전 방식도 USB-C 기반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충전기
부부 관계에서 갈등이 깊어질수록 이혼을 고민하는 사람들은 법적 문제를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함을 느끼곤 한다. 단순히 감정적인 문제를 넘어, 재산 문제와 양육 문제, 일상생활에서의 증거 관리까지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이혼을 결심하지 않은 단계에서도 ‘언제 변호사를 찾아야 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혼이 단순한 선택이 아닌 하나의 절차라는 점에서, 초기에 올바른 정보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혼 절차는 협의이혼과 재판이혼으로 나뉘며, 두 방식 모두 당사자의 판단과 준비가 중요하다. 협의이혼의 경우 상대와의 대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재
차세대 항암제 NK(자연살해) 세포치료제 전문 기업 (주)노보셀바이오가 내년 초에 캐나다 밴쿠버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북미 진출을 선언했다.그동안 글로벌 제약사들과 마케팅 및 공동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온 ㈜노보셀바이오는 이번 밴쿠버 법인 설립을 북미 지역 공략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다. 밴쿠버는 북미 서부의 주요 바이오 클러스터로,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세포치료제 시장 확대를 위한 최적의 거점으로 평가받는다.㈜노보셀바이오는 이번 캐나다 법인의 초대 대표이사로 자사 연구개발(R&D)을 총괄해온 문귀영 연구소장을 내정했다. NK세포치료제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
광통신 전문 제조기업 옵티코어가 해외 시장 확대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옵티코어는 지난해 설립한 중국 현지 법인을 기반으로 글로벌 공급망을 정비하며 북미를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중국 법인인 무한오보극광통과기 유한공사는 설립 이후 현지 생산 체계와 공급망 구축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옵티코어는 이를 통해 제품 생산 안정성과 납기 대응력을 높이고, 글로벌 고객사 대응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회사는 최근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영업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현지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미국 통신사업자 및 네트워크 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센터용 800G급 광트랜시버 제품 공
한국비엔씨의 뷰티 브랜드 아이스트(I.ST)가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인디뷰티 큐레이션 스토어 ‘비클린(Be CLEAN)’ 전점에 순차적으로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선다. 아이스트는 12월 중순 비클린 중동점을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전점 입점을 완료할 계획이다.비클린은 최근 기존 클린뷰티 중심의 구성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콘셉트와 제품 경쟁력을 갖춘 인디뷰티 브랜드를 선별적으로 소개하는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방향성을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아이스트는 성분 안정성과 기술 기반 제품력, 브랜드 완성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신규 입점 브랜드로 선정됐다.이번 입점은 아이스트의 더모 라인을 중
아구찜 브랜드 인생아구찜을 운영하는 ㈜인생푸드는 환경위생 전문기업 ㈜세스코와 가맹 사업장의 위생 및 식품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스코는 인생푸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식품위생진단과 해충방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맹점 전반에 전문적인 위생 관리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세스코의 식품위생안전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주요 식품위생법 준수 사항에 대한 방문 점검과 교육을 실시해,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해충방제 서비스를 병행해 조리 공간과 매장 환경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글로벌 인슈어테크 기업 볼트테크코리아가 LG유플러스와 협력해 ‘폰교체 패스’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휴대폰 케어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번 협업은 최신 아이폰 모델을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단말 이용 전 과정에서 안정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폰교체 패스는 2025년 1월 출시된 서비스로, 기존 ‘맘대로 폰교체 플러스’를 개선해 수리와 교체 혜택을 하나로 묶은 것이 특징이다. 단말 파손이나 교체 상황에서도 복잡한 절차를 줄이고, 고객이 보다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고가의 프리미엄 단말을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해당 서비스는 이
PC방 운영 솔루션 전문 기업 엔미디어플랫폼이 프리미엄 e스포츠 PC방 브랜드 레드포스 PC방과 제우스 PC방을 운영하는 PC방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운영 자산을 기반으로 PC방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엔미디어플랫폼의 플랫폼 개발 역량과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경험, 그리고 비엔엠컴퍼니가 보유한 전국 단위 오프라인 매장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이용자 중심의 PC방 환경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운영 효율 개선과 신규
건강 간편식 브랜드 믹스밀(mixmeal)이 12월,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놓치지 않은 신제품 ‘바로 데워먹는 렌틸&병아리콩’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 알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일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채소를 손질하고, 조리하고, 균형을 맞추는 일은 바쁜 일상 속에서 번거로운 과제로 느껴지기 마련이다.냉동 과일야채 전문 기업 ㈜웰팜이 전개하는 믹스밀은 ‘야채 중심 한 끼, 건강한 습관의 시작’을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세운 건강 간편식 브랜드다. 단순한 대체식이 아닌, 일상 식사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현실적인 채소 건강식’을 지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이번에 출시한 ‘바로 데워먹는 렌틸&병아리콩’
코스닥 상장사 네오펙트가 뷰티 디바이스 2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네오펙트는 재활·치료 시장을 넘어 뷰티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포트폴리오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출시 예정인 뷰티 디바이스는 개인용 ‘닥터 오아로 나노펜(DR. OARO NanoPen)’과 의료용 ‘제우스웨이브 프로리프팅(Zeus Wave Pro Lifting)’이다. 두 제품은 네오펙트의 100% 자회사인 웨버인스트루먼트의 의료기기 특허 기술과, 국내 최고 피부 건강 전문가로 꼽히는 정재윤 오아로피부과 원장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다.‘닥터 오아로 나노펜’은 피부 장벽을 과도하게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유효 성분을 효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