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기업 브랜드501의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멜락신(Dr.Melaxin)이 미국 광고의 상징으로 꼽히는 Times Square 전광판을 포함한 뉴욕 2곳에서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광고는 2월 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틱톡샵(TikTok Shop)에서 단독으로 진행된 ‘New Arrival’ 프로모션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New Arrival’은 틱톡샵 내 브랜드 중 단 한 곳만 참여하는 신제품 특화 프로그램으로, 닥터멜락신은 해당 기간 틱톡샵 내 전 제품을 프로모션에 포함시켰다.특히 2026년 상반기 전략 라인인 ‘칵톡스(Cactox)’ 9종이 전면에 배치됐다. 행사 기간 동안 틱톡 내 대형 뷰티 크리에이터 20여 명과 릴레이 라이브 커머스를 진
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는 오는 3월 14일(토), 2026 라이딩 시의 시을 알리는 ‘비긴 투어(Begin Tour)’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비긴 투어는 매년 봄 라이딩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전국의 인디언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컨텐츠들을 즐기며 한 해의 안전한 라이딩을 기원하는 자리다.올해 행사는 충남 서산과 경남 고성 두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라이더들은 두 장소 중 한 곳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서산 행사에서는 26년 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2026 라이더 엠버서더 위촉식, 의류 할인 행사, 럭키드로우가 진행될 예정이며, 고성 행사에서는 그랜드 라이딩, 라이더 간담회와 같은 컨텐츠
정부의 STO(증권형 토큰) 공약이 문화예술 분야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이를 단순한 디지털 유행이 아닌 미술계의 근본적인 ‘구조적 전환’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STO는 암호화폐나 NFT와 달리 법적 권리 구조를 갖춘 ‘증권’이기 때문에, 투자자 보호를 위한 객관적 검증과 기록 체계가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기존 미술시장은 감정과 명성 등 주관적 신뢰에 의존해 왔다. 작품은 거래되지만 그 내밀한 구조는 검증되지 않았으며, 재료 선택은 작가의 취향에 맡겨졌고 프레임 구조나 제작 데이터는 기록되지 않았다. 그러나 STO 체계에서 작품은 '감상의 대상'을 넘어 '검증 가능한 자산'이 된다. 자산의 가
“서로 좋아했다면서 왜 이제 와서 피해자라고 하느냐”학생 대상 성폭력 사건에서 여전히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인식이 있다. 가해자가 같은 학생이라는 이유로 사안을 가볍게 보거나, 단순한 또래 간 갈등으로 축소하려는 시선이다. 그러나 학교 내에서 발생한 성폭행이나 강제추행은 가해자의 신분과 무관하게 명백한 성폭력 범죄에 해당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 학생들은 또래 관계의 단절, 교사의 시선, 생활기록부 및 진학에 미칠 영향 등을 우려해 신고를 망설이는 사례가 적지 않다.법원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모두 학생이라는 사정만으로 범죄 성립을 달리 보지 않는다. 동의 없는 신체 접촉이나 성관계, 술이나 약물을 이용한 행위,
윤종성 박사는 40여년 동안 한방 진료에 전념해 온 한의학 박사이며, 경희신창한의원 대표 원장이다. 그는 지난 26일 오후 광일빌딩 10층 포럼 회의실에서 제이디상생포럼(이사장 정회근) 2월 맞춤형 월례토론회 발제자로 참석해 ‘질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발제와 토론을 벌였다.이날 포럼 토론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질병에 대한 질문과 아름다운 피부를 갖기 위해 질의응답을 주고 받았다. 이에 윤 원장은 임상실험 결과와 진료의 사례를 설명하며, 피부질환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라 조언했다.윤종성 박사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나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윤 박사는 오랜 기간
㈜동일라코스테(대표 배재현)가 전개하는 프랑스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엑소(EXO) 카이(KAI)를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공식 선정했다.카이는 그룹 엑소(EXO) 활동을 비롯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다. 최근에는 음악, 퍼포먼스, 패션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며, 무대에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라코스테는 “한 번 목표를 정하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집요함과 집중력, 그리고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강인함과 절제된 에너지는 브랜드의 상징인 ‘악어’의 이미지와 닮아 있다”며,
대구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열리는 《중첩된 시선 :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약 400평 규모 공간에서 6개월간 진행되는 장기 전시다. 이번 전시는 바라크나눔그룹과 꾸바아트센터가 함께 준비했다.이번 전시의 중심에는 파블로 피카소의 스케치북이 있다. 한국에서 처음 공개되는 기록이다. 완성된 명화 이전의 시간, 선이 만들어지고 수정되는 순간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관람자는 작품의 결과가 아니라 형성의 과정을 마주한다. 마치 작업실 안으로 한 발 들어선 듯한 경험이다.스케치북은 유화와 나란히 놓인다. 완결된 화면과 그 이전의 흔적이 같은 공간
길거리에 떨어진 지갑이나 스마트폰을 발견했을 때, 주인에게 찾아주려는 의도로 물건을 습득했다가 도리어 수사 기관의 연락을 받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타인이 분실한 물건을 습득하여 신고하지 않고 보관하거나 가져가는 행위는 형법상 점유이탈물횡령죄에 해당하며 이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 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료에 처해질 수 있는 엄연한 범죄다. 흔히 '주인이 없는 물건이니 가져가도 무방하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우리 법은 소유자의 점유를 이탈한 재물이라 할지라도 이를 영득할 의사로 점유를 시작하는 순간 형사적 책임을 묻고 있다. 최근에는 고화질 CCTV와 위치 추적 기술의 발달로 유실물 습득자의 동선이
종합온라인여행사 웹투어(대표 홍성원)는 봄철 국내여행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 증가 흐름에 발맞춰 국내 주요 항공사와 함께 국내선 항공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최근 포근한 날씨와 봄꽃 개화 시즌을 앞두고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제주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 항공 예약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웹투어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여행 수요 속에서도 인기 노선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3월 2일부터 3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는 제주항공, 파라타항공이 참여한다. 김포·제주·부산·대구·청주·광주 등 주요
2025년 사업보고서 제출 마감을 한 달 앞두고 상장사 공시 현장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회계 공시 자동화 전문 AI 기업 인벡터가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공시 대란의 해결사로 부상하고 있다. 인벡터는 자산 2,000억 원 이상 기업들의 XBRL 사전 제출 사례에서 전건 ‘양호’ 판정을 이끌어냈으며, 현재까지 인벡터 솔루션을 활용해 공시를 마친 모든 상장사는 정정공시 0건이라는 대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복잡한 XBRL 공시 환경에서 기업들이 직면한 신뢰성 문제를 완벽히 해소한 결과로 평가받는다.올해부터 자산 2,000억 원 이상 기업으로 XBRL 공시 의무가 확대되면서 실무자들의 고충은 극에 달하고 있다. 단순히 기존 DSD 편집기 내용을
비케이브(대표 윤형석)가 전개하는 데님 캐주얼 브랜드 리(Lee)가 브랜드 뮤즈 노윤서와 함께, ‘Awakened Light’라는 콘셉트의 2026년 봄 시즌 화보를 26일 공개했다.이번 화보는 고요한 순간 위로 서서히 번지는 빛의 온기를 담아내며 리(Lee) 특유의 차분하고 세련된 봄 무드를 표현했다.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빛과 부드러운 색감 속에서 노윤서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봄 시즌 스타일링을 감각적으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이번 화보에서는 브랜드 헤리티지인 데님류를 중심으로 레더 자켓, 코튼 블루종, 윈드브레이커 등 다양한 간절기 아우터와 스웻류를 함께 구성해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봄 스타일을 제안한다. 관계자는 “간결한 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이 심화됨에 따라 매매 및 임대차 계약의 중도 파기로 인한 분쟁이 급증하고 있다. 과거에는 계약금만 포기하거나 배액을 상환하면 비교적 간단히 종결되던 사안들이 최근에는 계약의 이행 착수 시점과 해제권 제한에 관한 법리적 다툼으로 번지며 심층적인 법률 분석을 요하는 부동산계약금반환소송으로 비화하는 추세다. 대법원 사법연감에 따르면 민사소송 중 부동산 관련 분쟁은 매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계약금의 성격 규명과 반환 범위에 관한 다툼은 가장 치열한 쟁점으로 꼽힌다.우리 민법 제565조는 계약금에 대하여 특별한 약정이 없는 한 이를 '해약금'으로 추정한다. 이는 당사자 일방이
고금리 기조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 맞물리면서 건설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공사대금을 제때 받지 못해 발생하는 하도급 분쟁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접수된 건설 하도급 분야 분쟁조정 신청은 총 660건으로 2년 전인 492건과 비교해 약 34%나 늘어났다. 이는 전체 하도급 분쟁 사건의 60%에 달하는 수치로,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한 자금 경색 현상이 심화되면서 시공사나 하도급 업체가 직격탄을 맞고 있는 현실을 여실히 드러낸다.건설 현장에서 공사대금은 곧 생존의 문제와 직결된다. 상대적으로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형 건설사나 하도급 업체의 경우 대금 회수가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