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의과학대 앵커사업단 매칭 펀드 결정… 바이오식의약학 연구에 총 1,600만 원 전격 지원
- 지산학 매칭형 연구 지원 모델 통해 포천 식품산업 도약 및 지역 인재 성장 견인

이번 협약에 따라 차 의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의 지산학협의체 ‘푸드테크 InnoPARK’ 회원사인 ㈜꽃샘식품과 꽃샘장학회는 차 의과학대학교 바이오식의약학 전공 이윤호 교수가 이끄는 식품 연구 프로젝트에 8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차 의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 역시 기업의 투자 뜻에 전격 화답하여 동일한 규모의 매칭 연구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산학 연계 연구비가 투입되어, 포천 지역의 실제 식품산업 발전과 직결되는 실효성 높은 기술 연구가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범석 ㈜꽃샘식품 사장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며, “특히 이번 연구비 지원을 통해 포천의 대표 기반 산업인 식품산업의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또한 박노일 차 의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푸드테크 InnoPARK 활동이 차 의과학대학교 앵커사업의 핵심적인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은 시점에서, ㈜꽃샘식품과 꽃샘장학회의 이번 연구비 기증은 대단히 깊은 의미를 지닌다”며 “기업의 소중한 지원 취지를 살려 앵커사업단에서도 1:1 매칭 지원을 결정한 만큼, 포천 식품산업의 고도화와 미래 인재 양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차 의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 및 산업 기반의 동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푸드테크 InnoPARK'를 비롯해 시니어케어 InnoPARK, 디지털헬스케어 InnoPARK, 바이오메디컬 InnoPARK 등 다양한 전문 협의체를 적극 운영 중이다. 또한 참여 파트너 대학인 동양대학교가 주관하는 힐링관광 InnoPARK와의 전략적 연계를 통해 다각적인 지역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