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아이엠뱅크 강정훈, 3위 신한은행 정상혁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9일부터 9월9일까지 은행 CEO 관련 브랜드 빅데이터 239만895개를 분석한 결과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강정훈 아이엠뱅크 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차례로 1~3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분석 데이터는 지난달 289만5746개보다 17.43% 줄었다.
이 행장의 브랜드평판지수는 57만283이었다. 참여지수 16만3926, 미디어지수 16만8265, 소통지수 14만2712, 커뮤니티지수 9만5379를 합산했다. 지난달 60만9578보다 6.45% 낮아졌지만 순위는 유지했다. 이 행장은 8월 조사에서도 1위였다.
강정훈 행장은 43만5504로 2위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15.64% 하락했다. 정상혁 행장은 34만3034로 3위에 올랐지만 한 달 새 21.71% 떨어졌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27만8211로 4위를 기록하며 42.18% 감소했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23만9166으로 5위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 하락률은 4.06%였다.
연구소의 세부 분석에서도 감소 흐름이 나타났다. 브랜드소비는 전월보다 1.89%, 브랜드이슈는 9.36% 줄었다. 브랜드소통과 브랜드확산은 각각 19.94%, 42.01% 감소했다. 8월 조사에서도 은행 CEO 관련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12.15% 줄어든 바 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온라인 참여와 미디어 노출, 소통, 커뮤니티 활동 등을 가공해 산출한다. 은행의 당기순이익이나 자산, 시장점유율 등 경영실적을 직접 평가하는 지표와는 다르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9월 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가 지난달보다 17.43% 줄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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