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서울역에서 '모두의카드' 국민 참여 이벤트를 연다.대광위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서울역 대합실 2층에서 '모두의카드' 국민 참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4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추진하는 출퇴근 시차시간 모두의카드 인센티브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모두의카드 시차시간 인센티브는 대중교통 수요를 분산하기 위한 제도다. 출퇴근 시간 전후 1시간씩 하루 4차례 시차시간에 대중교통을 타면 정률제 기본형 환급률을 30%p 높인다. 적용 시간은 오전 5시30분~6시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다.이번 행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모두의카드 주관 카
서울 강남권 주요 재건축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가 오는 30일 시공사를 결정한다.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연다. 압구정5구역은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1397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공사비는 1조4960억 원이다.압구정5구역에서는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맞붙는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했다. 현대건설은 앞서 수주한 압구정 2·3구역과 연계해 압구정 일대를 현대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현대건설은 전 세대에서 한강 조
대우건설이 건설 현장에 적용할 스마트 안전과 인공지능 기술 보유 기업을 찾는다. 대우건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2026 대우건설 Hyper Safety & AI 오픈 이노베이션'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건설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과 예비 창업자다.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은 건설 현장의 안전 강화와 품질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대우건설 측은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건설 기술 혁신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현장 근로자 안전과 시공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을 발굴하고 실제 현장에서 실증할 계획이다.모집 분야는 총 5개다. 스마트 안전·품질, 인공지능,
호반프라퍼티가 외식 창업 희망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H다이닝'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H다이닝'은 호반프라퍼티가 외식 브랜드 창업, 운영 안정화, 브랜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21년 1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회사는 외식 창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사업 기반을 제공하는 상생형 모델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선정팀은 아브뉴프랑 광교점 안에 매장 공간을 제공받는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에는 임대료, 공용관리비, 인테리어, 매장 설계 등을 지원받는다. 브랜드 운영 컨설팅, 마케팅·홍보, 사후 성장 관리도 함께 진행한다.호반프라퍼티는 4기 프로그램에 브랜드 성장 지원 요소를 추가했다. 브랜드 정체성을 반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다음달 1일부터 8월 말일까지 로비 라운지 '갤러리'에서 여름 애프터눈 티 프로모션 '더 그랜드 티 소사이어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더 그랜드 티 소사이어티'는 차를 중심으로 한 클래식 애프터눈 티 프로그램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제철 과일과 화려한 디저트 연출보다 티 문화의 기본 형식에 초점을 맞췄다. 차와 세이보리, 디저트가 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구성을 통해 호텔 라운지의 여유로운 오후 분위기를 강조했다.행사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로비 라운지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높은 층고와 통창을 갖췄다. 메뉴는 웰컴 드링크 '그린 블랑'으로 시작한다. 이어 세이보리와 스위트, 티 셀렉션을 제공
삼성E&A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과 함께 미래 에너지 산업의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삼성E&A는 다음달 2일 '삼성E&A 테크포럼'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열린다.삼성E&A는 미래 에너지 신사업 분야에서 기술 투자와 글로벌 기업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메탄올, 저탄소 암모니아, 지속가능항공유, 액화천연가스·탄소포집저장 등에 집중하기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화공, 첨단산업, 뉴에너지로 개편한 바 있다.삼성E&A 테크포럼은 올해 세 번째로 열린다. 회사 측은 매년 에너지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라고 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2일 정경구 대표가 충남 당진시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에서 안전보건 점검을 했다고 26일 밝혔다.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공사는 총연장 약 3.4km 규모의 터널 공사다. 수직구 3곳과 개착식 전력구 69m, 터널 2개 구간 834m·2540m로 구성됐다. 현재 지상 플랜트·배관 설치, 수직구 추진대 설치, 장비 반입 준비, 강지보 설치 등이 진행 중이다.현장 점검에는 정 대표와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김용주 PD 등이 참석했다. 경영진은 쉴드 터널보링머신(TBM) 굴진 장비를 주로 점검했다. 터널보링머신은 지반을 파내면서 터널 벽체를 함께 설치하는 대형 굴착 장비다.경영진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근로
경기 김포시 '호반써밋 풍무Ⅱ'가 견본주택을 열었다.호반건설은 지난 22일 문을 연 '호반써밋 풍무Ⅱ' 견본주택에 나흘간 2만 3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호반건설 측은 방문객들이 풍무역 도보권 입지와 분양가상한제 적용 여부 등을 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호반건설은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방문객 관심 요인으로 꼽았다. 최근 서울·수도권 분양가가 오르는 가운데 이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1963만 원으로 책정됐다. 회사 관계자는 풍무역 도보권 단지가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으면서 김포·검단권과 서울 서부권 수요자들이 견본주택을 찾았다고 설명했다.서울 강서구에서 견본주택을 찾은 30대 방문객은 "서울 분양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팝업스토어에서 주요 침대·침구 제품을 소개한다.시몬스는 다음달 7일까지 현대백화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몬스가 최상위 라인으로 분류하는 뷰티레스트 블랙의 '브리짓'과 '로렌', 뷰티레스트의 '헨리' 등을 체험할 수 있다.뷰티레스트 블랙·뷰티레스트 컬렉션과 조화를 이루는 프레임도 함께 전시한다. 패브릭 소재에 벨벳 파이핑 포인트를 더한 '라시드', 트윈슈퍼싱글 전용 프레임 '하우티' 등도 선보인다.시몬스는 최근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등에 팝업스토어를 진행한 바 있다.시몬스는
한화 건설부문은 26일 한화포레나 신규 외관 디자인 '포레나 비스타'를 공개했다.포레나 비스타는 '절제된 특별함'을 콘셉트로 삼았다. 장식 요소를 줄이고 건물 외곽선과 입면 구성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드러내는 방식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새 디자인을 향후 한화포레나 분양 단지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새 디자인의 핵심은 큐브형 입면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건물 외곽 라인을 강조하고 크기가 다른 큐브 요소를 배치했다. 입면에 입체감을 주고 단지 외관의 식별성을 높이기 위한 설계다. 색상은 포레나 블루와 웜그레이 계열을 조합했다.옥상 구조물에는 포레나 브랜드 마크의 곡선 요소를 반영했다. 건물 측면에는 포레나 브랜드 패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 22일 전국이마트노동조합과 쉴낙원 장례식장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협약식은 서울 중구 웅진프리드라이프 본사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김상범 웅진프리드라이프 쉴낙원 사업실장과 허진우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조합원과 직계가족은 전국 쉴낙원 장례식장을 이용할 때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우자도 대상에 포함한다. 회사 측은 관내 무료 운구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조합원은 장례 발생 때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사무실이나 가까운 쉴낙원 대표전화를 통해 빈소 현황과 이용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쉴낙원은 웅진프리
전세나 월세로 거주하던 주택이 팔리면 보증금 반환 책임은 원칙적으로 새 집주인에게 넘어간다. 다만 임차인이 소유권 이전 전에 대항력을 갖췄는지가 쟁점이다.법도종합법률사무소 엄정숙 변호사는 26일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임차주택을 넘겨받은 사람이 임대인의 지위를 승계한다고 본다"며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은 별도 동의 절차 없이 새 임대인에게 보증금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대항력은 주택을 실제로 점유하고 주민등록을 마쳤을 때 생긴다. 전입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집을 인도받지 않은 상태라면 새 집주인에게 같은 권리를 주장하기 어렵다. 확정일자는 또 다른 문제다. 확정일자를 받아 두면 경매나 공매 절차에서 우선
코스닥 상장사 엑사이엔씨의 자회사 엠소닉이 자체 스피커 브랜드를 앞세워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엠소닉은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브랜드 'HUMM'을 론칭하고 첫 제품 'GLO'를 미국 시장에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제품은 엠소닉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생산한다. 회사 측은 5월 중 미국 시장에 첫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HUMM GLO는 휴대용 스피커에 무드등 기능을 더했다. 밝기는 2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IPX7 방수 성능도 적용했다. 회사 측은 야외 활동이나 야간 사용 환경을 고려한 설계라고 설명했다. 배터리는 3.7V 리튬폴리머 방식을 쓴다. 최대 18시간 연속 재생을 지원한다. 충전 단자는 USB-C 타입이다.음향 기능도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