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이 건축과 토목, 전기, 자재 분야의 신규 협력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모집 기간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건축과 토목, 전기, 기계, 가설, 용역, 자재 등 7개 분야다.대원은 지원 업체의 신용도와 재무건전성, 공사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안전보건관리체계와 현장 안전관리 수준도 주요 심사 항목에 포함한다.지원 기준은 민간공사와 관급공사로 구분했다.민간공사 협력업체는 신용등급 B+ 이상과 현금흐름등급 C+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부실 예측 지표는 이크레더블 R-MIS 5등급 이내, 나이스디앤비 NRM 5등급 이내 또는 코리아크레딧뷰로 AI-5등급 이내다.관급공사 협력업체는 신용등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테라스 키친'의 1인 이용권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더 테라스 키친은 고객이 주문하면 바로 음식을 조리하는 '알라 미닛' 방식을 운영한다. 오픈 키친과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셰프가 메뉴를 조리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이용권에 더 테라스 키친의 시그니처 메뉴와 계절별 메뉴를 포함했다. 기념일 식사와 선물용 수요를 고려해 1인 단위로 구성했다.그랜드 하얏트 서울 관계자는 "최근 호텔업계는 객실 외에도 식음료와 체험 상품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호텔 뷔페 이용권도 식사 예약을 넘어 기념일이나 감사 선물로 활용하는 소비자가 늘고있는 만큼 호텔 다이닝의
삼표산업이 폭염과 장마철 강우 환경에 대응하는 특수 콘크리트 2종의 성능 검증을 마쳤다.삼표산업은 지난 27일 경기 화성시 S&I센터 삼표기술연구소에서 '블루콘 레인오케이'와 '블루콘 킵슬럼프' 성능 검증 시연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시연회에는 건설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블루콘 킵슬럼프'는 고온이나 장시간 운송 조건에서도 콘크리트의 작업성을 유지하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현대건설과 공동 개발했다.삼표산업은 일 평균기온이 35도 이상이거나 운송 시간이 4시간 이상인 조건에서도 일반 콘크리트보다 2.5배 이상 작업성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콘크리트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빠르게 굳는 현상을 줄여 타설 작업의
건설현장에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을 투입된다.롯데건설은 인천 효성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4블록 현장에서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 운용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로봇 전문기업 TXR로보틱스와 기술 실증을 진행했다. 현장 적용 가능성과 주행 안정성 등을 확인한 뒤 실제 작업에 로봇을 투입했다. 건설현장 바닥 청소는 그동안 인력에 의존했다. 근로자가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청소기를 이용해 먼지를 제거했다. 작업 과정에서 분진이 발생해 근로자는 더운 날씨에도 방진 마스크를 착용해야 했다.청소로봇은 사전에 입력한 현장 지도를 바탕으로 이동한다. 공간 정보와 청소 범위를 학습한 뒤 지정된 구역을 따라 바닥을
마약 밀매는 직접 마약류를 판매한 사람만 처벌받는 범죄가 아니다. 마약류를 전달하거나 보관하는 과정에 가담한 경우도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다. 거래를 연결하거나 알선한 행위 역시 처벌로 이어질 수 있다.마약류의 종류와 구체적인 행위에 따라 적용되는 법정형은 달라진다. 다만 매매와 알선, 수출입 등은 중한 처벌로 이어질 수 있다. 사건 초기부터 자신의 역할과 범행 인식 여부를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법률상 마약 밀매는 마약류를 직접 판매하는 행위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마약류를 수출입하거나 매매·수수·제공한 행위도 포함한다. 매매를 알선하거나 범행이 미수에 그친 경우에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조직적이거
던롭스포츠코리아의 골프 브랜드 젝시오가 여성 전용 한정판 모델 ‘젝시오14 레이디스 틸민트'를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젝시오14 레이디스의 퍼포먼스는 유지했다.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모두 중시하는 젊은 여성 골퍼들의 취향을 반영해 기획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던롭스포츠코리아 관계자는 “사전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30~40대 여성 골퍼들이 선호하는 블랙 계열과 포인트 컬러를 조화롭게 적용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기존 여성 클럽의 우아한 이미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필드 위에서 자신감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헤드에는 민트잎을 형상
바임이 이대서울병원과 의료진 교육과 공동 연구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바임은 지난 23일 이대서울병원과 의료진 교육과 공동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협약식에는 박종현 바임 대표와 정종권 전무, 박민구 상무, 박효석 이사가 참석했다. 이대서울병원에서는 주웅 병원장과 한승호 이화의료아카데미 원장, 이윤택 부원장, 권성훈 수석연구원이 자리했다.양 기관은 인체구조학과 제품 교육을 함께 운영한다. 임상 술기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과 메디컬 콘텐츠도 공동 개발한다. 공동·위탁 연구도 추진한다. 양 기관은 해부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시술 가이드
현대건설은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가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잔금 일부 무이자 유예 조건을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용면적 84㎡는 중도금 2500만원을 포함해 입주 전까지 3000만원을 납부하면 된다.잔금 가운데 최대 2억원은 입주 후 최장 18개월까지 납부를 미룰 수 있다. 유예 기간에는 별도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다. 해당 혜택은 정해진 조건을 충족한 계약자에게 제공한다.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의정부시 호원동 281-21번지 일원에 위치했다.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1816가구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84㎡ 674가구다.전용 84㎡ 분양가는 7억원 후반대부터 8억원
더네이쳐홀딩스 주요 임직원들이 올해 회사 주식 약 2만6000주를 장내매수했다. 전체 매수 규모는 약 2억원이다.더네이쳐홀딩스는 박영준 대표를 포함한 주요 임직원 6명이 회사 주식을 매수했다고 28일 밝혔다.박 대표는 2만1123주를 약 1억4000만원에 매수했다. 공시 기준 지분율은 21.30%에서 22.67%로 1.37%p 늘었다. 박범준 부사장과 하기주 상무, 유승윤 상무, 안재우 이사, 이승미 이사도 장내매수에 참여했다.회사는 임직원의 추가 장내매수 참여도 검토한다.이번 주식 매수는 더네이쳐홀딩스가 지난 3월 공시한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과 연결된다. 회사는 당시 성장성과 수익성, 주주환원 관련 목표와 실행 방안을 공개했다.더네이
도면을 분석해 레미콘 소요량을 실시간으로 계산하는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이 건설현장에 적용된다.호반건설은 ‘레미콘 자동 수량 산출 기술’을 개발해 호반써밋 현장 2곳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서버에 올린 도면을 인공지능이 분석하는 방식이다. 현장 기술자가 가공된 도면에 타설 구간을 표시하면 필요한 레미콘 물량을 자동으로 계산한다.산출 결과는 바닥과 기둥, 보 등 구조체별로 구분한다. 레미콘 강도별 물량도 확인할 수 있다.기존에는 현장 기술자가 도면을 직접 살펴본 뒤 타설 구간별 수량을 계산했다. 산출한 물량을 바탕으로 레미콘 주문 계획도 수립했다.호반건설은 자동 산출 데이터를 활용해 수
리빙부터 학생방까지 제품 체험과 상담을 한 공간에 담았다.일룸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일룸 프리미엄샵 송파점’을 이전 개장했다고 28일 밝혔다.새 매장은 가락동 로데오거리의 1~3층 단독 건물에 들어섰다. 일룸은 제품군에 따라 전시 공간을 나누고 제품 비교부터 상담과 구매까지 이어지는 동선을 구성했다.1층에는 소파와 테이블 등 리빙·다이닝 가구를 전시했다. 2층은 침실 가구와 매트리스 체험 공간으로 꾸몄다. 3층에서는 키즈·학생방 가구를 선보인다.매장 곳곳에는 거실과 침실, 자녀방을 재현한 공간을 배치했다. 고객은 제품 크기와 배치 형태를 살펴보고 다른 가구와의 조합도 비교할 수 있다.송파점이 자리한 가락동 로데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2028년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7년부터는 연간 입주 규모가 2만가구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공급 격차도 커 서대문구와 용산구 등 입주 물량이 적은 지역에서 신축 아파트 희소성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만5281가구다. 지난해 3만7103가구보다 1만1822가구 줄어든 규모다.감소세는 2027년 이후 두드러진다. 서울 입주 예정 물량은 2027년 1만8682가구로 내려간다. 2028년에는 1만3683가구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입주 물량은 일부 자치구에 집중됐다. 서초구가 5958가구로 가장 많다. 송파구는 2572가구, 중랑구는 1950가구가 입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사업이 공사 단계에 들어선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시장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이동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는 기대가 주거 수요와 거래가격에 반영되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보면 GTX-C노선 인덕원역 인근 '인덕원센트럴푸르지오' 전용면적 84㎡는 착공 기념식이 열린 2024년 1월 8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한 달 전보다 1억3700만원 오른 가격이다.광운대역 인근 '서울원 아이파크' 전용 84㎡ 분양권은 지난해 12월 14억803만원에서 올해 5월 18억1160만원으로 올랐다. 과천역 인근 '과천 푸르지오 써밋' 전용 84㎡도 지난해 6월 24억5000만원에서 올해 6월 27억8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