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이 청년들이 꿈과 끼를 펼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제7회 안양청년축제가 시민 4000여 명이 함께하는 문화·소통의 장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청년의 도전과 참여를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시는 지난 10일 오후 4시 평촌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안양청년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최 시장은 “청년과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매우 기쁘다”며 “청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열정과 쉼 만난 ‘보라’…청년이 직접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화호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찾고 머물며 쉬어가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수변 풍경과 해양레저, 문화예술을 함께 즐긴 기념주간의 경험을 일상 속 휴식으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시화호와 거북섬 일원에서 진행한 시화호의 날 기념주간 ‘시화호, 쉼’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주제는 ‘머무름이 일상이 되는 시화호’였다. 시민들이 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각자의 방식으로 쉬어갈 수 있도록 산책과 노을 감상, 해양레저, 가족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임 시장은 “시화호의 날을 맞아 많은 시민이 시화호에서 일상 속의 회복을 경험해 줘서 감사드린
최대호 안양시장이 상수도 주요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장래 용수 수요와 운영 효율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을 강조했다. 노후 시설과 상수관망을 정비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지난 8일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상수도 주요 용역 3건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보고회에는 최 시장과 시의원, 상수도 분야 전문가, 용역 수행사, 관계 부서 등이 참석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과업 방향을 논의했다.점검 대상은 올해 4월 착수한 석수배수지 통합재건설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실시설계, 안양시 소블록 구축 정밀조사 및 실시설계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비용과 수입, 사업구조를 함께 재정비하는 전사적 재정혁신에 나섰다. 기업지원 핵심기능을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지출과 중복 업무를 줄이고, 자체수입과 외부재원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경영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경과원은 경기도 재정혁신 기조와 재정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2일 ‘재정위기 대응 혁신 TF’ 착수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TF는 경영기획처장을 팀장으로 각 사업본부 본부장과 경영기획부서, 테크노밸리혁신단 등 주요 부서장 30여 명이 참여하는 전사 협업체계다. 별도 인력 증원이나 직제 개편 없이 기존 조직을 활용해 운영한다.경과원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과제 선정, 담
박찬대 인천시장이 16개국 주한대사들을 만나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지지를 요청했다. 국제행사를 통해 쌓은 운영 경험과 도시 인프라를 알리고, 국내외 유치 공감대를 넓히는 데 힘을 쏟고 있다.시는 지난 7일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리셉션에서 16개국 주한대사들을 대상으로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당위성을 설명했다고 12일 밝혔다.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전 세계 185개국 청소년 등 4500명이 참석하는 국제 로봇 경진대회다. 시는 이번 행사를 국제도시 인천의 개최 역량을 알리고 외교사절들과 교류하는 기회로 활용했다.박 시장은 “주한대사들과 직접 만나 인천의 국제도시 역량과
수원화성의 성곽과 성문을 빛으로 물들인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18일 동안 관람객 68만 명을 모았다. 역사 공간에 미디어아트와 공연, 체험을 더하며 수원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입지를 다졌다.수원시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6일까지 화서문과 장안문, 장안공원 일원에서 열린 미디어아트 관람객이 지난해보다 33%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주제는 ‘새빛동락(同樂): 수원화성, 빛으로 피어나다 시즌1-아유가빈(我有嘉賓)’이었다. ‘나에게는 귀한 손님이 있습니다’라는 뜻의 아유가빈에 관람객을 맞이하는 의미를 담았다.6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는 퍼포먼스를 확대하고 체험·체류형 콘텐츠를 확충했다. 관람석도 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폐막을 맞아 축제의 활기를 도시 전역과 골목상권으로 확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수원만의 역사·문화 자원을 관광과 연결해 시민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관광 상생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 시장은 11일 연무대 특설무대에서 열린 문화제 주제공연 ‘수원판타지-야조’에 앞서 “수원만의 매력을 널리 알려 진정한 문화관광 상생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그는 “올해 수원화성문화제는 정조대왕의 8일간 위대한 여정을 위대한 축제로 계승한 시간이었다”며 축제의 의미를 짚었다.이어 “정조대왕 능행차는 ‘케이(K)-컬처로드’로 우뚝 설 잠재력과 저력을 증명했고, ‘수원
어르신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하고 교통약자의 이동을 돕는 인공지능(AI) 아이디어가 성남에서 경쟁을 펼친다. 기술을 시민의 일상과 연결하는 ‘제2회 성남×카이스트(KAIST) AI 경진대회’에 196개 팀이 참여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시는 12일 이번 대회 예선에서 약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일반부 6개 팀과 학생부 10개 팀 등 총 16개 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이해도와 성남의 지역 특성 반영도, 기술 구현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본선에는 어르신 복지서비스 매칭과 보행안전 예측, 교통약자 이동 지원, 점자블록 자동 점검 등 시민생활과 밀접
폴란드를 방문중인 신상진 성남시장이 브로츠와프에서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알리며 문화외교에 나섰다. 유럽 도시와의 첫 자매결연으로 마련한 협력 기반을 경제·산업에서 문화예술과 체육으로 넓히며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시는 신 시장이 현지시간 10일 브로츠와프 백년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의 날 페스티벌’에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 폴란드 한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 국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참여해 성남시립국악단의 특별공연을 선보였다.◇1000석 채운 국악 공연…한국 문화에 뜨거운 호응신 시장은 개막식에서 “이번 행사가 양국 국민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성남시와 브로츠
경기도민이 문화콘텐츠를 직접 고르고 후원하는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의 ‘컬처모아’가 45개 프로젝트의 펀딩 목표를 달성하며 참여형 문화 플랫폼으로 성과를 쌓고 있다. 도서와 지역 특화상품부터 공연, 체육 꿈나무 지원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의 선택이 콘텐츠와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경콘진은 12일 문화·예술·체육 특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에서 현재까지 45개 프로젝트가 목표금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목표액의 200% 이상을 모은 프로젝트는 21건이다.◇도서부터 지역 상품까지…도민 후원으로 목표 초과가장 높은 달성률을 기록한 프로젝트는 경콘진의 경기도서 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 ‘아파트 새 도
노랑·주황빛 코스모스와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 시민들이 정성껏 가꾼 꽃밭이 동탄의 가을 산책객을 맞는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생활권 공원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여유를 누릴 수 있다.시는 12일 꽃과 정원을 즐기며 걷기 좋은 동탄지역 공원 6곳을 소개했다. 동탄여울공원과 동탄호수공원, 청계중앙공원, 다올공원 온뜰정원, 송방천공원, 예당공원이 저마다 다른 풍경으로 시민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선사한다.탁 트인 풍경을 즐기려면 동탄여울공원과 동탄호수공원이 제격이다. 여울공원의 황화코스모스 꽃밭에서는 노랑·주황빛 꽃을 감상하며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호수공원에서는 억새 ‘파랑새’와 물억새, 수크령이 바
화성특례시가 일본 도쿄에서 첨단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며 반도체 산업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현지 기업인들에게 산업 인프라와 기업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기존 투자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신규 투자 발굴을 추진했다.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도쿄에 투자유치사절단을 파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화성의 투자환경을 알리고 관내 진출 일본 기업 본사와의 면담을 통해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일본 기업인 100여 명에 투자환경 소개시는 지난 7일 도쿄 팰리스 호텔에서 일본 기업인과 경제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
인천시가 시민의 날 행사장에서 시장실을 재현한 참여형 공간을 선보이며 시민주권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눴다. 시민들이 직접 인천의 미래를 위한 희망 메시지를 적고 기념사진을 남기며 시정의 주체라는 의미를 친근하게 경험하도록 했다.시는 지난 10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열린 제62회 인천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민 시장실’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 시정’을 행사 현장에서 누구나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장실이라는 상징적 공간에 시민의 바람을 담는 활동을 결합해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시장실에서 적은 희망…“새로운 인천 기대”행사장 한편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