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한보총)가 안전·보건 분야 전문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산업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대규모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3일 한보총은 오는 10월 30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제6회 보건안전페어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를 맞는 보건안전페어는 안전·보건 분야 전문기관과 산업계가 참여해 관련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소개하고 전문가 간 정보를 교류하는 행사다. 행사장은 aT센터 3층 세계로룸과 4층 창조룸에서 운영되며, 안전보건 관련 학회·단체, 기업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산업현장 안전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기술·제품·서비스가 소
신한금융그룹이 미소금융 대출을 성실히 상환하는 청년 고객에게 대출 상환금 일부를 돌려주는 자산형성지원 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취약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 지원에 나선다.3일 신한금융은 신한미소금융재단을 통해 성실상환 청년 대상 자산형성지원금 신청 접수를 오는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미소금융재단에 추가 출연한 1000억원 중 200억원을 활용해 추진된다. 재원은 소진 시까지 약 8년간 1만명의 청년에게 지원될 예정이며, 첫 지원금 지급은 10월 12일 이뤄진다.지원 대상은 올해 4월 1일 이후 신한미소금융재단에서 청년 대출(청년미래이음·청년운영자금)을 받아 연체 없이 상환 중인 고객이다. 매 분기 말
삼성전자가 최신 플래그십 카메라 성능과 갤럭시 인공지능(AI) 기능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국내 프리미엄 모바일 시장 공략에 나선다.3일 삼성전자는 오는 4일 '갤럭시 S26 FE'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갤럭시 S26 FE는 256GB 단일 스토리지 모델로 출시되며, 블루베리, 그라파이트, 피스타치오 등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된다. 출고가는 104만5000원이다.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이번 신제품은 최신 카메라 기능과 갤럭시 AI를 탑재했다. 영상 속 특정 인물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마이 팬캠(My FanCam)' 기능과 수평 고정 옵션을 제공하는 '슈퍼 스테디(Super Ste
현대자동차가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일정과 장소에서 맞춤형 차량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시장 방문상담 예약 서비스를 새로 선보이며 고객 편의성 강화에 나선다.3일 현대차는 고객이 전시장 방문 전 상담 일정과 장소를 직접 선택하고 관심 차종과 문의사항을 사전에 전달할 수 있는 '전시장 방문상담 예약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기존 공식 홈페이지 구매상담 서비스는 신청 후 카마스터와의 일정을 따로 조율해야 해 일정 선택에 한계가 있었다. 현대차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구매상담을 제공하고자 전시장 방문상담 예약 제도를 마련했다.고객은 현대차 또는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의 '전시장 방
KB국민은행이 이환주 은행장을 포함한 경영진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접목하는 맞춤형 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전사적인 AI 활용 문화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3일 국민은행은 임원과 본부장급 경영진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코파일럿(Copilot)'을 활용하는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영진이 AI를 직접 활용하며 업무 방식의 변화를 체감하고, 이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달 25일과 이달 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환주 행장을 비롯한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외부 위탁 없이 국민은행이 자체 설계해 추진했다. 참가자들은 담당 조직의 2027년 사업계획 초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손잡고 국립 대학기금의 안정적인 운용과 체계적인 자산배분 시스템 구축 지원에 나선다.3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대학기금의 효율적 운용 및 자산운용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종로구 한국방송통신대 스마트회의실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 이병성 OCIO부문 총괄대표와 한국방송통신대 김종오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교육·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해 대학기금을 체계적으로 운용하고, 금융·자산관리 분야의 교육과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투자원칙·운용방향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급등세가 진정되면서 장초반 1%대 상승 출발하고 있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37포인트(0.60%) 오른 6602.09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87.61포인트(1.33%) 상승한 6650.33에 개장했다.개인은 1591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1491억원, 70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강세다. 삼성전자(1.00%), SK하이닉스(0.87%), 삼성전자우(0.54%), SK스퀘어(0.51%), 삼성전기(0.14%), LG에너지솔루션(1.15%), 현대차(0.13%), KB금융(2.72%), 삼성물산(1.68%)은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스(0.00%)만 보합에 거래 중이다.간밤 미국 뉴욕증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위해 3일부터 비대면 승차권 예매에 돌입한다.코레일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열차를 대상으로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예매는 모바일 앱 '코레일+'과 코레일 홈페이지 명절 전용 웹페이지에서 진행된다.통합 이후 첫 명절 예매인 이번 추석 예매는 반드시 통합 회원 전환·가입을 마쳐야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코레일 회원은 자동 전환되지만, 에스알에만 가입한 회원은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 안내 웹페이지에서 통합 회원으로 가입하거나 전환해야 한다.교통약자 사전예매는 3일과 4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가 대규모 공연이 잇따라 열리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무대 가설물 설치 현장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2일 공단 고양파주지사는 9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을 맞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대규모 콘서트 무대 가설물 설치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고양종합운동장에 대규모 콘서트 개최가 이어짐에 따라 무대 가설물 설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공단 관계자를 비롯해 공연 주관사인 CJ ENM 안전경영팀 등 현장 안전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공
▲ 문성길씨 별세, 문정교(현대해상 법인컨설팅본부장)씨 부친상=충주병원장례식장 301호, 발인 4일 오전 6시30분.
한국소방안전원이 소방안전분야 우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학술 연구 기반을 넓히기 위해 개최한 학술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2일 한국소방안전원은 지난달 31일 '2026년 제1회 소방안전분야 학술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 논문 10편을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소방안전 분야를 전공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정책, 제도, 교육, 기술, 시설관리 등 소방안전 전반에 관한 학술 논문을 공모했다. 지난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를 진행한 결과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등 전국 37개 학교에서 총 67편의 논문이 접수됐다. 이후 7월 전문 심사위원단의 1차 심사를 통해 20편을 선발
코스피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재점화와 국제유가·국채금리 상승 부담에 4% 가까이 급락 마감했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3.08포인트(3.99%) 내린 6562.7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10.33포인트(3.08%) 하락한 6625.47에 개장 후 한때 6558.30(-4.06%)까지 밀렸다.개인은 2조3028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1조9095억원, 2조438억원 순매도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4.02%), SK하이닉스(-4.73%), 삼성전자우(-2.52%), SK스퀘어(-7.97%), 삼성전기(-2.10%), LG에너지솔루션(-5.31%), 현대차(-5.62%), 삼성바이오로직스(-1.25%), 삼성물산(-4.48%), KB금융(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이 책임경영 실천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5000주를 직접 매수했다.2일 우리금융은 임종룡 회장이 지난달 24일 자사주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은 약 4개월간의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절차를 마무리하고 동양생명·ABL생명 통합 추진을 공식화한 시점에 이뤄졌다.임 회장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은행과 비은행의 균형 성장에 기반한 성장 모멘텀 확보 및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같은 책임경영 행보에는 16개 전 자회사 대표와 지주·은행 주요 임원 등 그룹 경영진 총 56명이 적극 동참해 자사주 동반 매입을 실시했다.우리금융은 올해 보통주자본비율을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