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비수도권 7개 도 21개 시·군을 지역활성화지역으로 지정했다. 낙후지역에 대한 재정 지원과 공모사업 가점이 확대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경기도를 제외한 비수도권 7개 도의 21개 시·군을 지역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활성화지역은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상대적으로 개발 수준이 낮고 낙후도가 심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하는 제도다.지역활성화지역은 '지역개발지원법'에 근거해 도지사의 요청을 받아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한다. 2015년 처음 도입된 이후 10년의 지정 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이번에 재지정이 이뤄졌다.이번에 지정된 지역은 강원도 영월군과 태백시, 충청북도 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위해 추진한 컨설팅 지원 사업을 마무리했다.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참여 기업들의 ESG 경영 역량 강화 성과가 나타났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9일 중소기업의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주관한 ‘2025년 중소기업 ESG 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ESG 기반의 공급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HUG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HUG는 사업 전반의 기획과 예산을 맡고,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한국사회투자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사업을 운영했다.HUG는 ESG 경영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BS한양이 인천 동구 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인천 동구 최대 규모 정비사업을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BS한양은 28일 열린 조합원 총회를 통해 인천광역시 동구 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금송구역 재개발사업은 인천 동구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로 꼽힌다.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80-34번지 일대 약 16만 2,623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45층까지, 26개 동, 총 3,690세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급 공사비는 약 9천1백억 원 규모다.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 도원역 도보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
한화 건설부문은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CSO) 주관으로 겨울철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겨울철 Health 2GO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랭 질환과 밀폐공간 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겨울엔 건강지키GO, 밀폐공간은 안전지키GO’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겨울철 안전수칙을 귀로 듣고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캠페인 음원을 자체 제작했다. 반복 청취를 통해 안전 메시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포
GS건설이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이 오는 29일부터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신생아 우선공급과 다자녀·신혼부부 특별공급 등 제도를 활용해 실수요자들의 맞춤형 청약 전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수지자이 에디시온은 2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화) 1순위 해당지역, 31일(수)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진행한다. 2순위 청약은 내년 1월 2일(금)이며, 당첨자 발표는 1월 8일(목)에 이뤄질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1월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진행된다.특별공급은 신혼부부, 다자녀, 생애최초 유형으로 구성된다. 일반공급에 비해 자격 요건이 명확한 만큼 상대적으로 경쟁 부담이 낮다는 점에서 실수
HDC현대산업개발이 인천 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20일 진행된 시공사 선정 투표에서 주민협의체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20일 HDC현대산업개발 측에 따르면 이날 열린 시공사 선정 투표에는 주민협의체 248명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227명이 찬성표를 던져 찬성률 91.5%로 HDC현대산업개발·제일건설 컨소시엄의 시공사 선정 안건이 가결됐다.인천 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895-2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공동주택 3,01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1조 602억 원이며, 이 중 HDC현대산업개발의 지분에 해당하는 공사비
중국 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부동산 개발 투자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중국 관영매체는 이를 시장의 자발적 조정과 물량 통제의 결과로 평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경제일보는 24일 논평에서 올해 1∼11월 중국의 부동산 개발 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15.9% 감소한 것과 관련해 “각 지역이 부동산 물량 증가를 엄격히 통제하면서 자발적인 조정·통제가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신문은 개발 투자 감소가 단기적인 위축이 아니라 구조 조정 과정의 일환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경제일보는 중국 부동산 시장의 공급·수요 구조가 이미 근본적으로 변화했다고 진단했다. 신문은 “부동산 시장은 과거의 ‘왕성한
한화 건설부문이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을 LH 공공주택 단지에 처음으로 시범 도입한다.한화 건설부문은 23일 경상남도 진주시 LH 본사에서 LH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시범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광호 한화 건설부문 건축지원실장과 최한봉 LH 공공주택전기처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한화 건설부문이 개발한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을 LH 단지에 시범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과천 S11BL 행복주택과 대구연호 A2BL 아파트 단지에 처음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양측은 이를 통해 전기차 화재 예방과 함께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문아이파크자이 현장과 서울원아이파크 현장이 서울시가 주관한 민간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현장으로 선정돼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서울시는 지난 23일 서소문청사에서 공공·민간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식을 열고, 공공 건설공사장 8곳과 민간 건설공사장 9곳을 우수현장으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일정 규모 이상의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동영상 기록관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계획의 충실성, 촬영의 적정성, 현장 활용도와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현장을 선정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은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두 개 현장이 동시에 우수현장으
DL이앤씨는 24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1030번지 일원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해운대 센텀시티 생활권과 인접한 입지에 들어서 교통과 교육, 생활 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A 타입 166가구로, 해운대구에서 공급이 드문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는 이른바 ‘초·중품아’ 입지에 해당한다. 반산초등학교와 재송중학교가 단지와 맞닿아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재송여중과 장산중, 반여중, 반여고 등도
사생활 무단촬영 혐의로 대한변협 임원을 고소한 여성이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고소인은 현직 동작구의회 부의장이라며 실명까지 공개했다. 고소인은 SNS를 통해 “세 아이의 엄마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며, 김** 부회장 때문에 삶이 무너졌다”고 토로했다. 또 고소인은 “몰카로 제 사생활을 도촬하고, 단체 대화방에서 저를 비하했습니다. 아무렇게 나 얘기해도 되는‘ 노리개’ 인냥 능멸했고, 동료들과 함께 ‘술자리 안주’마냥 잘근잘근 씹어댔습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왜 그런 취급을 당했는지 도통 이해할 수 없다. 오히려 혹시 제가 부족했기 때문은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본다.
용인 이동·남사읍 일원에 조성되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손실보상 협의가 시작됐다. 보상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국가산단 조성 사업도 계획대로 추진될 전망이다.경기 용인시는 이동·남사읍 일원에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손실보상 협의가 시작됐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의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9일 국가산단 부지 내 토지소유자들에게 손실보상 협의 통지서를 발송하며 본격적인 보상 절차에 착수했다.이번 손실보상은 토지와 함께 건물, 공작물, 수목 등 지장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LH는 앞서 올해 6월 보상계획을 공고한 데 이어 감정평가와 보상액 산정 절차를 진행해 왔
군포 산본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2개 단지가 특별정비구역 지정 심의를 통과했다. 군포시는 보완 절차를 거쳐 연내 지정·고시를 추진할 계획이다.경기 군포시는 산본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2개 단지가 제출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정비계획안이 노후도시·경관 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군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8일 노후도시·경관 공동위원회를 열고 산본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가운데 9-2구역과 11구역이 신청한 특별정비구역 지정안을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선도지구는 모두 2개 구역으로, 정비 물량은 총 4천620가구 규모다.특별정비구역은 노후 신도시의 체계적인 정비와 주거 환경 개선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