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삼성전자의 '삼성 웨딩& 프로모션'에 참여해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N32는 삼성닷컴에서 '삼성 웨딩& 쿠폰'을 발급받은 고객이 N32 스튜디오와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폼 매트리스나 모션베드를 구매하면 최대 20만원 상당의 리워드 쿠폰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프로모션에 참여하려면 삼성닷컴에 가입한 뒤 청첩장으로 웨딩 고객 인증을 받아야 한다. 삼성스토어 혼수클럽 신청 고객은 별도의 증빙 절차 없이 인증할 수 있다.리워드 쿠폰은 올해 안에 배송이 완료되는 주문에 적용된다. 배송 완료일을 기준으로 다음 달 15일 지급되며 시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다.
피자 박스를 윷놀이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명절 한정 패키지가 출시된다.피자앤컴퍼니가 운영하는 반올림피자는 추석을 맞아 공식 앱 고객을 대상으로 '윷놀이 패키지'를 선보이고 굿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프로모션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반올림피자 공식 앱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의성 마늘을 사용한 '통마늘불고기' 메뉴를 포함해 라지 사이즈 피자를 주문한 고객에게 윷놀이 굿즈를 증정한다.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이번 상품은 지난 설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되는 시즌 패키지다. 당시 반올림피자는 고구마무스 원료 산지인 전북 고창군과 협업해 첫 번째 패키지를 선보였다
퍼시스그룹의 가구 서비스·물류 계열사 바로스가 법인명을 '레터스(LETUS)'로 바꾸고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레터스는 기존에 사용하던 브랜드명을 공식 법인명으로 채택했다고 9일 밝혔다. 바로스와 레터스로 나뉘어 있던 법인명과 브랜드명을 하나로 통합해 기업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로고를 비롯한 주요 브랜드 자산도 재정비한다.레터스는 가구 보관과 배송, 설치, 이동, 관리 등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현재 '레터스 풀필먼트', '레터스 무브', '레터스 클린'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명 변경을 계기로 가구뿐 아니라 공간 전반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브랜드 메시지는 '제일 잘 아니까, 제일 잘 합니다'로 정했다
수도권 1기 신도시의 노후 주택 비율이 70% 안팎에 이르면서 이미 갖춰진 교통·교육·상업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신축 아파트가 주거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서울 집값에 부담을 느낀 수요가 인접 수도권으로 눈을 돌리는 가운데 기존 1기 신도시 주민의 '동일 생활권 내 갈아타기' 수요도 맞물리는 모습이다. 다만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등은 조성된 지 30년을 넘긴 단지가 많아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이다.부동산R114랩스에 따르면 올해 기준 군포시에서 입주한 지 20년 이상 된 주택의 비율은 75.3%로 집계됐다. 산본동은 92.5%, 금정동은 85.7%에 달해 대다수 주택이 노후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부천시 원미구도
침대업계가 제품의 기능과 가격을 알리는 데서 벗어나 문화와 예술을 통해 브랜드를 경험하게 하는 마케팅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시몬스는 '프리즈 서울 2026' 기간 서울 성수동에서 뷰티레스트 블랙 이머시브 아트 퍼포먼스 'The breath before inspiration'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매트리스를 직접 전시하는 대신 공연과 음악, 미식을 결합해 '수면'을 예술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시몬스는 뷰티레스트 블랙과 '숙면 이후의 영감'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퍼포먼스는 관객이 현실(Reality)에서 꿈으로 진입(Entrance)한 뒤 깊은 꿈(Dream)을 거쳐 다시 현실(Awakening)로 돌아오는 흐름으로 구성됐다. 관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에 아파트 31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된다.코오롱글로벌은 면목동 1-4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과 '망우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계약은 지난 7일 체결됐다. 공시된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1045억8277만1000원이다. 이는 코오롱글로벌의 2025년 말 연결기준 매출액 2조6844억3096만3154원의 3.9%에 해당한다.사업지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 1-4번지 일원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이곳에 아파트 314가구와 부대복코오롱글로벌은 면목동 1-4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과 '망우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수도권 광역철도망이 확충되면서 기존 전철과 고속철도에 GTX 등 신규 노선이 더해지는 지역이 주택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GTX-A 개통 이후 집값이 오른 동탄역 사례를 바탕으로 평택지제역과 수원역, 인덕원역 등이 이른바 '포스트 동탄' 후보로 거론된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동탄역에 인접한 경기 화성시 청계동 아파트값은 GTX-A 수서~동탄 구간이 개통한 2024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20.3% 상승했다. 같은 기간 화성시 평균 상승률 10.1%의 두 배가 넘는다.동탄역과 지하로 연결된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면적 84㎡A는 지난 6월 22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등록된 2024년 최고 거래가격 16억6000만원보다
시각장애인이 소득·자산 기준과 공급 물량 등 복잡한 청약 정보를 점자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약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LH 청약플러스' 웹사이트에 실시간 전자점자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시각장애인은 그동안 화면에 표시된 글자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화면 낭독기인 '스크린 리더'를 주로 이용했다. 그러나 청약 공고문에는 소득·자산 기준과 청약 가점, 평형별 공급 물량 등 숫자와 표가 많아 음성만으로 세부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웠다.LH가 구축한 전자점자 시스템은 청약플러스에 게시된 텍스트와 표 데이터를 점자와 음성으로 실시간 변환한다.이용자가 청약 공고문 상단에 있는
소비자들이 향후 성장이 가장 기대되는 아파트 브랜드로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를 꼽았다. GS건설의 '자이'와 한화 건설부문의 '한화포레나'가 뒤를 이었다.부동산114는 지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 전국과 수도권 거주자 284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파트 브랜드 소비자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8일 발표했다.시공능력평가 20위권 건설사의 아파트 브랜드 가운데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곳을 복수로 선택하게 한 결과 힐스테이트가 37.4%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자이는 33.6%, 한화포레나는 32.2%로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대우건설의 '푸르지오'와 롯데건설의 '롯데캐슬'은 나란히 32.1%를 기록했다. 1위 힐스테이트와 5위 롯데캐슬의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에 활용할 수 있는 유휴부지를 5000억원 규모로 매입해 미리 확보한다. 매입 대상은 서울·경기·인천에 있는 3300㎡ 이상의 공동주택 건설 가능 토지다.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8일부터 '2026년도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 매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사업이다.이번 공모는 토지시장 안정과 향후 주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토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의 첫 시범사업이다. 그동안 공공토지 비축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도로나 산업단지 등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공모에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지방 원도심의 공실 상가와 유휴건물을 청년·문화예술인·창업인의 활동 공간으로 바꾸는 부처 합동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된다. 선정 지역에는 국비 최대 242억40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약 365억원이 투입된다.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2027년부터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공실과 노후 시설을 정비하는 공간 재생에 문화·창업 콘텐츠 지원을 결합한다. 수도권을 제외한 4극3특 권역에서 1~2곳씩 우선 선정하고 2029년까지 권역별 사업지를 2~3곳으로 늘릴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도시재생법상 도시쇠퇴지역 가운데 도시·군기본계획상 도심이나 부도심에 해당하고, 공실
금융기관과의 거래 경험이나 네트워크가 부족한 주택사업자를 위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성 분석부터 금융사 연계까지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이 문을 열었다.대한주택건설협회는 주택사업자와 금융기관을 연결하는 'PF 정보 플랫폼'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플랫폼은 자금이 필요한 주택사업자와 자금을 공급하는 금융기관이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협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택사업자가 사업에 적합한 금융기관을 찾고 접촉하는 과정의 어려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핵심 서비스는 PF 자금조달에 필요한 '여신검토보고서' 발급이다. 사업자가 플랫폼에 사업 정보를 입력하면 전문 프로젝트관리(PM) 기관
인공지능(AI) 기반 현장 모니터링과 드론 균열관리, 토공 자동화 등 외부 기업이 개발한 기술이 실제 건설현장에서 검증된다.코오롱글로벌은 올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외부 혁신기술 6건의 현장 실증과 개념검증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실증 대상은 국토교통부의 '스마트건설 기술실증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술 4건과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이노웨이브(Inno-wave)'를 통한 친환경 기술 2건이다.스마트건설 분야에서는 콘티랩의 지능형 카메라를 활용한 AI 기반 모니터링 기술을 시험한다. 성건엔지니어링의 드론 기반 구조물 균열관리와 영신의 3D 굴착기를 활용한 토공 자동화, 파이퀀트의 사물인터넷(IoT)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