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의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DL이앤씨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A 타입 166가구다.청약 일정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다음달 20일 발표되며, 정당 계약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이뤄진다.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은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
대아청과가 농업·농촌과의 상생을 위한 기금 출연을 이어가며 ESG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호반그룹은 산하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가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대아청과 본사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대아청과가 이번에 출연한 금액은 1억원이다. 회사 측은 해당 기금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산지 물류기자재 지원을 비롯해 농산물 소비 촉진 사업, 인구 소멸 위기 지역 지원 등 농업·농촌 현장의 수요에 맞춰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농산물 유통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
도심에서 살 집을 기다려온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 공급이 속도를 낸다. 국토교통부와 LH가 역대 최대 규모의 신축매입임대 약정을 확보하며 수도권 주택 공급의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5년 신축매입임대 약정 물량 5만4천호를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최근 3년간 실적과 비교해도 가장 큰 규모로, 주택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공급이 가시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확보된 물량 가운데 수도권은 4만8천호로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 중 서울 물량은 1만5천호에 달한다. LH는 서울 1만910호, 인천 6천7호, 경기 2만6천602호를 확보했고, 지방공사도 서울 3천711호, 인천 28
경부고속도로 양재 나들목(IC)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완화하기 위한 새로운 도로 건설 사업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성남과 서초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를 민간투자 방식으로 건설해 수도권 남부 교통 흐름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지난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양재IC 인근 교통 부담을 분산하고, 성남·판교 등 남부 지역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이동 시간을 줄이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된다.국토교통부는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을 수행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29일부터 4월 29일까지 90일간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2016년 7월 민간투자사업으로 최초 제안된 이후 민자 적격성 조사와 전략환경영향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가 신입사원들에게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강조하며 충실한 조직문화를 당부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28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인재경영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42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과 함께하는 한마음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과 경영진이 직접 소통하며 회사의 비전과 조직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보현 대표를 비롯해 본부장급 임원진이 참석했다.행사는 형식적인 보고 대신 자유로운 대화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입사원들은 회사의 중장기 비전과 핵심 가치, 현장 중심의 조직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했다. 대우건설 측은 이번
호반그룹이 정원 조성을 통해 시민 일상에 자연과 쉼을 더하는 데 앞장선다.호반건설은 지난 2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함께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기업동행정원은 기업의 경영 철학과 사회공헌 가치를 공공 공간인 정원을 통해 구현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건설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잔디광장 일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호반건설은 ‘공존의 미학’을 주제로, 수목과 다양한 정원 요소가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며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간을
HDC그룹은 지주사인 HDC 신임 대표이사로 도기탁 HDC현대산업개발 재경부문장을 선임한다고 28일 밝혔다.도 신임 대표이사는 1996년 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해 경영기획, 영업, 지주사와 계열사 등을 두루 거치며 그룹 사업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HDC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출범한 직후인 도 대표는 2019년부터는 HDC에서 투자와 사업기획을 담당했다. 2024년부터는 HDC현대산업개발 재경부문장으로 재직했다. 도 대표는 2월2일 공식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HDC그룹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라이프, 인공지능(AI), 인프라·에너지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건설, 정보기술(IT), 유통, 호텔·리조트 등 그룹의 기존 사업 역량과 기술력을 연
HDC현대산업개발이 전국 50여 개 현장에서 현장 중심 안전 경영 실천에 나섰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7일 서울원 아이파크 현장에서 올해 첫 ‘2026 안전·품질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경영 방침을 현장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이파크 전국 50여 개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이날 서울원 아이파크 현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와 양승철 CSO, 조기훈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각 현장 소장, 우수 협력회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 협력회사 및 우수 직원 포상, 안전 결의문 낭독, 안전·품질 경영 선포, 노사 합동 안전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정경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입찰을 준비 중인 대우건설이 공간 브랜딩 전문 기업 글로우서울과 협업을 추진하며, 세대 인테리어 차별화 전략에 나섰다. 입주민의 생활 경험을 고려한 공간 설계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대우건설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 입찰을 앞두고 공간 브랜딩 전문 기업 ‘글로우서울(GlowSeoul)’과의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세대 내부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고, 기존 주거 단지와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글로우서울은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 도서관을 비롯해 성수, 익선동, 을지로 등 주요 상권에서 다수의 상업·문화 공간 인테리어
2025년 전국 지가가 2.25% 상승하며 전년보다 오름폭이 확대된 가운데,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진 반면 토지 거래량은 감소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6일 2025년 연간 지가변동률과 토지거래량을 발표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전국 지가는 전년 대비 2.25% 상승했다. 이는 2024년 상승률 2.15%보다 0.10%포인트 높고, 2023년 0.82%와 비교하면 1.43%포인트 확대된 수치다.2025년 4분기 지가변동률은 0.61%로 집계됐다. 이는 3분기 0.58%보다 0.03%포인트, 2024년 4분기 0.56%보다 0.05%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 상승 전환 이후 34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2025년 7월
달성군 논공읍 주민들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인근 시·군까지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26일 광주–대구고속도로 논공휴게소에 일방향 하이패스IC를 신설하는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그동안 논공읍 지역 주민들은 고속도로 진입을 위해 고령군에 위치한 동고령IC까지 이동해야 했다. 국토교통부는 논공휴게소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달성군 논공읍에서 대구광역시까지 이동 거리가 최대 8.6킬로미터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상리에서 대구광역시청까지 이동 시 기존 39킬로미터, 46분이 소요되던 구간이 30.4킬로미터, 41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이번에 승인된 논공휴게소 하이
대우건설이 노사와 협력사가 함께 참여한 안전 결의 선포식을 열고 2026년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공식화했다.대우건설은 지난 23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2026년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노사 합동 안전 결의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CSO, 협력회사 대표, 본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노사는 현장 안전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조직 전반에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이번 선포식에서 대우건설은 ‘노사 안전 실천 결의문’을 공식 선포했다. 결의문에는 근로자 의견을 반영한 안전 중심 작업 방법 결정, 동료의
집을 사고팔거나 전·월세 계약을 체결할 때 종이 서류 대신 온라인으로 계약하는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건수가 연간 50만건을 돌파했다. 민간 전자계약 중개 거래 건수는 전년 대비 4.5배 급증했다. 국토교통부는 자료를 통해 지난해 한 해 동안 전자계약으로 체결된 부동산 거래가 50만7431건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23만1074건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전자계약 활용률도 처음으로 10퍼센트를 넘겼다. 지난해 11월 기준 전자계약 활용률은 12.04퍼센트로 집계됐다.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민간 중개 거래에서 나타났다. 민간 중개 부문의 전자계약 체결 건수는 2024년 7만3622건에서 2025년 32만7974건으로 약 4.5배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