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샤우트 글로벌이 미국 PR 전문 매체 프로보크 미디어(PRovoke Media)가 선정하는 '2026 아시아·태평양 최고의 에이전시'에 한국 독립 에이전시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국내 첫 산업별 인공지능(AI) 인용 리포트 발행 등 마케팅 AI 리더십 성과를 인정 받은 결과다.27일 함샤우트 글로벌은 프로보크 미디어 2026 아시아·태평양 최고의 에이전시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지난 18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SABRE 어워즈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아시아 부문 '올해의 에이전시(Agency of the Year)'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프로보크 미디어는 PR 분야 최고 권위의 매체로, 매년 전 세계 주요 시장의 500개 이상의 PR·커뮤니케이션
코스피가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엔비디아 호실적에 힘입어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상승하며 7000선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3.85포인트(2.41%) 오른 6972.06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87.91포인트(2.76%) 상승한 6996.12에 개장했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71억원, 83억원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46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엔비디아는 26일(현지시간) 장 마감 이후 발표한 실적에서 회계연도 2분기(5∼7월) 매출이 962억2000만 달러를 기록해 13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이는 시장조사기관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시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창호 교육홍보이사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과 건설현장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주 지역 현장 점검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는 이창호 교육홍보이사가 지난 25일 대양종합건설의 제주시 이호일동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와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점검에서 이 이사는 옥외 노동자 작업구역의 체감온도를 측정하고 휴게실 제공, 적절한 휴식, 시원한 물 제공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내·외부 마감 작업 시 이동식 비계와 내부 계단의 안전난간 설치 상태 등 추락 위험요인을 살피고, 화재·폭발 사고 예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한국동서발전이 전력산업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보건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발전소 내 협력업체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안전보건공단은 지난 25일 한국동서발전과 발전소 내 협력업체의 산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기간시설인 발전소 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발전사와 협력업체 간 안전보건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규모 설비와 고위험 공정이 집중된 발전사업 특성에 맞춰 공단의 기술력과 발전사의 관리 역량을 결합할 방침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두산에너빌리티가 네팔 라수와 지역에 발생한 홍수로 한국인 직원 5명과 연락이 두절 된 가운데 정연인 대표이사를 비롯한 현장대응팀을 현지에 급파하고 비상대책본부를 즉시 구성하는 등 상황 파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6일 두산에너빌리티는 입장문을 내고 "이날 오전 9시 30분경(현지 시간) 네팔 라수와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당사가 설계·조달·시공(EPC) 공사를 수행 중인 어퍼트리슐리-1(Upper Trishuli-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현재 일부 직원들이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해당 현장에 한국인 직원은 총 20명이다. 이중 재해 당시 현장에 있던 15명 중 5명이 현재까지
고용노동부 고양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가 LG디스플레이 및 지역 협력사들과 손잡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선다. 대기업의 안전관리 노하우와 인프라를 지역 중소기업으로 확장해 산업 생태계 전반의 안전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노동부 고양지청과 공단 고양파주지사는 25일 LG디스플레이 파주단지에서 70여개 사내·외 협력사가 참여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 및 상생협력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원청과 협력사가 안전을 공동 가치로 인식하고 공급망 전체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LG디스플레이의 상생협력 활동 소개, 우수 협력사 사례 발표, 안전 슬로건 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 명절 승차권 암표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전방위 단속에 나선다. 미스터리 쇼퍼와 제보 채널을 동원해 불법 거래를 적발하고 강력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코레일은 '미스터리 쇼퍼' 단속과 '암표 제보방' 등을 활용해 추석 승차권 불법 거래를 집중 단속한다고 25일 밝혔다.코레일은 당근마켓, 번개장터 등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미스터리 쇼퍼 단속을 실시한다. 코레일 직원이 구매자로 가장해 암표 판매자의 신원을 특정하고 단속하는 방식이다.아울러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서 암표 제보방을 운영한다. 암표 거래 건이 제보를 통해 확인될 경우 제보자에게 열차 운임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국가철도공단이 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일대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우수한 광역 교통 접근성을 살려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25일 철도공단은 경의중앙선 DMC역 복합개발사업의 사업주관자를 선정하기 위해 이날부터 60일간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사업 대상 부지는 5598.7㎡, 약 1700평 규모다. 공단은 역세권 입지와 주변 개발 여건을 활용해 복합문화공간을 구축하고 서울 서북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DMC역은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등 3개 노선이 지나는 환승 거점으로 도심과 인천국제공항,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근에 상암DMC,
▲ 강상위씨 별세, 최진영(NH투자증권 대전금융센터WM1센터장)씨 빙부상 =25일, 공주의료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7일, 장지 공주나래원.
▲ 김경완씨 별세, 김순자씨 남편상, 김상훈(제주동부소방서)·김용훈(서울청 공항경찰대)·김정훈(KB손해사정)·김석훈(제주공항공사)·김상희(제주동부경찰서)씨 부친상, 고희숙·고은영·송명은·양은희씨 시부상, 김길현(KB손해보험 브랜드홍보본부장)씨 장인상 = 24일, 제주 그랜드부민장례식장 6호실(26일 4호실 이동 예정),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양지공원 및 99골가족선영
LG이노텍이 미국 현지에서 우수 연구개발(R&D) 인재 확보에 나섰다.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기판 등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석·박사급 인재를 품어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LG이노텍은 최근 미국 LA 다운타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해외 인재 채용 행사 '이노 커넥트(Inno Connect)'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노 커넥트는 미국 현지 우수 인재를 초청해 회사의 비전과 기술력을 알리는 채용 연계형 행사로,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 행사에는 LG이노텍 민죤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이동훈 최고인사책임자(CHO)를 비롯해 R&D를 책임지는 주요 임원들이 직접 참석했다. 현장에는 스탠퍼드대, 캘리포니아
국가철도공단 새 이사장에 연세대학교 정진혁 도시공학과 교수가 내정됐다.24일 관가와 관계기관에 따르면 제9대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연세대 정진혁 도시공학과 교수가 내정, 오는 9월 1일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정 내정자는 연세대 토목공학과 학사와 석사를 마쳤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교통계획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 경기도 도시계획 및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 서울특별시 교통영향평가, 건축위원 심의위원, 제21대 대한교통학회 회장, 국토교통부 국가교통위원회 위원·모빌리티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실전형 모의해킹 대회를 통해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에 나섰다. 체험형 보안 교육을 전사적으로 실시해 조직 전반의 보안 의식을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코레일은 직원의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사내 화이트해킹 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체 임직원의 약 40%에 달하는 1만2000여명이 참여했다.대회는 해킹·방어 실습형 문제 풀이 방식(CTF, Capture The Flag)으로 진행했다. 직원들은 모의 웹사이트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 숨겨진 정답을 제출해 점수를 획득했으며, 배점이 높은 문제를 풀거나 정답을 빠르게 제출할수록 높은 점수를 얻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