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라면 전문 박람회인 '대한민국 라면박람회'가 5회를 맞아 내년 4월 다시 개최된다. 지난 2015년 첫 개최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이 행사는 세계인의 '소울 푸드'로 자리 잡은 라면을 널리 알리고 국내 라면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열리게 됐다.박람회 사무국은 이번 행사에 대기업뿐 아니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다양한 라면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참가 기업으로는 미가원, 두런, 인큐엠, 피스월드 등 국내 라면 업체들이 대거 포함되며, 글로벌 라면 브랜드들의 참여도 예정되어 있다. 특히 중국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양국 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벨먼이 ‘내추럴 스파 퍼퓸 에디션’ 바디워시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이번 에디션은 기존 제품의 인기 향인 '블랙 로즈'를 한층 깊고 풍부하게 강화한 제품과 신규 향인 화이트 머스크로 구성됐다.블랙 로즈는 장미와 블랙커런트 향을 조합해 싱그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며, 새롭게 추가된 '화이트 머스크'는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제품 성분 역시 차별화를 더했다. 이스라엘 사해 소금, 살구 씨, 가문비 나무 등 식물 유래 스크럽 성분을 포함해 별도의 스크럽제 없이도 1회 사용만으로 각질을 92.9%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베르가모트 오일과 스피어민트잎
공정거래위원회가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아제라 플러스’ 관련 허위·과장 표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600만 원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사용설명서에 ‘집중력 및 기억력 향상’ 효과를 명시한 행위를 문제 삼았다.바디프랜드는 2021년 3월부터 9월까지 아제라 플러스 제품의 사용설명서에 브레인 마사지 프로그램이 ‘집중력 및 기억력을 향상’시킨다고 표기하거나,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물리적 마사지와 함께 바이노럴 비트, 피아노 연주곡 및 자연의 소리 등을 결합한 힐링 음악을 특징으로 한다.그러나 공정위는 이 내용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근거로 입증되지 않았다고 지적했
현대그린푸드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협력해 해외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한식을 접목한 'K단체급식' 메뉴를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자체 HMR(가정간편식) 제품과 중소 식품업체의 식재료,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K푸드 레시피 개발을 통해 해외에서 K푸드 대중화와 판로 확대를 추진한다.현대그린푸드는 최근 aT와 '해외 단체급식 연계 K푸드 수출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해외 단체급식에서 한식 메뉴 제공을 늘리고 중소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5~6일 미국 기아 조지아 공장에서 'K-Food Day' 행사를 열어 떡볶이, 잡채밥, 불고기 피자 등 한식과 퓨전
동서와 동서식품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비롯한 8개 기관에 총 9억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전달했으며, 동서식품은 공동모금회에 2억8,000만 원을 포함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여성재단, 따뜻한동행, 한국소아암재단, 한국세계자연기금, 대한적십자사, 해피빈 등 총 8개 단체에 8억 원을 기부했다.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의 기초 생계 지원, 동절기 방한용품 제공, 의료 지원 및 환경보전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서와 동서식품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2024 배민프렌즈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민의 외식업주들 간 소통과 경험 공유를 위해 마련된 커뮤니티 '배민프렌즈'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자리로, 1기부터 8기까지 70여 명의 업주들이 참석했다.'배민프렌즈'는 외식업주들이 운영 노하우를 나누고 어려움을 공유하기 위해 2020년 시작된 커뮤니티로, 현재까지 총 111명의 업주가 참여했다. 올해는 '나눔을 통한 성장'이라는 주제로 봉사 활동, 메뉴 가격 워크숍, 배달 노하우 공유, CEO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요리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 활동은 높은 호응을 얻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돌봄종사자들을 위한 후원금 6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2025년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국내 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는 돌봄종사자들의 중요성과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획됐다.후원금은 (사)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사)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에 각각 2,000만 원씩 전달됐다. 이를 통해 생활지원사, 요양보호사, 장애인복지 종사자 등 돌봄종사자들에게 치킨을 지원하며 그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돌봄종사자는 노인, 장애인 등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이들에게 신체 및 가사지원을 제공하는 전문 인력을 의
배스킨라빈스, 던킨을 운영하는 SPC 비알코리아가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소비자 중심 경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운영하는 SPC 비알코리아가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CCM(소비자 중심 경영)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CCM 인증은 기업의 고객 중심 운영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명예의 전당은 CCM 인증을 12년 이상 유지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비알코리아는 2011년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CCM 인증을 획득한 이후, 소비자 만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이번 명예의 전당 헌액이라는 성과를
남양유업이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과 인식 확산을 위해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맛있는우유GT 고소한 저지방’ 900ml 우유팩 측면에 공익 메시지를 담아 딥페이크 기술 악용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약 60만 개 제품에 적용돼 이달부터 생산 판매된다. 딥페이크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존 영상이나 이미지를 조작하는 기술로, 범죄적 용도로 악용되면서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경찰청에 따르면, 딥페이크 관련 성범죄는 2021년 156건에서 2024년 7월 기준 누적 297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남양유업은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림으로써 범죄 예방과 경각심
이탈리아 명품 피트니스 기구 브랜드 테크노짐이 연말을 맞아 특별 기프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테크노짐의 글로벌 캠페인 ‘Technogym is the gift’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패키지는 소중한 사람에게 건강과 웰빙을 선물하는 의미를 담아 집 또는 사무실 등 개인공간에서 최적의 운동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제품을 다양하게 구성됐다. ‘테크노짐 벤치’를 기본으로 각각 ‘테크노짐 마이런’, ‘테크노짐 사이클’, ‘테크노짐 일립티컬’ 또는 ‘테크노짐 런’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테크노짐 벤치는 육각덤벨, 탄성밴드, 너클 등 다양한 프리 웨이트 도구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동이 용이한 내장형 바퀴로 공간 활용
폰타나가 연말을 맞아 특별한 ‘크리스마스 마켓’을 진행한다. 오는 22일까지 네이버 스토어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파스타소스, 수프, 리조또 등 대표 제품과 함께 한정판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폰타나는 100% 지중해산 토마토와 유럽산 생크림 등 고품질 재료로 현지 레시피를 구현하며 국내 서양식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연말 홈파티 시즌을 겨냥한 폰타나의 다양한 세트 상품은 고급스러운 유럽식 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인기를 끌고 있다.이번 마켓에서는 인기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부드럽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수프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세련된 디자인의 한정판 수프컵을
식품제조가공업소인 ‘(주)아이배냇경포푸드’에서 제조한 ‘핑거요거트 블루베리’가 판매 중지, 회수 조치를 받았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거검사 결과 해당 제품을 대장균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청에서 해당 조치 중이라고 9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5년 11월 27일인 제품이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보관 중인 판매자와 소비자에게 반품을, 지방자치단체와 업체 측에 신속한 제품 회수를 당부했다.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투 올 더 익스플로러즈, 프롬 컬리(To All the Explorers, From Kurly)’를 주제로 한 ‘2024 연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1일까지 이어지며, 고객들에게 컬리의 큐레이션 제품을 탐험하는 이벤트 형식으로 펼쳐진다.캠페인의 핵심은 매월의 특징을 담은 일러스트 카드를 통해 컬리의 숨겨진 상품을 찾는 탐험 게임이다. 카드 속 아이템을 클릭하면 참여가 가능하며, 하루 한 번씩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참여자들은 당일 사용 가능한 래플 응모권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경품으로는 100만 원 상당의 ‘시슬리’ 수프리미아 안티에이징 크림, ‘네스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