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고객과 함께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제작한 업사이클 겨울 의류를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달한다.현대백화점은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업사이클 패딩 조끼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현대백화점의 양명성 영업전략담당 상무,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자원회수시설 단장, 부청하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패딩 조끼는 현대백화점이 지난 3월 진행한 ‘365 리사이클’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수집된 패딩류를 재활용하여 제작된 것이다. 캠페인에는 2천여 명의 고객이 참여했으며, 기부된 패딩의 겉감과 내피를 분리, 가공하여 총 270kg의 충전재를 확
LG생활건강, ‘생활정원 비피움 레티놀 콜라겐’ 출시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생활정원이 레티놀과 콜라겐을 한 포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비피움 레티놀 콜라겐’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는 비타민A의 한 형태로 콜라겐의 생합성을 촉진하는 성분으로 알려진 레티놀을 1포당 1,000 마이크로그램(μg) 함유했다. 스위스산 레티놀 원료가 사용됐으며, 함께 함유된 콜라겐 1,000 밀리그램(mg)은 빠르게 흡수 될 수 있는 500 달톤(Da)의 저분자 피쉬콜라겐이 사용됐다.여기에 콜라겐과 더불어 피부 진피를 구성하는 3대 요소인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물 없이도 구강
스타필드 하남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야외 테이블에 둘러 앉아 밤거리의 문화를 즐기는 야장 콘셉트의 지역 상생형 야외 페스티벌 ‘스타필드르륵-칵!’을 진행한다. ‘드르륵칵’은 편의점 플라스틱 의자를 끄는 소리에서 유래한 신조어로, 늦은 밤 편의점 의자에 앉으면 속마음을 꺼내 대화를 나누게 된다는 이야기가 공감을 받으면서 MZ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스타필드르륵-칵!’은 이러한 편의점 야장 컨셉에 착안해 가을 나들이에 나선 고객들이 선선한 가을 바람을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볼거리·놀거리·먹거리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지역 소상공인과 예술인들의 설 자리를 지원해 의미를 더했다.먼저
세븐일레븐이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진 가운데 겨울 시즌을 대비한 다양한 동절기 상품을 내놓으며, 발 빠른 월동 준비에 나섰다.특히, 2030 세대의 ‘가잼비’(가격 대비 재미)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적인 상품들이 눈에 띈다. 대표적으로 편의점 업계 최초로 ‘동치미 파우치 음료’를 선보이며 겨울철 군고구마와 궁합이 좋은 시원한 동치미를 음료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시원한동치미 파우치 음료는 국내산 무와 천일염으로 30일간 전통 방식으로 숙성했으며 38년 역사의 족발 브랜드인 장충동왕족발의 동치미 원액을 그대로 담아내어 품질과 전통성을 강조했다. 특히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트렌드에 맞춰 차갑게 즐길
삼양그룹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기업 소명과 미래 비전, 그리고 새롭게 정비된 기업 이미지(CI)를 공개하며 향후 100년을 위한 도약을 다짐했다.삼양그룹은 지난 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450여 명의 주요 인사와 국내외 고객사, 전·현직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윤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100년 동안 삼양을 믿고 함께 해주신 고객, 협력사, 선후배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난 100년의 성취는 분명 의미가 있지만 새로운 100년을 만들어내야 하는 무거운 책임감이 더 크다. 오늘 이 자리를 절실한 마음으로 새로운 시대에 삼양이 추구하는 바를 다시 한번 새기는 계기
한국파파존스가 피자 주문 시 최대 8천 원을 할인해주고 전속모델인 ‘아이브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10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프로모션 기간은 10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로 해당 기간동안 라지 사이즈 5천 원, 패밀리 사이즈 6천 원, 파티 사이즈 8천 원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은 피자 전 메뉴에 적용되며, 시그니처 메뉴인 수퍼 파파스의 패밀리 사이즈는 2만 7900원에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전속모델인 걸그룹 아이브의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각 멤버들의 개인 프로필 사진이 담긴 6종이 1세트로 구성돼 있으며, 피자 주문 1건당 각 1세트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포토카드 소진 시 이벤트는 자동 종
경동나비엔이 '나비엔 숙면매트'를 2주간 체험할 수 있는 '단꿈체험소'를 오픈하고 체험단 10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체험 제품은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와 '나비엔 숙면매트 카본' 2종이다. 숙면매트 온수는 포근한 온열감과 독보적인 AI 숙면기술이 특징으로, 전용 앱을 설치하면 스마트폰을 통해 수면 중 호흡 소리로 수면단계를 분석하고, 이에 맞게 매트의 온도를 자동 조절한다. 숙면매트 카본은 전자파와 화재 걱정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설정한 온도까지 빠르게 도달해 최초 가동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단꿈체험소는 총 3회, 회차별 100명의 체험단과 함께 진행되며 2주간 체험 후 본인이 사용한 제품 구매시 50%
노랑통닭이 브랜드 신규 모델로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차은우는 다양한 드라마와 음악, 예능 활동을 통해 활동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스타로 전 연령층에 걸쳐 높은 인지도와 호감도를 확보하고 있다.노랑통닭은 "차은우의 밝고 활기찬 이미지와 함께 브랜드의 즐겁고 역동적인 매력을 고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며 "그의 청량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노랑통닭의 신선하고 맛있는 치킨을 홍보하는데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차은우와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오는 17일 TV, 온라인,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된다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수입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한 해외 직구 환경을 제공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선다.알리익스프레스는 30일 한국수입협회와 해외 직구 상품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알리익스프레스가 자발적으로 추진하는 안전 관리 강화 조치의 일환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직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번 협력의 주요 내용은 매달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되는 상품 중 가장 인기 있는 카테고리별 품목을 선정해, 이를 국내 대표 시험검사 기관 5곳(KTR, KCL, KOTITI, FITI, KATRI)에 의뢰,안전성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 검사는
여기어때가 경기도 및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경기 골목 놀러 가는 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경기도 내의 다채로운 테마 골목을 소개하고, 그 지역의 독특한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독려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여기어때는 경기 지역의 19개 시·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숙박 및 체험 할인 쿠폰을 발행한다. 숙박 쿠폰은 경기도 내 숙소 예약 시 최대 3만원까지 할인되며, 체험 쿠폰은 골목 체험 상품을 이용할 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체험 상품에는 공예, 투어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며, 이벤트 쿠폰 사용 기간은 발급 기간과 동일하며, 체크인 기간은 11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인 휴젤이 지난 26일 국내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H.E.L.F. Training: 블루로즈(Bluerose) X 보툴렉스(Botulax)’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시술법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는 지난 2013년부터 휴젤이 주최해 온 글로벌 학술 심포지엄으로, 이번에는 특히 국내외 의료전문가들이 보다 다양한 학술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세부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H.E.L.F. Training’은 휴젤의 제품을 활용한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
빙그레가 서주를 상대로 제기한 부정경쟁행위금지 청구 소송에서 1심에서 패소한 후, 30일 입장문을 내고 항소 의사를 밝혔다. 이 사건은 2014년부터 시작된 두 회사 간의 포장지 분쟁에서 비롯됐다. 1992년부터 메로나를 출시해온 빙그레는 2014년 관련 사업권을 취득하고 메론바 판매를 시작한 서주와 갈등을 빚기 시작했다. 빙그레는 서주가 자사의 메로나 포장지를 모방했다고 주장하며 지난해 민사소송을 제기했지만, 지난 9월 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는 빙그레의 소송을 기각했고, 빙그레는 법원의 판단에 재심을 요청하며 금일 항소장을 제출했다.빙그레 측은 포장 디자인의 주지성과 독창성에 대한 법적 보호를 강조하며, 항소의
셀트리온이 베트남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아세안 지역 의약품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안에 주요 바이오 의약품들의 판매 허가를 획득하고, 베트남 전역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셀트리온은 이번 베트남 법인 설립을 계기로 의약품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할 현지 전문 인력을 연말까지 두 자릿수로 확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료진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제품 마케팅과 더불어, 병원 입찰을 중심으로 한 의약품 공급망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베트남은 연간 약 10조 원 규모의 의약품 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항체 치료제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다. 셀트리온은 올해 말까지 주요 제품인 ‘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