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신규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을 선보이고 주요 인터넷전문은행으로 가입 채널을 넓혀 고객 접근성을 높인다. 18일 한국투자증권은 신규 종합투자계좌 상품인 '한국투자 IMA S6'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18일부터 25일까지 200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 IMA는 고객의 예탁금을 기업금융 관련 자산 등에 운용하고 그 결과 발생한 수익을 지급하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만기 시 운용 결과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며 한국투자증권이 원금 지급 의무를 부담한다.신규 출시를 기념해 영업점과 온라인 가입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영업점 가입 고객에게는 가입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과
토스가 간편 송금에서 출발해 금융과 일상을 아우르는 '슈퍼앱'으로 성장해 온 브랜드 10년의 여정을 담아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18일 토스는 메인 홈부터 서비스, 회사소개까지 70개가 넘는 페이지를 전면 재구성해 새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송금부터 주식, 쇼핑, 앱인토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슈퍼앱 토스를 홈페이지에 온전히 담기 위해 진행했다. 새 홈페이지는 각각 소개하던 서비스를 하나의 이야기로 잇고, 방문자가 앱을 직접 써보지 않아도 토스의 제품 경험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방문자가 앱을 직접 경험해보는 듯한 시각적 연출을 구현했다. 메인 홈에서 첫 화면 스크롤을 내리면 지난 10년의
코스피가 외인의 대규모 매수세에 장초반 2% 넘게 급등하며 7100선을 회복했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2.00포인트(2.46%) 오른 7149.94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49.83포인트(2.15%) 상승한 7127.77에 개장했다.외국인은 524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892억원, 135억원 순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3.64%), SK하이닉스(6.44%), SK스퀘어(5.63%), 삼성전자우(1.58%), 삼성전기(0.93%), 삼성생명(4.15%), 삼성물산(2.29%)은 올랐고 현대차(-0.22%), LG에너지솔루션(-2.84%), 삼성바이오로직스(-1.
▲ 임용치 씨 별세, 임성철·성옥씨 부친상, 오혜선씨 시부상, 김종민(메리츠증권 사장)씨 빙부상, 임혁·태윤씨 조부상, 김호준·영채씨 외조부상 = 16일, 강남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3호실, 발인 19일 오전 6시, 장지 속초시승화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올해 상반기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 여파로 침체된 실적을 거뒀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의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매출)은 408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019억원)보다 49.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115억원으로 전년 동기(5491억원) 대비 79.7% 줄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4182억원)보다 74.1% 감소한 1084억원으로 집계됐다.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거래량 감소와 투자 심리 위축이 실적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두나무는 증권별 소유자수 500인 이상 외부감사 대상법인에 포함되면서 지난 2022년부터 사업보고서, 분
미래에셋생명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계리가정 변경에 따른 보험손익 감소 영향으로 지난해 보다 줄었다.14일 미래에셋생명은 2026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71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 6조5757억원, 영업이익은 920억원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143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8% 줄었다.상반기 보험손익은 36억원으로 전년 동기 836억원에서 95.7% 급갑했다. 계리가정 변경에 따라 보험손익이 감소했고 예실차도 지난해 상반기 68억원 흑자에서 303억원 적자로 전환됐다. 반면 투자손익은 858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363.8% 급증했다.건강보험 중심의 보장성 상품 판매 활성화와 변액보험 성장
코스피가 외인의 대규모 매수세에 2%대 상승 마감하며 닷새 연속 올랐다. 장중에는 15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4.60포인트(2.42%) 오른 6977.9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82.33포인트(2.68%) 상승한 6995.67에 개장 후 한때 7010.86까지 올랐지만 차익실현 매물에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외국인은 3조387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9820억원, 1조298억원 순매도했다. 특히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1.02%)를 제외하고 전부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2.43%), SK하이
KB국민은행이 모바일 스미싱 피해를 막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KB스타뱅킹 내 '안티스미싱'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14일 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안티스미싱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택배 조회나 청첩장, 정부기관 사칭 등을 가장한 모바일 악성 링크를 탐지하고 위험 여부를 안내해 금융사고 피해를 예방하도록 돕는 금융보안 서비스다.운영체제(OS)별 특성에 맞춘 실시간 탐지 기능이 탑재됐다.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는 문자나 메신저 앱으로 수신된 악성 링크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경고 알림을 보낸다. 이용 고객은 탐지 기능을 적용할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 일정을 확정하고 수서고속철도(SR)와의 통합 이후 첫 명절 대수송 준비에 나선다.코레일은 오는 9월 3일부터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예매 대상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열차 승차권이다. 예매는 모바일 앱 '코레일+'와 공식 홈페이지의 '명절 예매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명절 예매는 코레일 '통합 회원'만 이용할 수 있으므로, 에스알 전용 회원은 코레일+ 또는 홈페이지 안내 페이지를 통해 사전 가입과 회원 전환을 마쳐야 한다.이동 편의 제공을 위해 교통약자 사전예매 대상 범위를 늘렸다. 교통약자 사전예매는
삼성생명이 은퇴 기로에 선 고객들의 목돈 자산 운용을 돕기 위해 5년 확정이율을 제공하는 디지털 전용 연금보험을 새롭게 선보였다.14일 삼성생명은 다이렉트 채널과 모니모에서 가입 가능한 '삼성 한번에내는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 시점에 보험료를 일시납 형태로 내고, 최소 5년간 유지한 후 연금으로 수령하는 구조다. 매월 적립식으로 연금을 쌓기에는 남아있는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장·노년층 고객이 보유한 목돈을 안전하게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가입 초기 금리 안정성을 확보하고 유지 기간에 따라 적립금을 늘릴 수 있는 구조를 적용했다. 2026년 8월 기준 가입 시 5년간 확정이율 4.13%(세
신한투자증권이 자본효율성을 극대화한 경영을 바탕으로 상반기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리며 질적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2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5777억원, 자기자본이익률(ROE) 19.7%, 영업이익경비율(CIR) 41.9%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자산관리(WM) 부문은 양적·질적 측면 모두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상반기 말 기준 전체 고객 자산은 325조원을 기록했다. 1억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액 자산가 고객 수는 2025년 말 16만9000명에서 24만7000명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금융상품 부문의 성장이 돋보였다. 상반기 금융상품 수수료는 전년 동기 대비 526억원 증가한 857억원으로 158% 증
카카오뱅크 임원진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회사 중장기 성장 의지를 다지기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임원 12명은 지난 6월부터 8월 12일까지 카카오뱅크 주식 총 2만11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전체 매입 금액은 4억6483만원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카카오뱅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와 책임경영 의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카카오뱅크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사업 영역 전반을 확장하는 중이다. 지난 6월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를 인수하며 비은행 여신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여기에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태국 가상은행, 몽골 MCS그룹 등 해외 기관과의
토스가 미니앱 플랫폼 '앱인토스' 출시 1년 만에 제휴 미니앱 수 1만개를 돌파하며 금융을 넘어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토스는 미니앱 플랫폼 '앱인토스'의 제휴 미니앱 수가 1만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정식 출시 이후 1년 만의 성과다.앱인토스는 별도 설치 없이 토스 앱 안에서 바로 실행되는 미니앱 플랫폼이다. 출시 당시 100여개로 시작해 올해 2월 1000개, 6월 5000개를 거쳐 최근 1만개를 넘어섰다. 서비스 영역 역시 게임·콘텐츠·생활 편의·인공지능(AI) 등 비금융 분야 전반으로 확장됐다.이용자 기반도 단탄해지고 있다. 앱인토스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400만명을 기록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