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국가인증감리제를 처음 도입해 우수건설기술인 75명을 선정했다. 정부는 이들을 공공주택 건설현장에 우선 배치해 감리 품질과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부실감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가인증감리제’를 도입하고, 첫 대상자로 ‘2025년 우수건설기술인’ 75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술인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 명의의 우수건설기술인 증서가 수여된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우수건설기술인의 자격은 3년간 유효하다. 이들은 2026년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공공주택 건설공사의 건설사업관리용역에 우선 배치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를 통
국토교통부가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앞두고 가상 통합운용 플랫폼을 구축했다. 정부는 디지털 환경에서 미래 운항체계를 사전 검증하며 2028년 상용서비스 도입을 준비한다.국토교통부는 도심항공교통(UAM)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용체계를 사전에 검증하기 위해 ‘가상 통합운용 플랫폼(VIPP)’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미래 운항환경 비행시연을 22일 오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VIPP는 도심항공교통 운용에 필요한 요소를 하나의 디지털 환경에서 통합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운항자와 관제기관, 버티포트 운영 주체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기상과 지상 상황 등 다양한 운항 지원 정보
지난해 공간정보산업 매출이 11조 원을 넘어섰다. 매출은 증가했지만 종사자 수와 사업체 수는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산업의 정책 수립과 기업 경영계획, 학계·연구기관의 연구 분석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2025년 공간정보산업 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4년을 기준으로 한 산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공간정보산업 매출액은 11조2천8백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천56억 원, 1.9% 증가했다. 반면 종사자 수는 7만4천67명으로 전년보다 791명, 1.1% 감소했고, 사업체 수 역시 5천8백54개로 101개, 1.7%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업종별 매출을 보면 출판 및 정보
파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운정3지구 유보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첨단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와 주거, 생활 인프라를 아우르는 자족형 신도시 구축에 나선다.파주시는 지난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운정3지구 별하람마을 인근 유보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운정신도시 내 첨단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신도시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양해각서에는 약 9만 제곱미터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에 따라 공공주택 3천2백 세대
호반건설이 삼성물산과 협력해 공동주택 스마트 커뮤니티 플랫폼을 고도화한다. 양사는 ‘호반온’과 ‘홈닉’을 결합해 입주민 중심의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호반건설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공동주택 스마트 커뮤니티 플랫폼 ‘호반온 by 홈닉’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은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진행됐으며,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와 이주용 삼성물산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호반건설이 개발 중인 스마트 커뮤니티 플랫폼 ‘호반온(HOBAN ON)’과 삼성물산이 운영하는 주거 서비스 플랫폼 ‘홈닉(Homeniq)’을 결합해 공동 브랜드 플랫
DL이앤씨가 공정거래위원회 CP 등급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 자체 관리지수와 온라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문화 정착에 나선 점이 평가됐다.DL이앤씨는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발표한 ‘2025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수등급인 ‘AA’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로 DL이앤씨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체계 운영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령과 윤리 기준을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운영하는 준법감시 프로그램이다. 기업의 준법 정책 운영 수준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
대우건설이 프랑스 설계사 빌모트와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외관 디자인 협업에 나섰다. 글로벌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여의도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특화 디자인을 추진한다.대우건설은 프랑스의 세계적 설계사 빌모트(WILMOTTE), 공작아파트 재건축 운영위원회와 함께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사업’ 외관 특화 디자인을 위한 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19일 여의도 파크원 타워에서 이들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수준의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디자인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빌모트는 파리 루브르 박물관 리노베이션과 엘리제궁 등 프랑스 주요 랜드마크 프로젝트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개관 첫 주말 3일간 약 1만5천 명이 방문했다. 전용 84㎡ 단일 구성과 태화강 조망 입지, 향후 교통 개선 기대감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이 지난 19일 문을 연 가운데, 개관 이후 21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약 1만5천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평일이었던 개관 첫날부터 내부 평면과 설계를 직접 확인하려는 예비 청약자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주말에는 분양 상담을 받기 위한 방문객들로 견본주택이 붐볐다. 현장에서는 청약 일정과 공급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는 모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제8기 위원회 출범을 공식화하고 향후 국가 건축정책 방향 설정에 나선다.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이하 국건위)는 19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 A에서 ‘제8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건위는 「건축기본법」에 따라 설치된 대통령 소속 위원회로, 국가 건축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관계 부처의 건축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제8기 국건위는 위원장을 포함한 민간위원 19명과 당연직 위원 11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다. 당연직 위원에는 기획재정부와 교육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
부동산서비스산업의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모두 감소한 가운데, 산업 규모는 여전히 국내 총생산(GDP)의 8%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19일 ‘2024년 말 기준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공표했다고 밝혔다. 해당 조사는 부동산서비스산업을 영위하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수와 매출액, 종사자 수 등을 매년 조사해 발표하는 국가 통계다.이번 조사는 전국 부동산서비스산업 사업체 가운데 4,000개를 표본으로 선정해 기초 현황과 경영 현황, 사업 실태, 인력 현황, 업종별 현황 등 5개 분야 53개 항목을 조사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전국 부동산서비스산업 사업체 수는 약 28만2,
대우건설이 동절기 안전 취약시기를 맞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대우건설은 19일 부산시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 ‘블랑 써밋 74’ 현장에서 동절기 한랭질환 및 질병성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동절기 대비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해당 캠페인은 최고경영진이 직접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대우건설은 겨울철을 맞아 한랭질환과 질병성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현장 안전관리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날 안전점검은 신동혁 대우
호반그룹이 사회공헌 핵심가치인 ‘안심사회 만들기’의 일환으로 의료 연구와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호반그룹의 호반장학재단은 19일 서울아산병원에 의학 연구 발전을 위한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박승일 서울아산병원 병원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국내 의료 연구 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의료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금은 의학 연구 활동과 교육 인프라 확충 등 서울아산병원의 연구·교육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아산
HDC현대산업개발이 오는 12월 19일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 일원에 들어서는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는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단지로, 울산 중구 반구동 554-5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28층,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제곱미터 단일면적 아파트 총 704세대로 구성된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제곱미터, 이른바 ‘국민평형’으로만 공급되는 점이 특징이다.분양 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7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19일부터 21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