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용 매트리스와 가전을 함께 준비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최대 110만원 상당의 리워드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 진행된다.시몬스는 삼성전자의 '삼성 웨딩& 프로모션'에 침대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프로모션 기간 전국 시몬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매트리스를 구매하면 모델에 따라 10만원, 30만원, 70만원, 110만원 상당의 리워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안에 배송이 완료되는 주문에만 혜택이 적용된다.쿠폰은 매트리스 배송 완료일을 기준으로 다음 달 15일 지급된다. 시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매트리스와 프레임, 베딩 등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다.혜택을 받으려면 삼성닷컴
배송로봇과 수요응답형교통(DRT), 개인형 이동수단 등이 주거단지로 확산하면서 보행자 안전을 고려한 공동주택 설계·운영 기준 마련이 추진된다.현대건설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대응 안전기술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7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재영 HMG건설기술연구원장과 송명준 인프라도시연구실장, 민승기 한국교통안전공단 모빌리티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HMG건설기술연구원은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통합 연구개발 조직이다.두 기관은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공동 연구한다. 새로운 이동수단이 도입될 때 필요한
주민 이용이 적었던 노후 콘크리트 수로와 암반 사면이 약 2000㎡ 규모의 도심형 친수·여가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시공사로 참여한 서울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이 '2026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조경상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은 활용도가 낮았던 시설을 철거하고 새로 조성하는 대신 기존 지형과 물길을 살렸다. 콘크리트 수로를 생태계류로 정비하고 암반 사면의 형태를 활용해 벽천폭포를 만들었다.계류 주변에는 수생·수변식물과 이끼류, 밀원식물 등을 심어 생태 기능을 보강했다. 오동숲속도서관과 유아숲체험원, 치유의 숲길, 무장애 자락길 등 인근 시설과
울산 샤힌 프로젝트 건설현장에서 노동자 1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현대건설은 지난 3일 울산 샤힌 에틸렌시설 건설공사 PKG1 현장에서 노동자 1명이 추락해 사망했다고 4일 공시했다.사고 당시 노동자는 뿜칠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안전난간대 안쪽에서 몸을 내밀어 호스를 당기던 중 균형을 잃고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현대건설은 사고 당일 고용노동부에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보고했다.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현장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사고 현장의 내화작업 일체 등에 부분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현대건설은 관계기관 조사에 협조하고 사고 원인을 파악한 뒤 재발방지대책을
깨진 도자기 파편을 새로운 조형물로 재탄생시킨 '번역된 도자기' 연작으로 알려진 이수경 작가가 올해 호반미술상을 받았다.호반문화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2026 호반미술상' 시상식을 열고 이수경 작가에게 상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억원과 개인전 개최 등을 지원한다.호반미술상은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한 중견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제정됐다. 미술계 전문가의 추천과 심사를 거쳐 해마다 수상자를 선정한다.심사위원단은 이 작가가 회화와 조각, 설치, 영상 등 여러 매체를 활용해 독창적인 조형 언어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시대와 장르의 경계를 넘
배우 고윤정과 콘텐츠 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이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2026년 가을·겨울 캠페인에서 만난다.더네이쳐홀딩스는 배우 고윤정을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새 모델로 발탁하고 돌고래유괴단과 함께 '26FW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캠페인은 도시와 자연을 오가는 일상의 장면을 새로운 시각으로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더네이쳐홀딩스는 고윤정의 세련되면서도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맞는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최근 주목받는 남자 배우도 캠페인에 합류할 예정이다. 해당 배우의 이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배우들과 돌고래유괴단의 연출을 결합해 기존 캠
천안 원도심과 두정·불당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는 1438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대단지가 분양에 들어간다.대우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공급하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10개 동, 총 14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와 74㎡, 84㎡, 101㎡, 114㎡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485만원이다.청약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2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체결한다.1순위 청약은 천안시를 비롯해 충남과 대전, 세종에 거주하는 만 1
부산의 교통·상업 중심지인 연산교차로 일대가 정비사업과 신규 아파트 공급을 바탕으로 주거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연산교차로는 8차선 중앙대로와 6차선 월드컵대로를 비롯해 고분로와 반송로가 교차하는 부산의 주요 교통 거점이다. 부산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도 자리해 시청과 서면, 동래 등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쉽다.교통 편의성과 상권을 갖춘 것과 달리 그동안 주거 기능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산역과 교차로 주변이 상업시설 중심으로 형성된 데다 주거시설과 생활 편의시설이 혼재했기 때문이다.최근에는 병·의원과 스포츠센터 등 주거 편의시설이 들어서고 도시정비사업이 잇따르면서 지역의 주
서울시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1일 정윤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과 만나 자살예방 정책 강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3일 밝혔다.두 기관은 자살예방 전담조직 설치와 자살예방센터 확충,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체계 구축 방안 등을 살폈다. 생명존중 문화를 넓히기 위한 지방정부와 의회의 역할도 논의했다.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자살예방 정책과 지원체계 구축, 관련 사업 운영과 홍보를 맡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자살예방 교육을 비롯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지원, 생명존중 문화 캠페인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본격 추진한다. 수도권 잔류 기준을 전면 재검토해 이전 대상을 넓히고, 내년부터 선도기관 이전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관련' 기자회견에서 "반드시 수도권에 남아 있어야 할 기관이 아니라면 원칙적으로 이전 대상에 포함하겠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적용했던 잔류기준을 전면 재검토해 수도권 잔류 기관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국토부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수도권 잔류 최소화, 연관기관 집적 배치, 지역 산업·대학 연계, 자족적 정주기반 확충, 신속한 이전 등 5가지 원칙에
추석을 앞두고 택배 물량이 평소보다 약 5%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가 임시인력 5500명을 추가 투입하고 택배 종사자 휴식 보장에 나선다.국토교통부는 오는 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주간을 '추석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국토부는 특별관리기간 중 하루 택배 물량이 1930만 박스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7월 하루 평균 물량과 비교하면 약 4.9% 많은 규모다.주요 택배사는 물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약 5500명의 임시인력을 추가 투입한다. 간선차량 기사 1600명과 택배기사 1200명, 상하차·분류 인력 2700명 등이다.택배 종사자의 과로를 줄이기 위한 조치도 병행한다. 명절 연휴 1~2일 전부터
삼성물산이 서울 양천구 목동13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미국 건축설계사 SMDP와 협업한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목동13단지 재건축 사업에 특화된 외관과 스카이라인, 커뮤니티 설계를 제안하기 위해 SMDP와 손잡았다고 3일 밝혔다.목동13단지 재건축 사업은 양천구 신정동 327번지 일대 17만8919㎡ 부지에 지하 4층~지상 49층, 총 3852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존 2280가구보다 약 1570가구 늘어난다. 예정 공사비는 약 2조3763억원이다.삼성물산은 단지 남측으로 열린 입지를 활용해 안양천과 매봉산 등 주변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고 49층, 높이 156m 규모의 스카이라인은 주변 도시
하도급대금 등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건설사업자의 명단이 앞으로 매년 11월 말까지 공개된다.국토교통부는 '상습체불건설사업자 명단공표 업무처리 지침'을 제정해 고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지침은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으로 그동안 내부 지침으로 운영하던 상습체불 건설사업자 명단공표 절차를 행정규칙으로 구체화한 것이다.국토부는 건설산업종합정보망을 위탁·운영하는 건설산업정보원에서 행정처분 자료 등을 제출받아 명단 공표 대상 예정자를 추출한다.이후 사실조회 등을 통해 체불 발생일과 체불액, 체불 횟수 등을 확인한 뒤 예비 명단을 작성한다. 대상자에게는 명단공표 예고 통지서를 보내고 3개월 이상의 소명 기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