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프리드라이프가 여름방학을 맞아 본사 및 직영 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 임직원들과 함께 그룹홈 아동 정서지원 ‘쉴낙원의 동행’ 프로그램을 펼쳤다. 국내 1위 상조 서비스 기업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 12일 아쿠아플라넷 광교에서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하희의집 어린이들과 아쿠아리움 체험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하희의집은 2004년 설립 이후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모여 생활하고 있는 그룹홈 형태의 아동복지시설이다. 이번 쉴낙원의 동행을 통해 인근에 소재한 쉴낙원 경기장례식장과 인연을 맺게 됐다.체험 프로그램은 웅진프리드라이프 및 쉴낙원 경기장례식장 임직원 총 10명의 참여로 진행됐으며,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가
LG유플러스가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역량을 갖춘 사업자로 인정받았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정보보호 분야 최고 권위 시상식인 ‘제24회 정보보호 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국내 기업 중 2개 기업이 수상했으며, 이번 수상은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한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정보보호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매년 정보보호 기술 개발·서비스·정책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기관·개인에게 상을 수여하며, 서류심사·발표평가·최종심사 등 3단계
현대자동차는 성동지점의 이정호 영업부장이 ‘판매거장’에 등극했다고 13일 밝혔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로 지금까지 승용 부문에서 22명이 이름을 올렸다.이 영업부장은 1992년 입사 후 33년 동안 연평균 약 152대를 판매해 역대 23번째 판매거장에 올랐다. 이 영업부장은 연간 120대 이상을 판매하면 선정되는 ‘탑 클래스’를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14회 연속 달성했다. 또 2013년 전국판매왕에 처음으로 올랐으며 2017년부터는 지난해까지 8회 연속 차지했다.이정호 영업부장은 판매거장 등극에 대해 “차량 판매보다 고객과의 신뢰 관계 형성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삼성전자가 넷플릭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를 주제로 한 '갤럭시 테마(Galaxy Themes)'를 무료로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 갤럭시 테마는 잠금화면·배경화면·아이콘 등을 패키지로 꾸밀 수 있는 갤럭시 전용 커스터마이징 기능이다.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이날부터 9월 12일까지 '갤럭시 스토어(Galaxy Store)'를 통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를 다운로드해 스마트폰에 적용할 수 있다.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는 스페셜 테마 1종과 배경화면 10종으로, 독창적인 비주얼을 반영한 총 11종의 다자인으로 구성됐다. 사용자들은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헌트릭스(Huntrix), 사자보이즈, 루미, 진우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숨은 공제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숨은 공제금이란 공제금 지급 사유가 발생하고 지급금액이 확정됐으나 청구·지급되지 않은 공제금으로 중도·만기·휴면공제금 등이 있다.숨은 공제금이 발생하는 원인은 고객이 공제금 발생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 공제금을 찾아가지 않으면 무조건 높은 금리가 제공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 등 다양한 사유로 발생한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다양한 사유로 발생한 숨은 공제금을 고객에게 안내해 새마을금고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전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의 숨은공제금 찾아주기
KT가 통신 본업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와 AICT 기업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에 힘입어 의미 있는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11일 KT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기준 매출 7조 4274억원, 별도 기준 매출 4조 77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5%, 4.9% 증가했다.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통신·AX 등 핵심 사업의 성장과 강북본부 부지 개발에 따른 일회성 부동산 분양 이익 반영 등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105.4% 증가한 1조 148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30.6% 늘어난 4687억원으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먼저, 무선 사업은 5G 가입자 기반 확대와 번호이동 가입자 순
LG유플러스가 유튜브와 손잡고 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유쓰 쇼츠 페스티벌(Uth Shorts Festival)’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유튜브가 국내 기업과 공동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는 사례는 이번 공모전이 최초다.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LG유플러스의 Z세대 전용 브랜드인 ‘유쓰(Uth)’를 중심으로 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쇼츠 영상을 업로드하는 공모전이다. 10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연령·통신사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번 공모전의 주제인 ‘Simply Me(내가 가장 나다운 순간)’에 맞춰 15초 이상의 쇼츠 영상을 제작한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유쓰 공식 홈페이지
캄파리코리아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가장 우아한 싱글몰트 스카치위스키로 평가받는 ‘더 글렌그란트(The Glen Grant)’의 ‘아보랄리스 캐스크 스트랭스(Arboralis Cask Strength)’를 국내에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이 제품은 스페인산 셰리 캐스크(Spanish sherry cask)와 아메리칸 버번 배럴(American bourbon barrel)에서 숙성한 원액을 희석 없이 병입한 캐스크 스트랭스(Cask Strength)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물 한 방울도 더하지 않은 58.5%의 높은 도수로 위스키 본연의 진하고 깊은 풍미를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셰리 캐스크 특유의 진한 과일 향과 스파이시함, 버번 캐스크에서 오는 바닐라와 오크 노트가 조화를 이
KT가 AI 영상 공모전 ‘2025 KT AI P.A.N(Playground, AI, Now)’의 공식 포스터와 아이덴티티 필름을 공개하며 출품작 접수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2025 KT AI P.A.N은 KT가 주최하고, KT와 DGK(한국영화감독조합)가 공동 주관한다. 자문기관으로는 영화진흥위원회가 참여해 AI 기술과 문화 콘텐츠 산업 간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차세대 창작자의 등용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공모 부문은 ▲단편영화 ▲숏폼 ▲광고 ▲배우 IP ▲KT 그룹 미디어 IP 등 총 다섯 개다. 자유 창작 주제는 물론 kt 스튜디오지니, kt 밀리의 서재, 스토리위즈 등 KT 그룹이 보유한 소설·웹툰·드라마 IP를 활용한 작품도 출품할 수 있다. 또한, AI 영화 ‘나
LG유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반 ‘안티딥보이스(Anti-DeepVoice)’ 기술이 한 달 만에 5500여건의 피싱 시도를 탐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AI로 위변조한 음성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시도를 사전에 차단했다는 뜻으로, 고객들의 피해 위험을 줄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안티딥보이스는 AI 기술을 활용해 위변조된 목소리를 판별해 보이스피싱 위험을 줄이는 기술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6월 말 자사의 AI 앱 ‘익시오(ixi-O)’를 통해 국내 통신사 중 가장 먼저 상용화에 성공했다. LG유플러스가 지난 7월 말까지 약 한 달간 안티딥보이스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약 5500건의 위변조 음성을 탐지한 것
SK텔레콤은 지난 1일 최신 B200 GPU 기반의 소버린(Sovereign) GPUaaS(GPU-as-a-Service)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GPUaaS는 대규모 모델 학습 및 추론을 위해 설계된 GPU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는 서비스다.이번에 선보이는 GPUaaS는 1000장이 넘는 엔비디아의 최신 AI칩인 ‘블랙웰 B200’(이하B200)을 단일 클러스터로 구성해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 성능의 GPUaaS다. 이는 지난해 12월 출시한 H100 기반 GPUaaS보다 한층 발전된 형태로, 향후 국내 AI 산업의 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SKT는 가산 AI 데이터센터(이하 AI DC) 내에 H100에 이은 최신 B200 GPU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국내 GPU 부족 문제를 해소
조각과 평면을 넘나드는 설치 작업을 통해 유기적인 세계의 구조를 탐구해온 허연화 작가의 개인전 ‘파동의 수피’가 오는 8월 9일까지, 경기도 부천의 아트벙커 B39에서 개최된다. 월요일은 휴관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부천시, 부천문화재단이 후원했다.전시 제목인 ‘수피’는 나무껍질이나 동물의 가죽처럼 생명을 감싸는 가장 바깥의 층을 의미한다. 허연화는 다양한 재료들이 퇴적되고 얽히며 드러나는 세계의 경계와 표면을 시각화한다. 물처럼 고정되지 않고 끊임없이 흐르는 감각, 그리고 서로 다른 성질의 물질들이 만나는 접점을 조형 언어로 풀어내며, ‘파동의 수피’는 작가의 대표
1조 3000억달러 이상 운용자산을 보유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중 하나인 누빈자산운용(Nuveen, 이하 ‘누빈’)이 지속가능한 상업용 부동산 금융 솔루션 기업인 누빈 그린 캐피탈(Nuveen Green Capital)과 함께 자사의 C-PACE 대출 프로그램에 7억 8500만 달러(약 1조 85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금을 기관투자자로부터 유치했다.1일 누빈자산운용에 따르면 누빈 그린 캐피탈의 C-PACE 대출 프로그램은 보험사 등 기관투자자들에게 투자 등급의 임팩트 투자(재무적 수익과 사회환경적 가치 동시 추구)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관투자자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동시에, 상업용 부동산의 설비 투자(CAPEX)를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