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물가 상승 둔화에 장초반 6%대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8.07포인트(6.53%) 상승한 7304.90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26.08포인트(3.30%) 오른 7082.91에 개장 후 단숨에 7300선을 넘어섰다.이날 거래소는 오전 9시 6분 41초를 기해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 200선물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수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 올해 들어 18번째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89억원, 377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에 나섰다.14일 공단 울산지역본부는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라이더유니온, 노사발전재단과 함께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무더위 속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원한 물·보냉장구 지급, 쉼터 정보 제공, 쉬어가며 배달하기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와 쿨키트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 신고 등의 실천도 당부했다.안
경기지역의 노·사·민·정이 모여 산업현장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산업재해를 근절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공동으로 14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6 경기권역 산업안전보건의 달’ 지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경기남부권 지자체, 경기지역 경영자총협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등 지역 노·사·민·정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안전 실천을 다짐했다. 행사는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전문 세미나와 기념식, 참여형 부대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기념식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40여년간 전국을 달리며 국민의 발이 돼준 전기기관차를 한정판 키링으로 재탄생 시켰다.코레일은 운행을 마치고 폐차된 전기기관차의 외장재를 활용한 ‘8000호대 전기기관차 업사이클링 키링’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굿즈는 코레일 업사이클링 굿즈의 첫 번째 출시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17년 5월 운행을 마친 8086호 전기기관차의 실제 외장재를 재활용해 제작했으며, 철도차량이 간직한 시간 흔적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담아냈다.1977년 5월 19일 도입돼 2017년 5월 18일 마지막 운행을 마친 8086호 전기기관차는 총 148만4814.6km를 달렸다.코레일은 기관차 폐차일인 2017년 6월 2일을 기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직업건강간호협회)가 대기업 건설현장 근로자 폭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교육에 나섰다.직업건강협회는 지난 13일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건설현장에서 한화건설 근로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캠페인은 산업간호사로 구성된 강사진이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과 참여 이끌어냈다.교육 내용은 폭염의 정의와 폭염특보 기준, 열사병 등 온열질환의 증상과 위험성, 응급상황 대처 요령, 폭염 대비 5대 수칙 등으로 이뤄졌다. 노동자들의 이해
우리은행이 향후 3년간 국민연금공단의 외화 금고지기 역할을 이어간다. 국민연금 적립금 절반 이상이 해외에 투자되는 만큼 신속하고 원활한 외화 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의 소중한 노후 자금을 지키는데 일조하겠다는 계획이다.우리은행은 국민연금공단과 ‘외화금고은행 업무수행 계약 및 서비스 수준 협약(SLA)’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국민연금공단이 지난 3월 실시한 외화금고은행 선정 입찰에서 우리은행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함에 따라 성사됐다.우리은행은 지난 2021년 8월 외화금고은행으로 최초 선정된 이래 이번 재선정까지 이뤄내며, 국민연금기금과의 견고한 외환 파트너십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계약에 따라 우리은
토스뱅크가 해외송금 수수료 면제 혜택을 연말까지 연장한다. 송금 가능 통화도 지속적으로 확대에 이용객 편의성을 향상 한다는 계획이다.14일 토스뱅크는 기존 7개 송금 가능 통화에 적용 중인 해외송금 수수료 3900원 면제 혜택을 올해 12월 31일까지 지속한다고 밝혔다. 향후 추가되는 통화에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수수료 면제 연장은 지난 1월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이후 꾸준히 늘고 있는 고객 수요에 발맞춰 더 많은 고객이 비용부담을 덜고 해외송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토스뱅크 해외송금은 고객이 송금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보이는 해외송금’ 경험을 제공한다. 예상 도착 금액
코스피 지수가 장중 5%대 하락했지만 외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 힘입어 반등하며 강보합으로 상승 마감했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90포인트(0.73%) 오른 6856.83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7.87포인트(0.56%) 내린 6769.06에 개장 후 한때 6448.86(5.26%)까지 밀렸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528억원, 3조2159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4조1428억원 순매도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전날 10% 넘게 하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중 급등락을 반복하다 각각 3.34%, 3.69% 상승 마감했다. 이외에 삼성전기(-2.25%), 현대차(-4.39%), LG에너지솔루션(-1.98%), KB금융(-3.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수도권 어린이에게 인공지능(AI) 코딩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재능 기부에 나섰다. 연내 광주, 부산 등 지방까지 교육을 확대해 지역사회 디지털 격차 해소와 미래인재 육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14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울 중구 명동 ‘신한익스페이스’에서 테크(Tech)그룹 소속 임직원들로 구성된 테크봉사단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AI 코딩 체험 교실’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어린이들이 AI 로봇을 조립하고 프로그래밍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AI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했다. 금융 콘텐츠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금융의 기초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테크봉사단은
KB국민은행이 해외 여행객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KB트래블러스 체크카드’의 외화계좌 거래 가능 통화를 총 11종으로 확대하고, 이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카드는 연결된 외화계좌에 보유한 외화를 해외에서 환전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기존에는 미국 달러(USD)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 확대를 통해 일본 엔화(JPY), 유로화(EUR), 중국 위안화(CNY), 홍콩 달러(HKD), 호주 달러(AUD), 싱가폴 달러(SGD), 영국 파운드화(GBP), 캐나다 달러(CAD), 스위스 프랑(CHF), 뉴질랜드 달러(NZD)까지 총 11개 통화로 지원 범위가 넓어졌다.이용고객은 여행 국가 현지통화를 외화계좌에 보유한 경우 해당
신한라이프가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부터 신탁까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14일 신한라이프는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행복한 삶, 현명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라이프 FC(Financial Consultant)와 고객 등 200여명이 자리했다.프로그램은 시니어 고객들이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자산관리, 상속∙증여 등으로 구성했다. 또 신한금융그룹과 연계한 신탁 서비스 등 주요 관심사로 참여도를 높였다.오프닝 강연에서 이호선 교수는 ‘삶의 기쁨과 자기 돌봄 기술’을 주제로 행복한 삶을 위한 자기 돌봄의 중요성
최근 코스피 시장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국내 주도 산업에 집중 투자하면서도 안정적인 월배당을 받을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됐다.14일 삼성자산운용은 이날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해당 상품은 기존 국내 커버드콜 시장의 대표 상품인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에 액티브 전략을 더했다. 매월 말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인공지능(AI) 반도체와 고부가가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핵심 종목들의 비중을 비교지수 대비 높게 가져간다. 시장 변화와 새로운 기술 트렌드에 따라 편입 종목을 능동적으로 다변화할 수 있는 것이 액티브 전략의 핵심이다.옵션 운용 방식 역
코스피 지수가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갈등 재점화에 장초반 약보합으로 출발했다. 개인은 1조원이 넘는 주식을 팔아 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68포인트(0.95%) 하락한 6742.25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37.87포인트(0.56%) 내린 6769.06에 개장 후 한때 6614.70까지 밀렸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8억원, 9745억원 순매수 하고 있다. 개인은 1조289억원 순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자(0.69%)를 제외하고 전부 약세다. SK하이닉스(-0.98%), SK스퀘어(-0.69%), 삼성전기(-3.26%), 현대차(-4.73%), LG에너지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