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이 가마치통닭 운영사 티지와이와 탄산음료 '소다 활'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17일 동화약품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소다 활 판매와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오는 10월부터 전국 가마치통닭 약 900개 매장에 소다 활을 공급하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소다 활은 동화약품이 지난 5월 출시한 무설탕·무카페인·제로 칼로리 탄산음료다. '까스활 코어농축액'과 매실향을 조합한 제품으로, 지난 7월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도 입점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치킨과 소다 활을 함께 구성한 세트 메뉴를 선보이고 가마치통닭 매장과 온라인 배달앱을 연
토니모리가 '워터풀 버터 틴트'를 리뉴얼하고 가을 시즌 한정 '버터 쿠키 에디션' 3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신제품은 '솔티넛', '베리잼', '피그휩' 3종으로 구성됐다. 토니모리는 가을 분위기에 맞춰 따뜻한 색감을 중심으로 컬러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이번 리뉴얼에서는 이중 용기 구조를 적용해 패키지 안정성을 높였다. 기존 제품보다 수분감과 발림성도 강화했다. 촉촉한 워터 텍스처와 보송한 버터 텍스처를 결합해 블러 립 표현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입술에 경계가 또렷하게 남지 않도록 컬러가 고르게 퍼지게 했고, 블렌딩이 쉽도록 제형을 조정했다. 각질 부각을 줄이고 밀착감을 높이는 데도 초점을 맞
콘텐츠 종합 투자·배급사 스튜디오 초이스가 2027년 공개 예정인 할리우드 액션 스릴러 '엠파이어 시티'의 국내 단독 수입과 배급·유통권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난 5월 칸 필름마켓에서 체결됐다. 스튜디오 초이스는 작품의 국내 수입부터 마케팅, 극장 배급, 디지털 유통까지 전 과정을 맡을 예정이다.'엠파이어 시티'는 뉴욕의 한 랜드마크 건물에서 벌어진 인질극을 다룬 작품이다. 전직 네이비씰 출신 소방관 렛이 뉴욕 경찰 소속 아내 대니와 함께 인질 구출에 나서는 과정을 그린다.영화 '러브 앤 몬스터스'의 마이클 매튜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제라드 버틀러와 헤일리 앳웰이 주연으로 출연하며, 대니 휴스턴과 마
한샘이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 신제품 '타임리스(Timeless)'와 '노브(Nove)'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한샘은 이번 신제품 개발 과정에서 고객 200명을 대상으로 필드 테스트를 진행하고 착석감과 디자인에 대한 사용 의견을 반영했다. 두 제품 모두 기존 리클라이너 특유의 부피감과 절개선을 줄이고 로우백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타임리스'는 세로 절개선을 없애고 팔걸이 하단까지 이어지는 와이드 치맛단을 적용했다. 낮은 필로우 타입 팔걸이를 넣어 소파에 누웠을 때 머리와 목을 받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색상은 '레드빈'과 '화이트' 두 가지다.'노브'는 직선형 실루엣에 더블 파이핑 마감을 적용했다. 일체형 허리 쿠션을 기본
한국맥도날드가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과 협업한 한정판 굿즈 3종을 오는 28일부터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한국 주도로 아시아 13개 마켓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의 하나다. 한국맥도날드는 앞서 지난 17일 '고추장 버터 소스'를 활용한 메뉴 2종을 출시했다.굿즈는 '맥도날드 빈티지 캡', '맥도날드 숄더백', '맥도날드 핀세트'로 구성됐다. 전국 맥도날드 매장 카운터에서 판매하며, 캠페인 메뉴 버거 세트 1종을 구매하면 굿즈 1종을 추가로 살 수 있다. 구매 수량은 1인당 1개로 제한된다.'맥도날드 빈티지 캡'은 캠페인 모델 지드래곤의 'Too Bad'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던 1980년대 미국 맥도날드 유니폼 모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지난 7월 호우로 피해를 본 전국 6개 시·도 177세대에 국민성금 3억6500만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지역별 지원 규모는 충남 104세대 2억1100만원, 인천 24세대 4800만원, 경북 24세대 4800만원, 경기 19세대 4600만원, 세종 5세대 1000만원, 전북 1세대 200만원이다.지원금은 정부가 고시한 '의연금품 관리·운영 규정'에 따라 지급한다. 한도액은 사망·실종 유족 2000만원, 주택 전파 1000만원 등 피해 유형별로 정해진다.희망브리지는 행정안전부의 재해복구계획이 수립되면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등록된 피해 정보를 토대로 배분 대상을 확인하고, 배분위원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성금을 지급
국순당이 추석을 앞두고 본사가 있는 강원 횡성 지역 어르신 약 1500가구에 차례주 '예담' 1500병을 전달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중가 기준 약 800만원 상당으로,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를 통해 증정한다.국순당은 2019년부터 명절마다 횡성 지역 어르신 등 이웃에게 차례주와 막걸리 세트 등을 기증해왔다. 올해 추석에는 차례 문화와 전통 차례주를 알리기 위해 예담을 전달하기로 했다.지난 설에는 횡성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막걸리 세트 3000병을 지원했다.예담은 국내산 쌀 100%로 빚은 약주로, 명절 차례용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국순당에 따르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종묘대제와 조선왕릉 제향 의식에서도 제주
나이키가 장거리 레이스에서 스피드와 효율을 유지하도록 설계한 마라톤 레이싱화 '나이키 알파플라이 4(Nike Alphafly 4)'를 공개했다.알파플라이 4는 기존 알파플라이 시리즈 가운데 가장 가볍고 반응성을 높인 모델이다. 나이키에 따르면 전작보다 에너지 리턴은 10% 향상됐고 무게는 남성 265mm 기준 5% 줄었다.이번 모델은 레이스 후반부까지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추진력과 쿠셔닝, 착화감, 안정성의 균형을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어퍼에는 새롭게 설계한 '아톰니트'를 적용했다. 봉제선이 없는 통합형 구조에 중족부 케이블과 일체형 힐 유닛, 발 형태에 맞춘 인솔을 더해 착화 안정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미드솔에는 기존 줌X 폼보
더퓨처의 이너뷰티 브랜드 낫띵베럴이 무신사뷰티에 입점하며 2030세대와의 접점을 넓힌다.낫띵베럴은 무신사뷰티 홍대점 내 뷰티온누리약국에서 단백질 쉐이크와 티, 주스, 즙 등 4개 카테고리 13개 품목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판매 제품은 단백질 쉐이크 3종인 초코크런치·딸기라떼·19곡물과 럽티 4종인 호박차·팥차·레몬녹차·피치루이보스다. 드링킷 4종인 호박즙·팥물·마시는 샐러드·사과 양배추즙과 이너주스 2종인 애사비·레몬즙도 함께 판매한다.낫띵베럴은 그동안 올리브영과 마켓컬리 등 헬스·뷰티와 식품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망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온누리약국에 입점하며 약국 채널까지 유통 범위를 확대했다.이
이디야커피가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티 음료 '제로 티 워터' 3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신제품은 '레몬그린', '피치우롱', '샤인자스민'으로 구성됐다. 차와 과일을 조합해 당류와 칼로리 부담을 줄인 음료를 찾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했다.'레몬그린'은 레몬향과 녹차를 조합했고, '피치우롱'은 복숭아향에 우롱차를 더했다. '샤인자스민'은 샤인머스캣향과 자스민차를 함께 담았다.이디야커피는 이번 제품에 감미료를 넣지 않았다. 'ZERO / NO SWEETENER' 콘셉트로 차의 맛과 과일향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당류와 칼로리 부담을 덜고 감미료 없이 차와 과일의 조합을 살린 티 음료"라며 "
형지엘리트의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국가유산 탐방·환경정화 프로그램 '흥인지문 게이트플로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행사는 '2026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프로그램의 하나로 다음달 17일 열린다. 참가자들은 혜화문에서 출발해 한양도성 성곽길을 따라 낙산공원과 한양도성박물관을 거쳐 흥인지문까지 이동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걷기와 환경정화를 결합한 '플로깅(Plogging)'을 한양도성 성문과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이동하면서 성곽길 주변을 정화하고 전문 해설사에게 한양도성과 서울의 역사에 관한 설명을 듣는다. 한양도성박물관 내부 탐방도 진행한다.참여 학생에게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국회의원들과 지방정부협의회와 함께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출범 3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법·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이학영·고민정·김영배·서영석·이수진·이해식·손명수·이주희 의원,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와 공동으로 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글로벌 30주년 기념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1996년 시작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지역사회에서 실현하기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현재 전 세계 35개국 약 3000개 도시에서 추진되고 있다.국내에서는 2013년 서울 성북구가 처음 참여했다. 현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가 과학 개념을 역발상으로 풀어낸 영상 콘텐츠 '과학 OFF' 시리즈를 '아이스크림 홈런'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과학 OFF'는 증발과 자전, 마찰력 등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개념이 세상에서 사라졌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1분 안팎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콘텐츠다.개념의 정의를 먼저 설명하는 대신 해당 개념이 없어졌을 때 생기는 혼란과 불편을 먼저 제시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영상 후반에는 관련 개념의 정의와 과학 원리를 설명해 왜 필요한 개념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각 영상은 호기심을 유도하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이어 과학 개념이 사라진 상황을 빠르게 보여준 뒤 원리 설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