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는 8일 고용노동부 고양지청과 함께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과 현장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파주 현대산업개발 현장 안전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결의대회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건설현장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 고양·파주 안전협의체 대표의 ‘안전 실천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참석자 전원이 한목소리로 무재해 구호를 제창하며 철저한 현장 안전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 의지를 굳건히 했다.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참석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건설현장 일대를 순회하며, 근로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필수 수칙을
코스피 지수가 미국발 반도체 쇼크에 8%대 급락하며 단숨에 7400선까지 내려앉았다. 코스닥 지수도 9% 넘게 하락 마감하며 약세를 보였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76.18포인트(8.29%) 내린 7484.4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개장 직후 8% 넘게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 발동됐다.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8%, 15%, 20% 이상 하락한 상태로 1분간 지속되면 단계별로 20분간 또는 장마감까지 시장 전체 거래를 중단하는 조치다.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지난 3월 4일과 같은 달 9일에 각각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이후 3개월 만이다.서킷브레이커 해제 직후인 오전 9시 34분 45초에는 코스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외국인 등 교통약자 광역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코레일은 지난 5일 서울 용산역에서 ‘교통약자 이동편의 개선’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글로벌센터 관계자 등을 초청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교통약자의 관점에서 배리어 프리(Barrier-free·무장애) 자동발매기, 수유실·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 승하차 도우미 서비스, 모바일 앱 ‘코레일 지하철톡’ 등 교통약자 지원 서비스 현황을 살폈다.이어 현재 추진 중인 1역사 1동선 구축, 신도림과 구로역 휠체어 접근 개선
NH농협손해보험이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한 핵심 소통 창구를 본격 가동한다.농협손해보험은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13기 소비자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소비자패널은 농협손해보험 신상품 개발과 금융 서비스 개선을 위해 소비자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2014년부터 140명 위원이 총 114건의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끌어낸 바 있다.13기 소비자패널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에서 총 12명을 선발했다. 농협손해보험 관계자는 다각적인 시뮬레이션과 현장 밀착형 의견 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소비자패널 위원들 향후 3대 핵심 과제인
코스닥 지수가 장중 8% 넘게 급락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8일 한국거래소는 오후 2시 36분 52초 기준 코스닥 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를 발동했다고 밝혔다.서킷브레이커는 코스닥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8%, 15%, 20% 이상 하락한 상태로 1분간 지속되면 단계별로 20분간 또는 장마감까지 시장 전체 거래를 중단하는 조치다.발동 당시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80.59포인트(8.03%) 하락한 921.85포인트를 기록했다.앞서 이날 오전 9시 3분 42초에는 코스피 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된 바 있다.
삼성전자자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전국 온·오프라인 1000여개 매장에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반도체 초호황기(슈퍼사이클) 속 거둔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삼성전자는 이날부터 4주간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의 ‘5조원 사회 기여 확대’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첫 걸음이다.삼성전자는 지난달 27일 노사간 임금교섭 타결 직후 “삼성의 성장과 성과가 임직원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선순환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향후 5년간 5조원을 조성해 ‘상생 및 건전한 생태계
LG가 엔비디아와 차세대 인공지능(AI) 기반 산업인 피지컬 AI, AI 인프라(AIDC), 모빌리티 등 전반에서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LG그룹 계열사 역량을 총결집한 ‘원LG(One LG)’로 AI 시장 선점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LG는 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구광모 대표와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경영진 회의(TMM)를 열었다고 밝혔다. 구광모 대표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미래 산업을 바꿀 전략적 협력에 대해 매우 가슴 뛰는 논의를 나눴다”며 “엔비디아가 그리는 AI 생태계의 청사진은 고객 일상과 글로벌 산업 현장에 가치 있는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LG의 미래 모습과 일치한다”고 밝
SK텔레콤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 선점에 나선다.SK텔레콤은 엔비디아 DSX 플랫폼을 기반으로 칩부터 데이터센터 운영까지 전반을 아우르는 ‘풀스택(Full Stack) AI 클라우드’ 협력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지난 1일 대만에서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만나 양사의 AI 인프라 로드맵을 검토하고 그룹 차원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하면서 성사됐다. SKT는 엔비디아와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아시아 최대 AI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AI 팩토리는 전력과 데이터를 원료로 AI의 핵심 단위인 ‘토큰’을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지능 공장’이다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지수는 단숨에 7400선까지 하락했다. 8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3분 42초부터 코스피 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8%, 15%, 20% 이상 하락한 상태로 1분간 지속되면 단계별로 20분간 또는 장마감까지 시장 전체 거래를 중단하는 조치다.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지난 3월 4일과 같은 달 9일에 각각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이후 3개월 만이다.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83.13포인트(-8.37%) 하락한 7477.46에 거래가 중단됐다.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상승하는 종목은 24개에 불과하다. 하락하
에스알이 환경의 날을 맞아 수서역을 방문한 고객에게 폐자재를 활용한 행운의 네잎클로버 키링을 전달했다.5일 에스알은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환경보호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업사이클링 체험행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에스알 수서관리역 직원들은 양말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재인 ‘양말목’을 활용해 네잎클로버 키링을 만드는 고객 참여 행사를 열었다.고객들은 키링 만들기 키트와 제작 방법이 담긴 OR코드를 전달 받아 직접 키링을 만들며 환경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에스알 직원들은 환경 보호를 위해 역사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도 병행했다.에스알 정왕국 대표이사는 “버려지는 자원에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용산선 터널형 방음벽 교체에 나선다. 교체 과정에서 작업자 안전을 고려한 장비도 도입했다.5일 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용산선 터널형 방음벽의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해 방음판 교체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용산선 터널형 방음벽 214m 구간에 설치된 기존 방음판을 화재에 강한 내화성 방음판으로 교체하는 공사다. 철도는 그 특성상 하루에도 수많은 승객이 이용하는 만큼 안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방음판 교체로 화재 발생 시 화염 확산을 억제하고 시민과 철도 이용객의 안전이 확보될 예정이다.수도권본부는 작업자 안전을 위한 이동식 작업대도 도입했다. 터널형 방음벽
코스피 지수가 미국발 반도체 쇼크와 환율 급등에 따른 외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급락 마감했다. 환율은 장중 15490.1원까지 치솟으며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9년 3월 10일(장중 최고 1561.0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78.82포인트(5.54%) 내린 8160.59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316.21포인트(3.66%) 하락한 8323.20에 개장 후 한때 8038.10까지 밀렸다.장초반 급격한 하락에 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8분경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돼 프로그램 매매가 5분간 중
NH농협생명이 콜센터 직원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농협생명은 지난달 22일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농가를 찾아 콜센터와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농촌일손돕기를 통한 농업인 실익 증대와 회사 내 팀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고객지원본부 고금숙 본부장과 임직원, 콜센터 소속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사과 적과 작업 등을 진행하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사과 적과 작업은 과실 수를 적절히 조절해 남은 열매에 충분한 영양이 공급될 수 있도록 돕는 작업이다. 참석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과실 품질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