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오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28일 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D-DAY 예쁘게 잘 살게요”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오빠 결혼 축하해요”, “축하드립니다”, “축하해요, 지오 야”, “축하해요 오빠 언니”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지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그룹 2PM의 멤버 닉쿤이 근황을 전했다.1일 닉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st Look magazine. KCON 2019 Thailand Special Edition Boo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닉쿤은 포즈를 취하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이마를 가린 앞머리가 눈길을 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배우 지현우가 STX라이언하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지현우는 ‘올드미스 다이어리’, ‘메리대구 공방전’, ‘달콤한 나의 도시’, ‘인현왕후의 남자’, ‘도둑놈, 도둑님’, ‘사생결단 로맨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남자 주인공 자리를 꿰차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드라마 OST 가창 참여는 물론 그룹 더넛츠의 멤버로서 음악 활동도 놓치지 않았다.STX라이언하트는 “강한 부드러움을 지닌 지현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수많은 작품을 통해 대중에 새로운 영감을 주곤 했던 지현우는 현재 차기작 검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지현우의 활발한 활동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여에스더가 그동안 한 번도 말한 적 없던 과거사를 털어놨다.그의 동생은 마흔아홉의 이른 나이에 세상을 등지는 사고를 당했다.동생의 묘를 찾은 여에스더는 "사람을 살리는 직업을 가진 언니인데 동생을 도와주지 못한 게 지금도 큰 죄책감으로 남아있다"면서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딜 수가 없었다. 차라리 밖에 나가서 억지로라도 웃으면 억지로라도 기분이 좋아질 수 있지 않나. 그러다 보니 지난 3년간 방송에서 더 과한 행동들이 나온 것 같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김혜윤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김혜윤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예쁘게 찍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화환도 정말 정말 감사해요 제작발표회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구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하겠습니당”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김혜윤의 팬들은 “완전 짱이었어요”, “화이팅”, “너무 상큼해요”, “은단오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혜윤과 소통했다.한편 김혜윤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장영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내들의 맛있는 플리마켓' 회의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유된 사진 속 장영란은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 배우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과 함께 셀카를 찍었다.한편 장영란, 문정원, 이하정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연출 차영훈, 극본 임상춘)'에서 용식은 변소장에게 "동백씨 좋아해, 첫눈에 빠져버렸다"면서 "온 동네가 다 안다"고 했다. 변소장이 母덕순(고두심 분)도 이를 아는지 묻자, 덕순이 그 앞을 지나가며 용식의 머리를 때려 웃음을 안겼다. 용식은 母에게 "착한 사람"이라면서 동백에 대해 얘기를 꺼냈다.전작 드라마 ‘쌈, 마이웨이’ ‘백희가 돌아왔다’ ‘도도하라’ ‘내 인생의 혹’을 집필한 임상춘 작가와 ‘너도 인간이니?’ ‘함부로 애틋하게’ ‘백희가 돌아왔다’ ‘왕의 얼굴’ ‘조선총잡이’ ‘각시탈’ 등을 연출한 차영훈 PD가 뭉쳤다.종렬 모는 “난 너한테 줄 봉투도 없고, 어떻게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난 그냥 네가 싫다. 너무 싫은데 어떻게 보고 사니?”라며 동백에 막말을 퍼부었다.덕순은 "양아치냐 반반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까불이’ 정체로는 철물점을 운영중인 흥식, 경찰, 변호사 홍자영 등을 내놓으며 연일 추측이 계속되고 있다.덕순은 “네 엄마는 안 딱하고? 나 진짜 모양 빠져서 이런 말하기 싫은데 너 엄마야, 독백이야?”라고 일축했다. “내가 너 유복자로 낳아서 피똥 싸며 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라임소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WAVE ’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영상 속 라임소다는 도회적인 분위기의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기존에 상큼 발랄했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반전 매력을 담고 있다.특히 안무가 출신이었던 새 멤버 장미의 합류로 파워풀해진 안무와 걸크러쉬를 한 매력을 모두 담고 있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신곡 ‘WAVE ’는 뭄바톤의 댄스홀 그루브를 기반으로 한 EDM 장르로 사랑이 시작되는 감정을 파장 ‘WAVE’로 표현해 작은 진동이 커다란 감정으로 변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한편, 라임소다의 디지털 싱글 ‘WAVE ’는 10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유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유진은 화보 촬영을 하였다.풍성한 웨이브 헤어에 가을 메이크업을 한 그는 화려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했다.유진은 영화 ‘종이꽃’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아이린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아이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s @maisonvalentino baby Obsessed with this look”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빨간천사”, “오, 예쁘네요^^” 등으로 다양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지호지방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30일 지호지방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ANSLATE THIS KOREAN CONVO INTO English...., the best one wins a SPECIAL GIFT FROM 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쳐들어갔어” 등의 댓글을 남겼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일 방송되는 KBS 2TV '썸바이벌 1+1' 취향대로 산다(이하 썸바이벌 1+1)'에서는 "솔로 탈출"을 외치며 출연한 야구 여신 최희의 썸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이날 방송은 지난주에 이어 강예빈, 최희, 배슬기, 김승혜가 출연한 여자 솔로 연예인 특집으로 꾸려진다. 이 중 눈길을 끈 썸녀는 최희였다. 지난주 매니저의 강력 추천으로 썸바이벌에 출연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힌 최희는 최근 연애 경험까지 털어놓으며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썸에 임했다.썸에 관련된 질문과 미션들이 적혀 있어, 서로의 연애 취향이나 솔직한 속마음을 확인해볼 수 있는 '썸젠가' 게임에서 최희는 "가장 마지막 연애"를 묻는 질문에 "올 해 상반기까지 연애를 했었다."라고 솔직하게 답변했다. 그녀의 대답을 들은 썸남들은 "이런 솔직한 모습이 더 매력 있다"며 호감을 드러냈다.강예빈은 지난 주 방송에서 진한 부산 사투리와 상남자 매력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순대국밥 체인점 대표이사와 첫인상 호감도에서 몰표를 받았던 한의사에게 두 표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셋은 중간 선택 1위의 특권인 ’썸젠가‘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마지막 키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는 오만복(김응수 분)의 수표를 오필립(김도연 분)이 찾아 이선심(이혜리 분)에게 전해준 모습이 전파를 탔다.문형석(김형묵 분)은 박도준(차서원 분)을 불러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게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지 얼마나 외로운지 잘알고 있다. 내가 기회를 주면 자네를 증명할 수 있나? 청일전자라고 협력업체를 돕는 일인데 자네에게 아주 좋은 기회가 될거다"라고 제안했다. 박도준은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안을 받아들여 동반성장팀장으로 발령받았다. 황지상(정희태 분)은 박도준이 나가고 "두 골칫덩이를 한번에 치울수 있겠다"라고 말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도준은 ‘청일전자’에 입성해 흥미를 북돋운다. 이선심의 안내를 받아 회사를 훑어보는 박도준의 진중한 모습에는 청일전자를 살려보겠다는 뜨거운 열정과 의지가 엿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