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는 27일 김현중 이사장이 강원 춘천시에 위치한 ‘119 안전센터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고 밝혔다.강원 영동지역은 지역 특성상 공사금액 50억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 비중이 높다. 이에 따라 공단 강원지역본부는 소규모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과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이날 김 이사장은 공정별 주요 위험요인을 살피고, 건설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재해 유형에 대한 철저한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안전보건 지원 확대 의지도 밝혔다.또한 현장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일선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아동들을 초청해 철도역사와 열차를 체험하는 철도 탐방 행사를 열었다.에스알은 27일 SRT 평택지제역에서 철도를 접할 기회가 적은 장애아동, 비장애아동 등을 대상으로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아동들은 역사를 출·도착하는 고속열차를 직접 보고 역사 곳곳을 탐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평택지제역장은 아이들을 위한 일일 체험 교사로 나섰다. SRT와 역사 곳곳을 직접 소개하고, 철도 안전수칙과 올바른 열차 이용에 대한 교육도 함께했다. 평택지제역 직원들도 안전한 체험 진행을 도왔다.에스알 정왕국 대표이사는 “이번 철도체험이 아이들에게 보다 철도를 친근하고 안
키움증권이 기업가치 제고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경제부총리상'을 수상했다. 선도적인 밸류업 공시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등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다.27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열린 '2026 기업가치 제고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경제부총리상'을 수상했다.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한 상장기업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 기업 총 10곳이 선발됐으며, 가장 우수한 두 곳엔 경제부총리상을 수여했다.키움증권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라는 국가적 과제에 공감하고, 지난 2024년 국내 상장사 최초로 기업가치 제고
신한라이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평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조사에서 22년 연속 콜센터 부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직장인과 고령층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 편의를 대폭 향상했다. 27일 신한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회사는 상담 서비스 전문성과 신뢰성, 신속·정확한 상담 품질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상담사 연결 가능 시간 확대와 디지털 기반 비대면 상담 체계 고도화 등 고객 접근성과 경험 향상을 위한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신한라이프는 콜센터 업무시간을 20시까지 연장했다. 직장인 고객이 퇴근 후에도 필요한 서비스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삼성전자가 노동조합 공동교섭단과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경기 용인시 기흥 소재 삼성전자 더 유니버스(The UniverSE)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삼성전자 여명구 부사장, 김형로 부사장과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최승호 위원장,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김재원 정책기획국장 등이 자리했다.앞서 삼성전자와 공동교섭단은 이달 20일 총파업을 1시간 30분 앞두고 극적으로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2일 14시부터 27일 10시까지 이뤄진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투표 95.5%, 찬성 73.7%로 잠정합의안이 최종 가결됐다.삼성전자 여명구 부사장은 "이번 임금협약 타결을 시
삼성전자 노사 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노동조합 투표에서 70%가 넘는 찬성률로 가결됐다.27일 삼성전자 노조 공동교섭단은 2026년 임금 협약에 대한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가 가결됐다고 밝혔다. 투표에는 재적 조합원 6만5593명 중 6만2616명이 참여해 95.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총 찬성표는 4만6142명, 반대표는 1만6474명으로 참여자의 73.7%가 찬성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DS) 부문은 연간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특별 경영 성과급’을 자사주로 받게 된다.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치 300조원을 기준으로 31조5000억원 규모다.메모리 사업부는 평균 5억6712만원, 공통 조직은 4억4544만원, 파운드리·시스템LSI 사업부는 1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돌파했다. 국내에선 삼성전자에 이어 두 번째, 아시아에선 대만 TSMC와 삼성전자에 이어 세 번째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7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8.38% 오른 222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에 따른 시가총액은 1585조50억원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원 환율(달러당 1504.30원)을 적용할 경우 1조538억 달러를 넘어선 금액이다.이로써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에 속한 국내 상장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개 종목으로 증가했다.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6일 처음으로 시가총액이 1조 달러 선을 넘어선 바 있다.한편 SK하이닉스의 글로벌 시가총액 순위는
삼성화재가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자사 고객 차량 침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팀을 가동한다.삼성화재는 ‘침수예방 비상팀’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비상팀은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의 침수피해를 사전 방지하기 위한 전담조직이다.지난해 총 1만1700여건의 침수 예방활동을 시행하며 고객 자산 보호에 기여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 상습침수구역, 배수구 관리 불량 지역 등을 안전신문고에 제보하고, 긴급대비 알림 발송을 통해 침수 위험 차량 이동 조치를 도왔다.올해는 폭우·태풍 시 고객 안내를 통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사고 예방 효율 극대화를 목표로 지난 달부터 상습 침수지역 22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주 급등에 힘입어 장중 사상 처음으로 8400선을 돌파했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7.61포인트(4.32%) 오른 8395.12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94.61포인트(2.42%) 상승한 8242.12에 개장 후 장중 8450.26까지 오르며 연일 최고치를 경신했다. 거래소는 이날 9시 6분경 4거래일 만에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돼 프로그램 매매가 5분간 중단되는 조치다. 올해 들어서만 10번째 매수 사이드카다.개인은 나홀로 2067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외국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 여객열차 이용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임시전동열차 투입에 나선다.코레일은 오는 27일 새벽 1시 50분까지 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경의중앙선 등 4개 노선에서 심야 임시전동열차를 총 4회 추가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경원선은 27일 오전 0시 30분 구로역을 출발해 오전 1시 20분 광운대역에 도착한다. 경인선은 27일 오전 0시 20분 지상 서울역을 출발해 오전 1시 27분 인천역까지, 경부선은 오전 0시 40분 지상 서울역을 출발해 오전 1시 50분 병점역에 정차한다.자세한 운행시각표는 코레일 홈페이지와 각 역에서 확인 가능하다.앞서 코레일은 이날 오후 2시 36분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가 식품 전문기업과 협력업체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상 속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지난 22일 비알코리아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업현장과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보건 활동을 전개해 사회 전반에 안전의식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비알코리아 조윤상 대표가 직접 참여해 안전보건 경영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비알코리아 브랜드 용품인 쇼핑백과 컵홀더 등에 안전 슬로건을 인쇄하고, 전국 매장 POS 화면을 활용해 안전 메시지를 지속해서 노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장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가 시민 참여형 스포츠 행사와 연계해 근로자와 일반 시민 대상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마쳤다. 가상현실(VR) 장비를 활용한 산업재해 예방 교육과 현장 보건 관리 프로그램을 전개해 일상 속 안전 중요성을 알렸다.공단 서울남부지사는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한화생명빌딩(63스퀘어)에서 시민과 근로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 수직 마라톤 대회인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 대회와 연계해 주자 600여명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치렀다.이날 서울남부지사는 'SAFE is LIFE'와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일터 안전이 곧 삶
한국소방안전원이 소방안전 분야 미래 정책 발굴과 내부 연구 전문성 강화를 추진한다. 출범 이후 학술·자문 활동을 펼쳐온 전문연구단을 중심으로 올해 신규 연구개발(R&D)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며 대외 연구 전문기관 입지를 다진다는 구상이다.한국소방안전원 정책연구소는 지난 14일 서울 본부 대회의실에서 소방안전 정책 발전과 연구 역량 결집을 위한 ‘제1회 한국소방안전원 전문연구단 워크숍’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정책연구소와 전문연구단 소속 연구원 총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직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신규 R&D 과제 추진 방향과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지난해 10월 출범한 전문연구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