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는 궤도 분야 협력사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열린혁신 간담회’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궤도 분야 설계·감리·시공 업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단은 ▲2026년 궤도 분야 발주계획 ▲현장 지원 방안 ▲주요 자재 구매개선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어 협력사로부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공단은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향후 업무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기하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장 직무대리는 “앞으로도 협력사와
국가철도공단 시설본부는 연말을 맞아 대전시 동구에 위치한 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기부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시설본부 봉사단은 이번 전달식에서 아동복지센터 아동들을 위한 샴푸, 바디워시 등 위생용품을 기부했으며,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센터의 학습환경 개선에도 힘써왔다. 아울러, 시설본부는 지난 9월 밀알복지관 발달장애인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자기권리 주장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금 100만원을 기부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최원일 국가철도공단 시설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KB국민은행이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 및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생산적 금융 공급 강화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본 협약은 지난 9월 KB국민은행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생산적 금융 공급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KB국민은행은 오는 5일부터 총 140억원(신·기보 특별 출연금 각 50억원, 보증료 지원금 각 20억원)의 출연을 통해, 협약 보증서를 담보로 약 4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3년간 보증비율 100%가 적용되고 최대 0.3%p(포인트)의 보증료 감
KB국민카드가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임직원의 일과 생활의 균형 실천과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 노력을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유지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부여하는 제도이다. KB국민카드는 유연근무제, PC-OFF 제도, 재택근무 등 다양한 근무 방식 운영을 통해 직원의 근무 선택권을 확대하고, 임신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배우자 출산휴가, 가족돌봄휴가 등 실질적인 돌봄 지원 제도를 통해 직원의 육아 부담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지난 2일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받으며 인증기관 중 철도기관에선 유일하게 2년 연속 획득을 이어갔다고 3일 밝혔다.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은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형성한 조직을 대상으로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인증하는 제도다. ▲노사대표 리더십 ▲노사관계 성숙도 ▲노사관계 성과에 대한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에게 주어진다. 에스알은 지난해 1월부터 심영주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김상수 SR노동조합 위원장이 직접 참여해 이끌어가는 ‘노사공동혁신위원회’를 운영했다. 위원회를 통해 노사갈등을 극복하고 임금부분 갈등 조정, 경영의 동반자적 노사관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는 자사의 방치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신규 월드 ‘라스타바드’를 오픈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콘셉트의 ‘리버스(Rebirth) 월드’로 기존 월드와 다른 속도로 콘텐츠가 제공되며, 병영과 결투장 콘텐츠 등의 매칭이 해당 월드 내에서만 이뤄진다. 신규 이용자는 라스타바드 서버로만 진입 가능하며, 기존 이용자의 접속은 제한된다. 초월 등급 ▲영웅 ▲마법인형 ▲장비도 추가했다. 이용자는 ‘신화 각성석’ 50개를 사용해 신화 등급 태생의 영웅과
삼성증권이 지난 2일, 2025년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최근 20년 만에 금융사 중, TV영상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금융 마케팅 역사를 새로 썼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 주최로 열리는 광고제로, 매년 약 2000여편의 우수한 작품들이 출품하는데, 이 중, 삼성증권이 TV 영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삼성증권은 주식, 펀드 등 다양한 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하며 세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ISA(개인형종합자산관리계좌)'를 주제로 제작한 광고로 이번 TV부문 대상을 거머쥐었다. 대상을 받은 광고 캠페인은 삼성증권에서 지난해 11월 오픈한 광고 캠페인으로 '삼성증권 ISA가 있으니까 난 부럽지가 않
미래에셋생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고용노동부장관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퇴직연금사업자 평가는 운용역량, 조직 및 서비스 역량, 수수료 효율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로, 미래에셋생명은 생명보험업권 15개사 중 상위 등급을 기록, 전체 41개 사업자 가운데서도 상위로 평가받았다. 이번 결과는 미래에셋생명이 퇴직연금 운용 전문성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 미래에셋생명은 전년도와 비교하여 큰 폭의 발전을 이룬 사업자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을 받았으며, 비용 효율화와 합리적 수수료 구조 운영으로 수수료 효율성
삼성전자가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Art Basel Miami Beach)'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전 세계 유명 미술관과 예술가들의 작품 4000여 점을 마치 갤러리에서 보는 것과 같은 4K 초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아트 바젤은 근현대 미술을 전시하는 세계 최대 아트 페어로 매년 홍콩, 바젤, 파리, 마이애미에서 개최된다. 이번 컬렉션은 12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에 전시된 현대 미술작가 24명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오늘날 현대 미술계를 정의하는 문화적 풍부함과 다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재인증으로 동양생명은 2028년까지 가족친화인증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동양생명은 2020년 최초 인증 이후 가족친화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으며, 2023년 인증 기간 연장에 이어 올해 재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가족친화 경영 실천을 위한 꾸준한 제도 운영과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동양생명은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생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는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 증가로 전례 없는 글로벌 전력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전력 인프라 산업의 슈퍼 사이클을 불러오며 관련 종목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글로벌친환경전력인프라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연초 이후 56.1% 수익률을 기록해 해외주식형 전력·인프라 섹터 ETF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수익률은 3개월 23.3% 6개월 59%, 1년 57%로 모든 구간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해외 전력·인프라 섹터의 강자로 부상했다. 특히 지난해 1월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은 155.7%에 달한다.KoAct 글로벌친환경전력인프라액티
신한은행은 초혁신경제·국가핵심산업 및 제조업 등을 대상으로 한 ‘생산적 금융 성장지원 패키지’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장지원 패키지는 초혁신경제·국가핵심산업 및 제조업 등을 대상으로 신규 투자 자금 지원과 기존 고금리 대출 부담 완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프로그램으로, 총 6조 9000억원 규모의 대출에 대해 약 520억원의 금리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성장지원 패키지는 ▲초혁신경제·국가핵심산업 영위 기업 대상 신규대출 금리 지원 프로그램 ▲고금리 대출 이자 환급 및 원금 감액 프로그램 두 가지로 구성됐다. 먼저 신한은행은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관련 산업과 국가핵심산업 등
대한건설보건학회(학회장 가톨릭대학교 백은미 교수)는 오는 5일 ‘건설업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산업보건정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2025년 후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건설보건학회의 열여섯 번째 정기 학술행사로서 건설업 보건관리자, 안전보건 종사자, 산업보건 전문가 등이 참석해 건설업 보건관리 현안 및 정책방향, 업무상질병 통계, 국외 건설업 보건관리 제도, 동절기 건설현장의 유해‧위험요인 관리, 건설근로자 건강위험요인과 업무상질병 예방전략, 보건관리 현장사례 등을 중심으로 심층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은 지선영 대한건설보건학회 학술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