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켄지리얼티캐피탈(MKZR, MacKenzie Realty Capital, Inc. )은 사업 업데이트를 제공했다.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13일, 맥켄지리얼티캐피탈(증권코드: MKZR)은 사업 업데이트를 발표했다.맥켄지는 '그린 밸리의 오로라' 개발을 위한 1천만 달러 규모의 자본 조달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현재 오로라는 일정보다 앞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의 비상 상황 비율에 따라 예산 내에서 진행되고 있다.오로라는 캘리포니아 페어필드에 위치한 72세대의 고급 아파트 단지로, 첫 주거 단위는 2025년 7월에 인도될 예정이다.또한, 맥켄지는 첫 번째 다가구 개발 제안인 '그린 밸리의 오로라'의 성공적인 마감 이후 두 번째 다가구 개발 제안인 '수이슨 밸리의 블루 리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블루 리지는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카운티 중 하나에 위치한 84세대의 고급 다가구 커뮤니티가 될 예정이다.이 보도자료는 증권을 판매하거나 구매하라는 제안이 아니며, 해당 주 또는 관할권의 증권법에 따라 등록 또는 자격이 부여되기 전에 증권의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임을 유의해야 한다.맥켄지는 최근 캘리포니아 포에버와 수이슨 시의 뉴스가 성장 지향적인 커뮤니티에 대한 집중을 정당화한다고 믿고 있다.수이슨 시가 현재 면적의 최대 20배까지 확장할 수 있는 영토를 편입할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회사는 이 뉴스가 회사에 변혁적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솔라노 카운티에서 상업용 부동산의 주요 소유자 중 하나인 맥켄지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산과 개발 중인 자산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솔라노 카운티의 주요 자산 중 하나인 원 하버 센터는 수이슨의 주요 사무실 위치로, 그린 밸리 자산에 있는 캘리포니아 포에버가 세입자로 있다.건축업자, 엔지니어, 컨설턴트, 로비스트 등의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맥켄지는 원 하버 센터가 오랜 기간 동안 완전 점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맥켄지의 로버트 딕슨 사장은 "솔라노 카운티가 수용
맥켄지리얼티캐피탈(MKZR, MacKenzie Realty Capital, Inc. )은 오로라 개발 진행 상황을 업데이트했다.2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22일, 맥켄지리얼티캐피탈(증권코드: MKZR)은 캘리포니아 페어필드에 위치한 오로라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진행 상황을 발표했다.이 프로젝트는 일정에 맞춰 진행되고 있으며 지연이 없다.첫 번째 주거 건물의 입주가 3분기 중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나머지 두 개의 건물은 연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다.또한, 선라이즈 센터 클럽하우스는 첫 번째 주거 건물보다 45일 먼저 제공될 예정이며, 이곳에는 임대 사무실이 포함되어 있다.해당 건물은 이미 내부 벽체가 설치되었고, 실내 및 실외 가구와 피트니스 장비가 주문되었다.선라이즈 센터 개장 전에는 인근 사무실에서 사전 임대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독립적인 자산 관리 회사인 FPI는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관리하는 유닛 수 기준으로 가장 큰 관리 회사이다.현재 프로젝트는 예산에서 제공된 비상금의 23%만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달에는 건설 대출 시설을 이용하기 시작할 예정이다.대출 기관인 밸리 스트롱 신용 조합은 이미 검사를 시작했으며, 자금 인출 과정이 원활할 것으로 기대된다.유사한 프로젝트의 시장 점유율은 95%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린 밸리의 최신 대형 프로젝트인 노바는 281 유닛이 95% 수준으로 안정화되었다.이 시장의 임대료는 2021년과 2023년 사이에 25% 증가했으며, 2023년 말에 약간 하락했으나 현재는 긍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맥켄지리얼티캐피탈의 CEO인 로버트 딕슨은 "우리는 오로라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주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개발은 우리가 처음 공개한 예산과 일정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맥켄지리얼티캐피탈은 2013년에 설립된 서부 해안 중심의 REIT로, 총 자산의 최소 80%를 부동산에 투자하고 최대 20%를 비유동 부동산 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