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아바이오테크놀로지(MAIA, MAIA Biotechnology, Inc. )는 제2세대 아테가노신 프로드럭의 항암 치료를 위한 검증 데이터가 동료 검토 저널에 발표됐다.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마이아바이오테크놀로지(뉴욕증권거래소: MAIA)는 2025년 7월 17일, 항암 치료를 위한 제2세대 아테가노신 프로드럭 검증 데이터를 발표한 동료 검토 저널이 Nucleic Acids Research에 게재되었다고 밝혔다.이 연구는 마이아의 주요 아테가노신(THIO) 유래 제2세대 프로드럭이 항암 치료를 향상시키고 약물 저항성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에서 유망한 새로운 분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해당 데이터는 2025년 6월 26일 NAR 저널의 제53권 제12호에 게재되었다.2023년 1월, 마이아는 MAIA-2021-20이라는 주요 신약 후보와 MAIA-2022-12라는 백업 신약 후보를 선정하여 전임상 GLP 독성 및 기타 연구로의 진전을 위해 준비했다.80개 이상의 아테가노신 유사 화합물이 마이아의 제2세대 텔로미어 타겟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발되었다.연구에서 마이아는 두 개의 뉴클레오사이드로 구성된 이가수분해 다이뉴클레오타이드 프로드럭을 설계하고 합성했다.두 개의 THIO 약리학적 작용기를 가진 주요 화합물은 생체 내에서 가장 강력한 항암 효능을 나타냈고, 생체 내에서 가장 강력한 숙주 면역 기억 반응을 유도했다.마이아의 회장 겸 CEO인 블라드 비톡 박사는 "보고된 연구 데이터는 MAIA-2022-12 또는 MAIA-2021-20과 면역 체크포인트 억제제를 순차적으로 조합했을 때, 해당 단독 요법에 비해 50% 억제 농도가 유의미하게 낮아지고 항암 효능이 우수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결과는 MAIA-2022-12와 MAIA-2021-20이 향후 전임상 및 임상 연구를 위한 유망한 후보임을 시사한다"고 말했다.현재 마이아는 필수 GLP 독성 및 기타 평가가 완료된 후 최소한 하나의 후보를 인간 임상 시험으로 진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아테가노신
마이아바이오테크놀로지(MAIA, MAIA Biotechnology, Inc. )는 비소세포폐암 2상 THIO-101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효능 업데이트를 발표했다.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5일, 마이아바이오테크놀로지(뉴욕증권거래소 아메리칸: MAIA)는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THIO-101 2상 임상시험에서 주요 임상 후보물질인 아테가노신(THIO)의 업데이트된 데이터를 발표했다.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아테가노신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중앙 전체 생존 기간(OS)은 17.8개월로 연장됐다.2025년 5월 15일 기준으로, 3차 치료(3L) 데이터는 아테가노신을 최소 한 번 투여받은 22명의 NSCLC 환자에서 중앙 전체 생존 기간이 17.8개월임을 보여줬다.업데이트된 분석은 95% 신뢰구간(CI)의 하한이 12.5개월, 99% CI의 하한이 10.8개월임을 지속적으로 입증했다.이 치료는 현재까지 이처럼 치료가 많이 진행된 환자군에서 일반적으로 잘 견뎌왔다.비슷한 환경에서의 표준 치료(SOC) 화학요법 연구는 5개월에서 6개월의 생존 기간을 보여줬다.마이아바이오테크놀로지의 회장 겸 CEO인 블라드 비톡 박사는 "이 치료가 치료가 어려운 환자군의 생명을 더욱 연장하는 것을 보게 되어 기쁘다. 특히 3차 NSCLC 치료에서 환자들이 치료에 가장 저항력이 있을 때 이 새로운 기준인 17.8개월의 중앙 OS는 의학 문헌에서 발견된 3차 NSCLC에 대한 SOC 데이터의 거의 세 배에 해당한다. 우리는 아테가노신이 NSCLC 치료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마이아는 아테가노신에 대한 여러 잠재적 규제 경로를 통해 NSCLC에서 FDA의 신속 승인을 받을 수 있으며, 내년 초 FDA의 결정이 있을 수 있다.아테가노신은 현재 비소세포폐암(NSCLC)에서의 활동성을 평가하기 위해 임상 개발 중인 최초의 클래스의 조사 약물로, 암세포의 생존과 현재 치료에 대한 저항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