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바사이언스(SAVA, CASSAVA SCIENCES INC )는 2025년 2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하고 사업 업데이트를 제공했다.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14일, 카사바사이언스가 2025년 2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하고 사업 업데이트를 제공했다.카사바사이언스는 중추신경계(CNS) 질환인 결절성 경화증(TSC) 관련 간질 치료를 위한 임상 연구를 2026년 상반기에 시작할 예정이다.최근에는 시뮬필람의 임상 개발 전략을 이끌어갈 경험이 풍부한 신경과학 리더들이 임명됐다.또한, 특정 증권 소송을 해결하기 위한 합의 협상이 진행 중이며, 2분기에는 3,125만 달러의 예상 손실이 기록됐다.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억 1,240만 달러에 달한다.카사바사이언스의 2025년 2분기 순손실은 4,420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순이익 620만 달러와 비교된다.2025년 상반기 운영에 사용된 순현금은 1,630만 달러로, 이전 가이드라인과 일치한다.2025년 하반기에는 4,700만 달러에서 5,100만 달러의 순현금 사용이 예상되며, 여기에는 특정 증권 소송의 잠재적 합의와 관련된 3,125만 달러의 예상 손실이 포함된다.카사바사이언스의 리크 배리 CEO는 "2025년은 카사바사이언스에게 변혁의 해가 됐다. 우리는 TSC 관련 간질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이는 환자들에게 긴급히 더 많은 치료 옵션이 필요한 희귀 질환이다. 두 가지 긍정적인 동물 모델 연구가 시뮬필람을 이 질환에 대한 새로운 1세대 접근법으로 탐색하는 것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2025년 2분기 재무 결과에 따르면,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억 1,240만 달러로, 부채는 없다. 이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 1억 2,860만 달러와 비교된다.2025년 8월 12일 기준으로 발행된 총 주식 수는 4,830만 주이다.2025년 6월 30일 종료된 분기의 순손실은 4,420만 달러로, 기본 및 희석 주당 0.92 달
카사바사이언스(SAVA, CASSAVA SCIENCES INC )는 TSC 관련 간질 치료를 위한 시무필람의 긍정적인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카사바사이언스(증권코드: SAVA)는 2025년 8월 4일, TSC(결절성 경화증) 관련 간질 치료를 위한 시무필람의 긍정적인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TSC와 관련된 간질을 평가하기 위해 잘 알려진 마우스 모델에서 진행되었으며, TSC 얼라이언스와 협력하여 수행되었다.연구 결과, 시무필람은 간질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용량 반응이 긍정적으로 나타났다.이 결과는 예전에 예일 의대에서 진행된 연구와 일치하며, 시무필람이 TSC 관련 간질 치료를 위한 새로운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뒷받침한다.연구는 TSC 관련 간질의 동물 모델인 Tsc1 조건부 결핍(CKO) 마우스 라인에서 진행되었으며, 이 마우스는 자발적인 발작을 일으키고 TSC 얼라이언스에 의해 새로운 치료제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데 사용된다.Tsc1-CKO 마우스는 여러 용량의 시무필람으로 치료되었으며, 발작 활동은 발병 후 약 3주 동안 모니터링되었다.데이터는 시무필람이 발작 활동의 진행을 억제했으며, 연구 종료 시점에서 시무필람 용량과 발작 수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주었다.카사바사이언스는 향후 과학 회의 및 출판물에서 데이터와 분석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카사바사이언스의 신경과학 부문 수석 부사장인 앙젤리크 보르디 박사는 "이 독립적인 연구가 동물 모델에서의 이전 발견을 강화하게 되어 기쁘다. 이러한 데이터에 기반하여, 우리는 시무필람이 TSC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는 새로운 접근법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카사바사이언스의 CEO인 릭 배리는 "간질은 TSC의 가장 일반적이고 도전적인 증상으로, 환자들은 더 많은 치료 옵션이 절실히 필요하다. 두 개의 독립적인 전임상 동물 연구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 이는 우리가 시무필람을 이 새로운 적응증
카사바사이언스(SAVA, CASSAVA SCIENCES INC )는 시무필람 치료법의 특허 라이센스를 체결했다.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카사바사이언스(나스닥: SAVA, "카사바사", "회사")는 2025년 2월 27일, 예일대학교(이하 "예일")와 시무필람을 이용한 희귀 신경발달장애 관련 발작 치료법에 대한 미국 특허를 포함한 지적 재산권에 대한 독점 라이센스를 부여받는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시무필람은 카사바사의 독점적인 소분자 약물 후보로, 필라민 A를 표적으로 한다.카사바사가 라이센스한 지적 재산은 예일의 앙젤리크 보르데이 박사와 그녀의 동료들이 수행한 연구를 기반으로 하며, 2020년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발표된 논문에서 시무필람 치료가 동물 모델에서 TSC 관련 발작 빈도를 의미 있게 감소시켰음을 보여주었다.이 데이터는 2025년 1월 7일 예일에 발급된 미국 치료법 특허의 기초가 되며, 카사바사에 대한 라이센스에 포함되어 있다.카사바사는 TSC 관련 발작에 대한 초기 개발 노력을 우선시할 계획이다.카사바사의 리크 바리 사장은 "예일대학교와의 라이센스 계약 체결을 기쁘게 생각하며, 보르데이 박사와 그녀의 팀의 연구는 시무필람의 새로운 치료 응용 가능성을 열어준다"고 말했다.카사바사는 TSC 연합과 협력하여 시무필람의 TSC 관련 발작 치료 가능성을 추가로 평가할 계획이다.TSC는 약 1만 6천 명의 출생아 중 1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질환으로, 미국 내 약 5만 명, 전 세계적으로는 100만 명 이상이 TSC로 고통받고 있다.※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