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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자이송 전문기업 프로에어코리아, 세부 '총후아 병원'과 MOU 체결

입력 2026-01-13 09:25

해외환자이송 전문기업 프로에어코리아, 세부 '총후아 병원'과 MOU 체결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제 의료 이송 및 항공 구급차 지원 전문 기업 프로에어코리아는 필리핀 세부의 총후아(Chong Hua) 병원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부에 체류하는 한국 국민을 포함한 국제 환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의료 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한국 국민의 세부 방문 및 거주가 증가하면서, 현지에서의 의료 위급 상황 발생 시 국제 의료 이송 및 항공 구급차 지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양측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위급 환자들이 국경을 넘어 안전하고 신속하게 의료 감시 하에 이송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프로에어코리아 관계자는 "총후아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국제 환자, 특히 한국인에게 입원부터 이송, 의료 관리까지 일관성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는 환자 안전과 치료 품질 향상에 대한 양 기관의 공동 노력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총후아 병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프로에어코리아의 전문성을 활용, 국제 환자 지원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세부 내 국제 사회 구성원들이 안정적인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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