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혜민스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기가 어딘교? 4년전 뉴질랜드 남섬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여러분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Have a lovely summer holiday. The photo was taken in New Zealand four years ago. 혜민스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스님 표정이 익살스머프같아용~~~”, “표정 너무 재밌어요!!!”, “합장~_()_+++”, “귀여우세요”, “스님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민스님은 앞선 8월 3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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